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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금빛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읽기 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 영화 상영 진행. 9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굿 윌 헌팅’,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드래곤 길들이기 2’, ‘드래곤 길들이기 3’, ‘어거스트 러쉬’ 상영. 청주시민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하며, 8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공연, 체험 프로그램, 북큐레이션 전시, 다독자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의 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청주열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의 특별한 만남을 꿈꾸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 ‘달꽃 밥상’ 지영우 작가 초청 강연, 종이공예 작품 전시 ‘나무와 나비의 흩날리는 이야기’, 북아트 체험, 북퍼퓸 만들기, 미디어 동화구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19일까지 딸기 재배농가의 적기 정식 지원을 위해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를 운영한다. 최근 집중호우와 고온으로 인해 딸기 화아분화 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농가는 딸기 묘를 농업기술센터에 가져가면 생장점 검경을 통해 적정 정식 시기를 판단받을 수 있다.

청주시 강서보건지소는 지역주민 건강증진 서비스 향상을 위해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환, 9월부터 12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 휴관 기간 동안 기존 프로그램은 흥덕보건소에서 운영되며, 중증장애인 방문재활서비스도 지속 제공된다. 리모델링 후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6년 1월 개소 예정이며, 만성질환 예방 및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거점 기관 역할을 할 것이다.

청주시는 25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농업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함께 농정 대전환 토론회를 개최하여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농업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농가 유형별 맞춤형 인력 지원, 벼 병충해 방제 시스템 개편, 청원생명쌀 지력 증진, 경축 순환 농업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 대안이 제시되었다. 시는 토론회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농업인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일반공무직, 환경공무직 등 8개 직종 공무직 총 32명을 공개 채용한다. 2025년 8월 25일 채용 공고를 게시했으며, 간호사, 시설관리, 조리원 등 다양한 직종에서 채용이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8세 이상 청주시민이라면 지원 가능하며, 모든 직종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올해부터는 전 직종 필기시험을 도입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 원서 접수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 필기시험, 체력측정,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2026년 1월부터 근무 예정이다.

청주시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도심 활성화를 위한 두 가지 축제를 개최한다. 29일과 30일에는 중앙공원과 철당간 광장에서 '한여름밤 오싹 호러페스티벌'이, 30일과 31일에는 성안길 일원에서 '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이 열린다. 호러페스티벌은 스토리텔링 기반의 공포체험, 호러 퍼레이드, 코스프레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성안이즈백 축제는 Y2K 감성을 재현한 랜덤댄스, 레트로 스윙 파티, 골목길 투어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청주시는 교통 정체 해소 및 원활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6개 교차로(솔밭공원사거리, 장암사거리, 강서삼거리~강서사거리, 두산위브지웰시티 2차 앞 교차로, 명암타워사거리, 고인쇄박물관 사거리)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총 1억 5천만 원의 시비를 투입하여 회전 대기차로 연장 등 차로 개선 공사를 진행했으며,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휴일 상습 정체 구간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는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옆 노후 건축물을 철거하고 217대 규모의 임시 주차장을 조성했다.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 주차장은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와 힙한 청주 페스티벌 등 대규모 행사 시 주차 및 행사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37회 회장기 전국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가 23일부터 24일까지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개최됐다. 전국 450명의 양궁 꿈나무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으며, 청주시에서는 32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1440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미래 양궁 기대주들의 꿈을 펼치는 기회의 장이 됐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재미 짓기 : Delight for you'라는 신진 작가 전시를 통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공예, 현대미술, 미디어아트 분야의 젊은 작가 20명(팀)이 참여하여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재미와 행복'을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다층적인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4층에서 진행된다.

청주시는 2025년 시정발전연구모임 최종발표회를 개최하여 11개 팀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시상했다. '오! 제안구역' 팀은 개신고가도로 하부공간 활용 방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4개 팀이 수상, '유휴비즈팀'이 패자부활팀으로 선정됐다. 시는 연구모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