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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촌지도자청주연합회가 '제37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에 참가해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박은주, 임성용 회원이 각각 농촌진흥청장과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청주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며 회원 단합을 다졌다.

청주시새마을회 산하 새시봉청년새마을연대가 15일 지역 내 한부모 가정 청소년 10명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전달하고 1:1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년 주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진로 상담 등 정서적 지지를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청주시 성안길 상인회가 15일 '지역상생 청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옛 대현지하상가에 '청년특화지역'을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청년과 지역 상인 간의 상생을 도모하고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특화지역은 이달 중 본공사에 착수해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청년창업공간과 시민휴게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청주시립도서관이 11월 4일과 11일, 실존주의 대표 작가인 알베르 까뮈와 장 폴 사르트르의 삶과 사상을 조명하는 인문 강연 ‘부조리와의 싸움’을 운영한다. 조만수 충북대 교수가 진행하는 이번 강연은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통해 인간 존재와 자유, 윤리의 문제를 탐구하며, 참가 신청은 10월 17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청주시 서원보건소가 치매 환자와 그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상당산성 휴양림에서 요리 체험 힐링 프로그램 '휴(休)레스토랑'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국산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함께 만들며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안정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립국악단이 오는 2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 무대에 오른다. '청주의 울림'을 주제로 청주의 문화와 역사를 담은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퓨전국악그룹 '서일도와 아이들' 및 대금 연주자 정동민과의 협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청주시가 우천 예보로 인해 팝업 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 행사를 기존 18일에서 19일로 연기해 유기농복합단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술, 버블 공연, 바이킹, 연날리기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료 놀이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오창읍 리파코㈜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공장 앞 보도블럭 융기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 부시장은 신속한 해결을 약속했다. 또한, 기업과의 소통 간담회에서 리파코 측은 청주시의 높은 출산율에 감사를 표했고, 시는 기업 불편 해소와 시민 안전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청주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2025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를 개최한다. 전국 140여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상인존, 축하 콘서트, 불꽃쇼, 청주삼겹살 특가 판매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청주시가 무심천 일원 3개소에 조성한 꽃정원의 가을꽃이 만개했다고 밝혔다. 흥덕대교, 용평교~방서교, 롤러스케이트장 인근에 국화, 황화코스모스 등이 피었으며, 11월 초까지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청주시가 2026년도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사업으로 4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노후 공원 내 정원 조성, 노인 낙상 방지를 위한 홈케어 지원, 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빨래 지원, 취약계층 주택화재보험 가입 지원 등이다. 시는 기부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시의적절한 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15일 흥덕구 복대동 진재공원에 노후 시설을 개선해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한 '꿈꾸는 놀이터'를 준공했다. 2,600㎡ 규모의 이 놀이터는 '공룡과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한 모험형 및 무장애 통합놀이터로, 모든 어린이가 상상력을 펼치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