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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를 계기로 세계 12개국 행정·문화 전문가 50여 명이 청주에 모여 '세계 공예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공예를 통한 도시 발전 사례를 공유하고, 아시아태평양 공예연합(APCA) 창립총회를 통해 청주를 세계 공예 중심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청주시가 오는 24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육거리야시장 만원' 시즌2인 '육거리 호프&라면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맥주와 라면, 안주 등을 만원에 즐길 수 있으며,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시티투어 버스도 운영된다. 지난 시즌1의 성공에 힘입어 시설을 개선했으며, 시는 지속적인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청주시가 22일 충청북도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무심천·미호강 친수공간 조성 등 33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 확보와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범석 시장은 10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도의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실이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일회용품 없는 청주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부서 직원들은 일회용 컵, 비닐봉투 등 12대 일회용품 근절을 결의하고, 텀블러와 에코백 사용 등 자원재활용 실천을 다짐하며 시민들에게도 홍보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도농화합 상생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청주시와 청원군 통합을 기념하고 도시와 농촌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사진전, 체험 프로그램,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24일 화합을 상징하는 '비빔밥 퍼포먼스'가 열릴 예정이다.

청주시가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5년 주기의 국가 통계조사인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청주시 내 모든 내·외국인과 표본가구(8만 5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10월 31일까지 인터넷/전화조사 후 11월 18일까지 방문조사를 진행한다. 시는 정확한 정책 수립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청주지역자활센터, 청원지역자활센터,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취업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력단절 및 저소득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직업훈련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훈련부터 취업, 자립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청주시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가족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이해, 의사소통 방법, 스트레스 관리법 교육과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해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주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문화제조창 동부창고에서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사업 – 문화집감(文化執感)'을 개최한다. '젓가락으로 집고, 보자기로 감싸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청주, 일본 니가타, 중국 칭다오 3개 도시가 참여해 10년간의 교류 성과를 되짚고 화합을 다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일·중 국제 포럼, 젓가락 장단 워크숍, 보자기 워크숍, 공예 체험, 젓가락 경연대회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청주시가 후원하고 (사)청주연극협회가 주최한 제3회 청주 창작희곡 공모전 시상식이 21일 개최됐다. 전국에서 77편이 출품된 이번 공모전에서 이홍이 작가의 ‘모스크바의 바다’가 대상을, 노동훈 작가의 ‘고민수의 변수 통제 시뮬레이션’이 최우수상을, 서준교 작가의 ‘다이치’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청주 극단에 공연 제작 우선권이 주어지며, 시는 창작예술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청주시 보건소는 지난 21일, 저출생·고령화 등 변화하는 시민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사회 보건복지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보건복지 분야 우수사례 공유 발표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관련 업무 담당자 약 200명이 참석해 각 기관의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청주시 보건복지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청주시가 21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6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촘촘한 노인복지 실현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