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지원하는 '틈새돌봄서비스'를 올해 처음으로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 돌봄 서비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생활 속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어르신에게 추가 돌봄을 제공하며, 보건·복지 분야 자격증 소지자 또는 퇴직 전문 인력을 '틈새돌돌보미'로 양성해 가정 방문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뿐 아니라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소통과 공감'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 주체성을 강화한 결과,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 81% 반영률, 시민·공무원 제안 1.4배 증가,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 가입자 2.4만 명 돌파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하고 100만 자족도시 및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청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재해취약지역 사전 점검, 위험요인 선제 제거, 예방시설 정비, 재난대응 체계 고도화 등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A등급 획득으로 피해복구비 국고지원 인센티브 적용 등 재난 대응 재정 여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청주시가 무심천과 미호강 일대에 수변·문화공간을 조성하는 11개 중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들을 위한 하천 친화 공간을 확대한다. 최근 3년간 단기 사업으로 방서교 음악분수대 신설, 청주대교 수경시설 개량 등 6개 사업을 무심천에 추진하고 미호강 생태공원 편의시설 조성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 무심천 수변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마지막으로 단기 과제를 마무리한다. 올해 상반기부터는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11개 중기 사업에 착수하며, 첫 사업으로 방서 친수공원 조성사업에 20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다목적 광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2026년부터 생계, 돌봄, 자립, 안전, 생활환경 전반에 걸쳐 시민 삶을 세밀하게 살피는 복지체계를 구축한다. 기초생활보장 제도 문턱을 낮추고 청년 근로 유인을 강화하며, 부양의무자 제도를 폐지해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제도권 밖 위기가구를 위한 '그냥드림사업' 시범 운영, 지역돌봄 통합지원 본격화, 스마트·친환경 장사 정책 추진, 장애인 맞춤형 복지 강화,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및 보육 환경 강화 등 다각적인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청주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지역 내 반입 자제를 위해 지역 민간 폐기물 소각업체 4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으로 인한 폐기물 유입 증가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2026년 말까지 수도권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입찰 참여를 제한하고 기존 계약 물량도 최대한 자제하도록 했다.

청주시가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시민 생활 불편 해소 및 복지 증진 사업 아이디어를 접수하며, 청주시민 및 지역 내 사업체/기관 종사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온라인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심의 및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청주시의 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2회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청주시는 향후 2년간 정부의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문화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수해복구 및 재해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241억원을 투입해 피해 지역 13개소에 대한 복구 사업을 진행하며, 특히 오창읍 가좌리 및 성재리 일원에 교량 재가설, 제방 및 호안 블록 설치 등을 추진한다. 또한, 병천천, 조천, 미호강, 무심천 등 국가하천 11개소에도 호안 블록 설치 등 복구 사업을 진행한다. 단순 복구를 넘어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 사업도 병행하며,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을 조기 완료하여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청주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원도심 문화예술공간 관계자들과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계, 지역 상권, 청주시 홍보대사가 함께 참여하여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 상권 활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향후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 공동 이벤트 기획, 축제 협력 개최 등을 통해 '청주 예술의 거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청주시가 SK하이닉스의 첨단 패키징 팹 'P&T7' 건축허가를 신청 4주 만에 신속하게 처리하며 기업 투자를 적극 지원했다. 총 19조원 규모의 P&T7은 흥덕구 외북동 테크노폴리스에 조성되며, 지역 건설산업 및 상권 활성화 등 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청주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위해 6개 분야 28개 핵심 과제를 담은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가동한다. 민생경제 안정, 안전 최우선, 생활불편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 안전한 교통, 공직기강 확립을 중점 추진하며, 연휴 기간 816명을 투입해 상황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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