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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창업 지원사업과 농지임차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창업 지원사업은 최대 5천만원, 농지임차료 지원사업은 연간 최대 300만원을 최장 3년간 지원하며, 청주 거주 청년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청주시가 상수도 미급수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에도 급수구역 확대 사업을 추진한다. 상당구 문의면 도원리 등 14개 지역에 총 61억 5천만원을 투입해 29.72km의 상수관로를 매설하며, 사업 완료 시 696가구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진다.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앞으로도 미보급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단계적으로 급수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시립미술관이 국립현대미술관의 '공사립미술관 보존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보존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를 통해 안승각의 '투쟁'과 이석우의 '광복절' 등 청주 미술사의 핵심 작품들이 안정적으로 보존·관리되며,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미술과 작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도심 열섬 현상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까지 총 9개소 20.7ha에 숲을 조성하며, 산림청 모니터링을 통해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가 23일 제7기 시민참여예산위원 75명을 위촉하고 2026년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예산 편성 및 집행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위원들은 시민 의견 수렴, 예산안 의견 제출, 사업 집행 점검 등 예산 과정 전반에 참여하며, 이범석 시장은 시민 제안을 적극 검토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예산 운영으로 더 좋은 청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2025년 10월 정부 조직 개편에 맞춰 조례 24건을 정비한다. 중앙부처 명칭 변경 등을 조례에 신속히 반영하여 법적 정합성을 높이고 행정 혼선을 줄일 계획이다. 기획예산처, 국가데이터처, 지식재산처,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성평등가족부 등으로 명칭이 변경된 중앙부처를 조례에 반영하며, 2월 입법예고 후 3월 시의회 의결을 거쳐 4월 공포·시행 예정이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지난해 12월 개장 이후 약 1만 6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시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관리와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눈썰매장은 2월 8일까지 운영되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사전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

청주시가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전담 조직인 '정보보호팀'을 공식 출범시키고 사이버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이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 증가에 따른 조치로, 정보보호팀은 정책 수립, 침해사고 예방·대응, 교육 등 정보보호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청주시가 2026년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년 대비 7.7% 증액된 2,255억원을 투입한다. 청년농 육성, 농촌 인력 지원, 스마트 농업 확산,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 축산 재해 예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들녘별 친환경 화장실 설치,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등 신규 사업도 포함된다. 시는 사업 시행 지침 설명회를 개최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고 농촌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청주시가 지속되는 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보호, 난방 지원, 기반시설 점검, 행동 요령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시민들의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청주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지역 내 민간 소각시설 4곳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 중 3곳이 수도권 5개 지자체와 위탁 처리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시는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하고 외부 폐기물 유입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준공을 앞둔 청주시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의 개관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과 전승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프로그램 준비 현황을 살폈다. 총사업비 102억6천만원이 투입된 교육관은 2월 준공, 3월 개관을 목표로 하며, 무형유산 전승과 시민 문화 향유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