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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청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을 개최한다. 다이나믹듀오, 청하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청년 플리마켓, 푸드트럭, 지역 기관 홍보 및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청주시는 하반기에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오프라인 판로 확보를 위한 한마당 장터 개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성과 공유회 개최, 사회적경제 '가치다다' 쇼핑몰 운영 등을 통해 기업의 자립 경영을 돕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충북 최초 대형 전시·컨벤션센터인 청주오스코(OSCO)가 9월 11일 공식 개관한다. 2,318억원을 투입해 건립된 청주오스코는 연면적 3만9,725㎡, 지하 1층 및 지상 2층 규모로 최대 1만31㎡ 규모의 전시홀과 2,080석 규모 그랜드볼룸 등을 갖추고 있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40% 가동률을 달성했으며, 개관 이후 다양한 행사 개최를 통해 중부권 MICE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23일과 24일 전남 목포에서 '직지 찾아 터밟기' 공연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의 '2025년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청주문화재단과 전남문화재단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의 가치를 현대적인 창작국악으로 표현한 이 작품은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의 '메이드인 청주'를 통해 '직지 발걸음'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바 있다. 청주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전남도민들에게 직지의 가치를 알리고, 다가오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도 홍보할 계획이다.

청주시정연구원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희롱 없는 조직문화 챌린지'를 추진하여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보였다. 원장의 선언과 피켓 인증샷 게시를 통해 직원들의 성희롱 예방 인식 제고 및 상호 존중 문화 실천을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청주시 양성평등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21일 청주시 제72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청주SK뷰자이아파트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10월 31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폭염에 따른 수산물 식중독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9월까지 수산물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수산물 위생적 취급·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수산물 취급자의 개인위생관리, 비브리오균 오염 방지를 위한 수족관 수온 관리 등이다. 또한, 여름철 주요 생산·유통 수산물의 안전성 조사를 위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청주시, 읍·면 순회 주민설명회 개최…'청주·청원 통합' 상생발전방안 이행 논의

청주시는 21일 문화제조창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 교육기관 등과 사업 방향 및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10월 시행 예정인 시범사업은 늘봄 공간 지원, 에듀테크 미래교육 강화, 온마을배움터 교육과정 고도화 등 18개 세부과제로 구성되며, 학생 체험 공간 확대도 포함된다. 청주시는 사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약속했고, 청주교육지원청은 적극 협력 의지를 밝혔다.

청주시는 8월 31일까지 무심천, 미호강, 금강, 조천 등 국가하천 일원 96만 8천110㎡ 면적에 풀깎기 및 방역 작업을 진행한다. 시민들의 쾌적한 여가 공간 조성을 위해 4억 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총 4회에 걸쳐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이번 작업은 2회차에 해당한다. 3~4회차는 9~10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청주 육거리시장, 주말 야시장 '육거리야시장 만원' 상설 운영. 9월 19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금, 토요일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캠핑 감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 시즌별로 다양한 테마를 선보이며, 시범 운영의 성공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젊은 세대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청주시는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9월 제4차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460억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한미 관세 협상 등으로 인한 수출 경쟁력 약화,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이번 조치는 경영안정자금을 기존 200억 원에서 460억 원으로, 매출 20% 이상 감소 기업 대상 특별경영안정자금은 100억 원에서 170억 원으로 확대했다. 신청은 9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기업지원과 또는 청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