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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구 복대초등학교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가경서부3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하여 공공기여 방식으로 주차타워가 건설된다. 2030년 준공 예정인 주차타워는 120대 내외 차량 주차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노상주차 차량 감소, 도로 기능 회복, 보행 환경 및 통학 안전 개선이 기대된다.

청주시가 고령화 심화로 인한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서부지사와 '다함께 건강더하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의료취약지를 순회하며 진료, 복약지도, 건강·복지상담 등 통합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소방, 전기, 가스, 시설 등 4개 분야를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고 시급한 사항은 신속한 시정을 요구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2025년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을 전년 대비 98개소 증가한 677개소로 확보하며 비수도권 지자체 중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또한 식품안심구역도 2곳으로 확대했으며, 모범음식점 지정 폐지에 대비해 위생등급제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제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음식점 위생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청주시가 지역 서점과 협력하여 시민 독서 참여 확대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책값반환제'를 2월 3일부터 운영한다. 도서관 회원이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 후 21일 이내 반납하면 구매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으며, 반납된 도서는 시립 도서관 장서로 편입된다. 월 최대 2권, 권당 3만원 이내 카드 결제 시 이용 가능하며, 매월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청주시가 밀집 지역과 구도심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748억원을 투입해 3,680면 이상의 주차면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48개소에 2,276면을 조성했으며, 12개소에 1,400면 규모의 주차장 조성을 추가로 진행 중이다. 또한, 공유주차장 및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도 병행하며 시민들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청주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행정, 재정, 경제, 안전, 복지, 문화 등 시정 전반에 걸쳐 170여 건의 수상 실적을 달성하며 도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지방자치경영대상,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6년 연속 수상,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 등은 청주시의 행정 역량과 시민 체감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과다. 청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성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주시가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가 겨울철에도 봄나물인 두릅을 맛볼 수 있도록 조기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상당구 가덕면 장정도 씨 농가는 촉성재배 시설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구' 품종 두릅을 겨울철에 출하하며, 이는 소비자 수요 충족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두릅 촉성재배 농가를 확대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기술 지원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청주시가 2027년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예산 신청사업 선정을 위해 농업 관계자들과 함께 심의회를 개최하고, 청년농업인 지원, 농촌중심지 활성화,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등 87개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청주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버스정보안내기(BIT) 신규 설치 40대, 노후 교체 69대를 완료했다. 특히 도농 균형발전을 위해 시외 및 교통 소외지역에 안내기를 집중 확충했으며, 총 1,005대의 안내기를 운영하게 되었다. 올해도 신규 설치 10대, 노후 교체 25대를 추진하여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청주시가 지역 목재를 활용한 환경도시 구현을 위해 조성한 목재특화거리 준공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총 28억8천만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활용해 우드하늘길, 둥지쉼터, 목재 조형물 등을 설치했으며, 우암산 둘레길 등 인근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관광 및 생활환경 개선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는 7월까지 옛 상당청소년문화의집을 리모델링하여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기 완공을 위해 민간공원 특례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여 약 4,400억원의 시 예산을 절감하고 301만㎡의 도심 녹지를 확보할 전망이다. 현재 11개 사업 완료, 14개 사업 진행 중이며, 우암산근린공원 등 다수의 공원이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