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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유통종사자 10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유통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하는 도매시장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시상식 후에는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외국인 및 내국인 주민 40여 명과 함께 진천 김유신 탄생지 일대에서 '가을맞이 문화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역사 해설, 화랑복 체험, 전통놀이 등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가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협약을 맺고 초정치유마을의 웰니스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초정치유마을이 한국관광공사의 '우수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되기 위한 발판으로, 충북과기원은 웰니스 맞춤 컨설팅을, 시는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방문객에게 진정한 치유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지역 정체성 강화와 청주국제공항과의 연계성 증진,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국제 행사 대비를 위해 오송역의 명칭을 '청주오송역'으로 변경하는 것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과거 역사 건립 비용 분담 문제부터 제기된 이 논의는 시민 및 철도 이용객의 높은 찬성 여론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나,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에서 '보류' 결정된 후 재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11월 11일 '제11회 청주시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 발전에 헌신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인대상 등 56명에 대한 시상과 농업인 자녀 3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또한, 품종별 농산물 전시,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청주시가 농업과 복지, 건강을 결합한 치유농업을 본격 확대하며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시는 올해 치유농업 시범사업과 체험교육을 통해 장애인, 고령자 등에게 농촌자원을 활용한 회복 경험을 제공했으며, 한 참여 농장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전문농장 확대와 사회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청주백제유물전시관에서 특별전 ‘사라진 청동, 남겨진 용범’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주시청 신청사 부지에서 발굴된 고려시대 청동 공방 유물 159점을 선보이며, 당시의 금속 주조 기술과 공방 운영 실태를 조명한다. 전시는 12월 28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청주시가 71억 원을 투입해 노후한 청주랜드 제1전시관을 6~11세 아동을 위한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리모델링한다. 2026년 8월 개관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조성해 '꿀잼도시' 청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청주시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4월 29일~5월 9일) 동안 지역화폐인 청주페이 사용자에게 기존 13%에 5%를 추가한 최대 18%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내수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추가 인센티브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해 농업 현장을 방문해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스트레칭 도구로도 활용 가능한 스포츠타올을 배부하며 농업인의 건강관리를 독려했다.

청주시 상당보건소 감염병대응과가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8월부터 3개월간 '폐건전지 및 우유곽 수집 캠페인'을 추진해 폐건전지 12kg과 우유곽 10kg을 수집했다. 수집된 폐자원은 종량제 봉투로 교환됐으며,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향후 어린이집 연계 환경 교육 등 지속적인 실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청주시가 지역 내 22개 공동주택 건설 현장소장과 간담회를 열고 건설 현장 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시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