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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냉각 패드를 이용한 조기 정식 신기술을 도입해 예년보다 2주 빠른 10월 중순부터 설향 딸기 수확을 시작했다. 이 기술은 수확 기간을 늘려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며, 시는 앞으로도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최신 기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오는 25일과 26일, 대성동 청주향교 일원에서 '가을:신묘한×집,대성'을 주제로 원도심골목길축제를 개최한다.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촬영지의 특색을 살려 '고양이'를 부제로 다양한 공연, 체험,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 참여와 지역 상생을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청주시가 추진하는 '청주선사박물관'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총사업비 408억원을 투입해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이 박물관은 분산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첨단 전시기법과 시민 친화적 공간을 갖춘 지역의 역사·문화·교육 허브로 조성될 계획이다.

청주시가 추진하는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포스코이앤씨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며 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전문가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자를 평가하고, 선정된 사업자와 함께 특수목적법인(PFV)을 설립해 방사광가속기, 반도체 등과 연계한 중부권 신산업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10월 시민표창 시상식을 개최해 독후감 공모전, 청주시건축상, 장기근속 이통장, 자연보전, 여기U여기 공모전 등 각 분야에서 공로를 세운 시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정부의 보건의료 위기 경보 '심각 단계' 해제에 따라,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해 1년 8개월간 운영해 온 비상근무체계를 종료했다. 보건소는 그동안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역의료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왔다.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2025년 비만 및 영양관리 분야에서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기관으로 3회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보건소는 아동-가정-지역사회를 잇는 단계적 사업 구성과 취약계층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시민 참여도와 사업 효과성을 높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주시 주거복지센터가 흥덕로타리클럽과 함께 질병과 거동 불편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장강박 의심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쓰레기와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고 방역 활동을 펼쳐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공식 파트너 에어로케이와 함께 진행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응모 기한을 폐막일인 11월 2일까지 연장한다. 현재까지 6천여 명이 참여한 이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국제선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며, 마지막 추첨은 폐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청주시 서원보건소가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건강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혈압, 혈당 등 건강검사와 전문가의 1:1 맞춤형 상담 및 사후관리를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건강 개선을 지원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베트남 하노이에 개소한 해외통상사무소를 통해 지역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행락철 등산로 등 안전 점검, 무심천 산책 구간 연장, 재난 대응 시스템 마련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신속한 행정 추진을 강조했다.

청주시립무용단이 오는 24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제52회 정기공연 ‘바라기-동행...waiting’을 선보인다. 이문재 시인의 시를 모티브로 한 이번 공연은 기다림과 동행,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한국 창작춤으로, 소리, 영상,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가 융복합된 현대적 감각의 무대를 통해 관객과 깊은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