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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지난 17일부터 3일간 개최한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관람객 16만 1천여 명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초정의 물결, 세종의 숨결'을 주제로 역사 토크콘서트, 어가행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초정치유마을까지 행사장을 확장해 지역 관광 홍보 효과를 높였다. 청주시는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일본, 미국, 영국 등 세계 각국의 관람객들이 모여드는 국제적인 행사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특히 무기를 공예로 재해석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국적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국제공예워크숍도 열려 공예를 통한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비엔날레는 11월 2일까지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계속된다.

새마을문고중앙회청주시지부가 17일 '제45회 국민독서경진대회 청주시 예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민들의 독서문화 생활화를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190편의 독후감과 편지글이 접수됐으며,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47편의 우수작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새마을문고 측은 앞으로도 독서문화운동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흥덕구 신봉동 운천주공 재건축 사업인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 아파트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승인했다. 총 1,618세대 중 705세대를 일반 분양하며, 평균 분양가는 3.3㎡당 1,435만원으로 책정됐다. 견본주택은 10월 24일 개관 예정이다.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17일 청주 초정행궁 일원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영천제, 양로연을 시작으로 마당극, 콘서트, 불꽃놀이, 어가행렬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축제 이후에도 초정치유마을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가 오는 25일, 6~7세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항공 관련 직업을 학습하고 체험하는 '청주에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보안검색, 기내 예절 및 안전 교육, 승무원 서비스 등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청주시가 초등학생 26명을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로 신규 위촉해 총 46명으로 확대했다. 이들은 학교 주변 위험요소를 발굴·신고하고 안전체험 교육에 참여하며, 어린이 주도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15년 이상 노후화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던 흥덕구 강내면 은하수어린이공원의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특별교부세 1억3천700만원을 투입해 조합놀이대, 그네 등 새 놀이기구를 설치하고 탄성포장을 재시공해, 인근 학생과 주민들을 위한 안전한 가족 중심형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청주시가 풍수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범죄 예방을 위해 안전 취약계층 및 반지하주택 191가구를 대상으로 '개폐형 방범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주시가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으로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역 활력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폐현수막을 화학적 재활용 기술로 재생원단, 건축자재 등 순환 가능한 소재로 재탄생시키는 것으로, 지역 상생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다. 시는 내년 본격 시행을 위해 국비 8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약 125톤 재활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 시민감사관 11명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현장을 사전 점검했다. 시민감사관들은 축제 현황 설명을 듣고, 시민 안전 및 불편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16일 '지역의 기록, 세계의 유산으로'라는 주제로 2025 기록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청주기록원, 국가기록원,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포럼은 주제 발표, 전시 관람, 분야별 발표 등을 통해 지역 기록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세계 유산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