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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한여름밤 오싹 호러 페스티벌' 홍보 이벤트 진행. 중앙공원 귀신 캐릭터들이 거리 홍보에 나서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29일부터 30일까지 중앙공원과 철당간 일원에서 호러 트레킹,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

청주시는 1969년생(56세) 시민 중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자를 대상으로 확진 검사(RNA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C형간염은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지만, 방치하면 간경화나 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어 예방 백신이 없는 만큼 정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 지원 대상자는 의료기관에서 확진 검사를 받고 진료비 상세 내역을 첨부하여 정부24 또는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2026년 3월 31일까지이며, 1969년생이 아니거나 종합병원급 이상에서 검사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청주시는 22일 청주폴리텍대학교에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3분기 공동주택관리 시민아카데미 맞춤교육을 실시했다. 장기수선충당금 관련 감사 및 실태조사 지적 사례와 장기수선계획 실무 가이드라인 안내,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 관련 맞춤교육으로 진행됐다. 2021년부터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북도회,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와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분기별 무료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2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19일에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대상 공동주택관리법령 개정 내용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시 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의 말라리아 경보 발령에 따라 시민과 위험지역 방문객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강원도 양구군에서 말라리아 원충 감염 모기가 발견되었고, 모기 개체 수 증가로 감염 위험이 높아졌다. 말라리아는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야간 야외 활동 시 감염 위험이 높다. 예방을 위해 야간 외출 자제, 긴 옷 착용, 방충망 정비 등이 권장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진료가 필요하다.

청주시는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41개소에 대한 정기 사후관리를 통해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등 탄소배출 감축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생명쌀조공법인)은 2025 청원생명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입장권 4천 매(2천만 원 상당)를 구매하며 지역 농업과 축제 발전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구매한 입장권은 임직원들에게 전달되어 축제 기간 농·축산물 구매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청주시, 시민참여형 '활성화대학' 성과공유회 개최...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표 및 평가

청주시는 꿀벌의 생존을 위협하는 등검은말벌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양봉농가에 가을철(9~10월) 방제를 당부했다. 등검은말벌은 꿀벌을 주요 먹이로 삼는 외래 해충으로, 가을철에 피해가 집중되므로 적극적인 퇴치가 필요하다. 시는 양봉농가에 말벌 덫, 유인제, 그물망 등 방제요령을 안내하고 퇴치장비를 지원하여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청주시는 내수면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대청호에 쏘가리 치어 3천300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는 토종 어종 보호와 생태계 교란종 퇴치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쏘가리는 높은 부가가치와 육식성으로 배스, 블루길 등의 포식자 역할을 한다. 청주시는 올해 총 1만7천200여 마리의 물고기를 방류했으며, 9월 말에는 동자개를 추가 방류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8~9급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청주시 디딤돌학교'를 운영하여 저연차 공무원의 기본소양 및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1회차 교육에서는 청주시 주요 역점사업, 재난안전 기본교육, 인사실무, 재테크 등을 다뤘고, 이범석 청주시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시정 방향 등을 전달했다. 2회차 교육은 건축, 토목, 사회복지 직렬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렬별 실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청주시는 택시요금 읍·면 복합할증 개편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할증 해제에 따른 거리 할증 변경, 손실분 보전 등의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9월쯤 최종 개편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청주시, 대청호 상수원 보호 위해 11월까지 쓰레기 30톤 수거 목표로 하천 쓰레기 수거 사업 추진. 6명의 환경정비원 투입, 6천만원 예산 투입. 7월 장마 및 집중호우로 유입된 쓰레기 신속 수거 및 향후 쓰레기 유입 예상 지역 선제적 정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