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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SK하이닉스, 에코프로, LG화학 등 지역 내 3개 기업과 함께 도농 상생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여 90여 개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비자들의 지역 농산물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

청주시는 22일 상당구청에서 시 기관장 및 고위직 공무원 185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젠더사회문화연구소 김수정 강사는 공공기관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 발생 현황과 특성, 피해자 지원 제도 등을 설명하고, 교제폭력과 스토킹 등 신종폭력 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시는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22일 아동학대 대응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아동학대 발생 현황 공유, 대응 및 사례관리 협력 강화 방안, 기관 간 역할 조정과 실무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청주시는 2025년 신규 임용예정자 80명을 대상으로 3일간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 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과 현장 견학으로 구성되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신규 임용예정자들을 환영하며 청주시 발전에 기여하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주시는 22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SNS 담당자 실무 회의를 개최하고, 인플루언서 최재원 씨의 특강을 통해 콘텐츠 기획·운영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부서 간 협업, 인플루언서 협업 등 다각적인 전략으로 디지털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SNS 소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구독자 1300만 명의 먹방 유튜버 햄지, '2025 청원생명축제' 개막일 방문 및 쌀 2톤 기탁 예정

청주시는 2025년 동행축제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일부터 10월 9일까지 전통시장 4곳(육거리, 북부, 가경터미널, 문의시장)과 농수산물도매시장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 주차 허용 구간 및 시간은 시장별로 상이하며, 횡단보도, 소화전, 버스정류장, 교차로, 어린이보호구역 등은 주정차 금지 구역으로 단속 대상이다. 시는 시민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시민들의 주차 질서 준수를 당부했다.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카카오톡 채널과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검사지연과태료 사전신고 및 납부, 과태료 미납·체납 안내, 의무보험 가입 촉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 편의를 높이고 과태료 발생률 감소 효과를 보고 있다.

청주시는 농촌 지역의 교통 편의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농어촌도로 기본 및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총 1,225억 원을 투입해 시도 3개 노선과 농어촌도로 17개 노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까지 6개 노선을 우선 준공하고, 나머지는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옥산면 금계교 재가설, 현도면 죽전~품곡 간 도로확포장, 낭성면 삼산리 도로확포장 등이 있으며, 특히 낭성 삼산리 도로확포장공사는 코베아 캠핑랜드 개장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 추진을 지시했다. 상황실 운영, 안전·교통·생활민원 대응, 도시 환경 정비, 취약계층 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중앙아시아 수출상담회와 베트남 통상사무소 개소 등을 계기로 청주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정보시스템 보안 강화, 규제 개선, 청년 정책 발굴,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 가을 축제 준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과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청주시와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발전특구 운영, 학교 체육시설 개방 확대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의 미래를 위해 아이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청주시는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리는 '2025 청원생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2일 현장보고회를 개최하고, 안전관리 및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등 준비사항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