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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5일부터 오송역 일원에서 이용자가 앱으로 호출하면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자율주행 수요응답형버스(DRT) 'AI 콜버스' 시범운행을 시작한다. 국토부와 충북도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오송역과 조치원역 구간에 3대를 투입하며, 연말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형 대중교통 모델을 고도화하고 시민의 이동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청주시 사회복지기관 20곳에 승합차량 20대 구매비용 7억 7,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모금회의 차량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된 차량은 각 기관의 다양한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청주시립합창단이 '교가 드림(Dream)'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8개 초·중학교의 낡고 오래된 교가를 새롭게 편곡 및 녹음하여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시립합창단과 시립교향악단, 지역 작곡가가 협력하여 오래된 교가를 고품질의 음악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로, 학교 측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청주시가 흥덕구 오송읍에 총사업비 255억원을 투입하는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 2027년 4월 준공 예정인 이 센터는 수소안전 전문가 양성, 관련 세미나 개최 등 안전한 수소 산업 발전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시는 이를 통해 청주시가 수소안전 중심 도시로 도약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건설 등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 예산 증액을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대전-세종-청주를 잇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해 민간투자사업으로 본격 추진된다. 총사업비 5조 1,135억 원이 투입되는 CTX는 충청권을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고 국가 균형발전과 메가시티 완성을 목표로 하며,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청주시는 직원 230여명을 대상으로 악성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 초빙, 내부 사례 공유, 웨어러블 캠 사용법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전통시장연합회가 4일 청주청소년광장에서 상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상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공상인 표창, 감사패 수여, 윷놀이 등 화합행사를 통해 온라인 거래 활성화 등 변화하는 유통환경 속에서 상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정연구원이 '충청 메가시티 중심, 글로벌 명품도시 청주'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네덜란드 사례를 통해 청주시의 성장 가능성을 분석하고,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간대전환, 산업경제 발전,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일본 마루누마예술의 숲과 함께 한일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청주공예비엔날레를 계기로 추진된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향후 전시 및 레지던시 프로그램 공동 개발, 인적 네트워크 확장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청주시립도서관이 오는 8일, 5세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노트북을 활용해 자신의 얼굴 사진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도장을 만드는 '내 얼굴로 만드는 페이스도장' 디지털창작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청주시 보건소는 11월 한 달간 지역 내 병원급 의료기관 57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무면허 의료행위, 일회용 의료용품 재사용 여부, 마약류 취급관리 등 의료법 준수 여부를 폭넓게 확인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시정 및 행정처분 등 엄정히 대응해 시민이 안심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