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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2025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를 개최한다. 50여 개의 디저트·베이커리 업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상품과 체험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며, 전통 한식 디저트 특별 부스,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청주시가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의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까지 연간 최대 3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야기로 키우는, 인재가 꿈꾸는 교육도시 청주'라는 비전 아래 돌봄부터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지역산업 연계 진로·취업 지원까지 9개 핵심 과제를 추진하여 지역 교육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청주시 홍보대사 유튜버 '춤추는 곰돌'(김별)이 '2025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100'에서 12위에 선정, K팝 댄스 크리에이터로 국내외 900만 명 이상의 SNS 구독자를 보유하며 청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청주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청주시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문화제조창에서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 한·일·중 젓가락×보자기 전시'를 개최한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 동안 열리는 이번 전시는 '문화집감(文化執感)'을 주제로 젓가락과 보자기를 통해 동아시아의 섬세한 미감과 철학을 보여준다. 한국, 중국, 일본의 작가들을 포함한 총 9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특히 이종국, 김성호, 황명수, 이효재, 김시현, 최윤희 등 국내 초대작가 6명의 작품 260여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번 전시는 2015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청주, 니가타, 칭다오 간의 문화교류를 상징하며, 동아시아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자 한다.

청주고인쇄박물관과 한국박물관교육학회는 2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에서 '어린이를 위한 박물관, 무엇을&어떻게' 학술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미래세대 어린이를 위한 박물관의 역할과 전시 방향, 학교와 박물관 연계 교육 등을 논의하고, 어린이 중심 박물관 전시의 실제 적용 방안과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청주시한국공예관, 청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10월 31일까지 청소년 대상 공예·예술 융합 교육 프로그램 '시민공예학교 - 청소년 강좌' 운영.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연계, 이론부터 체험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며 청주, 보은 지역 16개교 초등학생 691명 참여.

청주시 보건소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547개 의원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불법 의료행위 예방, 의료서비스 질 향상,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무면허 의료행위, 마약류 관리, 의무기록 관리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계도, 시정조치,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으로 7일부터 11일까지 오송읍 병마산터널과 운천동 운리단길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고 밝혔다. 7일 오후 6시부터 8일 오전 5시까지 병마산터널 한 개 차로가 통제되며, 9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전 5시까지 운천동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 촬영 당일 현장에 안내요원을 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글로벌 창고형 유통기업 코스트코가 청주시에 입점한다. 청주시는 2일 코스트코코리아, 충북개발공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청원구 밀레니엄타운 2공구에 약 4만 4천㎡ 부지에 연면적 1만 5천700㎡ 규모의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코스트코 청주점은 충북 최초 매장이며, 시는 소비 편익 증대, 고용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 14개 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읽기예보 : 오늘읽음, 내일맑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강연, 공연, 체험, 전시, 독서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최향랑 작가 초청 강연, 샌드아트 공연, 핸드크림 만들기 체험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는 9월 8일부터 19일까지 시민소통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청주 미래유산' 신규 발굴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수렴한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39건의 미래유산을 선정한 청주시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미래유산을 보존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아이디어 수렴을 통해 2026년 청주 미래유산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청주시, 영우리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 완료. 에너지 소요량 43%, 온실가스 배출량 44% 절감 효과. 2009년 준공된 영우리 경로당은 청주시 최초 시그니처 사업으로 선정, 5억 원 투입해 외단열 보강, 삼중창, 고효율 냉난방 장치 등 적용. 시는 2020년부터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총 77개소 중 51개소 완료, 26개소 추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