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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개막 2일 만에 관람객 2천737명을 기록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인기 있는 '어린이비엔날레'는 공예로 세상을 짓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 관람을 넘어 작가의 작업 세계를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놀러와요! 누구나 마을'을 테마로 한 어린이비엔날레는 '표정미술관', '이야기 극장', '훨훨 양복점', '달달과수원', '조각조각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라인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5일 청주북부시장을 치매안심전통시장 ‘등대지기’로 지정하고,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등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시장 상인 13곳을 치매안심등불로 지정하여 배회하는 치매 환자 발견 시 보건소 신고 및 임시 보호 파트너 역할을 하도록 했다. 향후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및 모의 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청주시활성화재단과 충청대학교는 9월 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육거리 야시장을 비롯한 원도심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청년 참여 확대, 지역 자원 활용, 프로그램 전문성 강화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청주열린도서관은 10월 14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성인 및 중장년층 10명을 대상으로 3D펜 동아리 ‘펜클럽’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3D펜 기초 사용법을 배우고 드론, 코딩 등과 접목하여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다. 3D펜 상설 체험장을 운영해온 청주열린도서관은 이번 동아리를 통해 시민들의 4차 산업 기술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참여 신청은 9월 8일부터 청주열린도서관 누리집, 데스크, 전화(043-241-0651)로 가능하며,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청주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소통으로 미래를 여는 행복공동체' 비전으로 생애주기별·세대별 공동체 활성화, 사회통합 공동체 활성화 등 6대 추진 전략과 20여개 세부 과제 발표. 연구 결과는 2026~2030년 기본계획에 반영 예정.

청주시와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제3회 청주시 지속가능발전 시민실천 사례 공모전'을 10월 15일까지 개최한다. '현재도, 미래에도 행복한 지속가능도시 청주'를 주제로 청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3인 이상 단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등 생활 속 지속가능발전 실천 사례를 공모한다. 우수사례 15팀에는 총 49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11월 18일 사례전시회 및 시상식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제23회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 대회에 역대 최다 인원인 6천 5백여 명이 참가 예정입니다. 풀코스는 대청호와 청남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달릴 수 있으며, 가족 참가자를 위한 5km 건강 코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참가자에게는 기념 메달과 청원생명쌀, 기념 티셔츠 등이 제공되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회는 10월 18일 개최되며, 코스 일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교통 통제됩니다.

청주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초정행궁 일원에서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개최. '세종의 숨결, 초정의 물결'을 주제로 세종대왕의 역사적 사실 재조명 및 초정 약수의 치유적 가치를 문화·관광 콘텐츠로 승화. 전통 행사부터 현대적 콘텐츠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시민 참여 프로그램 및 훈민정음 디지털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 제공. 축제 이후에도 초정치유마을 힐링 프로그램 연계 운영.

㈜에코프로, 2025 청원생명축제 성공 개최 위해 입장권 2천 매(1천만 원 상당) 구매. 임직원 복지 강화 및 지역사회 상생 의지 표명.

청주시는 우암산 둘레길 1.9km 구간에 2억 원을 투입해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 시민들에게 야간 볼거리와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데크길 난간 라인조명과 레이저 조명으로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연출하며, 벚나무를 수놓는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으로 주·야간 모두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한 우암산 둘레길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의 날’을 맞아 4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에서 ‘청소년 100인과 함께하는 직지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관내 중·고등학생 100여 명과 네팔, 프랑스, 미국, 브라질, 독일 출신의 외국인 패널들이 참여해 직지와 세계기록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다양한 시각에서 재조명했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10월 31일까지 상당구 약국 및 한약국 97개소를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관리, 유효기간, 마약류 관리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불법 행위는 즉시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