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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11일 SK하이닉스 등 투자협약기업 CEO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들은 근로환경 개선, 산업단지 인프라 확충, 인력 채용 지원, 규제 완화 등을 건의했으며, 이범석 시장은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청주시는 11일 이범석 시장 주재로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체납액 징수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경기침체와 납세 의식 부족을 체납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하고, 올해분 94.5%, 지난 연도 체납액 54.2%의 징수율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특별징수기간 운영, 강력한 체납처분, 행정제재 등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세외수입이 시의 소중한 자주 재원임을 강조하며 연말까지 체납액 최소화를 당부했다.

청주시가 흥덕구 옥산면 공공하수처리시설에 2억원을 투입해 악취 저감용 연소 설비를 설치했다. 이 설비는 슬러지 탈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포집해 소각하는 방식으로, 기존 검토안(약액탈취기) 대비 설치비 4.1억원과 연간 유지비 600만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설비 설치로 악취가 크게 줄어 인근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와 현장 근로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가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회계 투명성과 재정운용 효율성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재정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청원구 내수읍과 북이면 지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기존 배수지의 사고 위험 및 출수 불량 문제를 해결하고자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3,100㎥ 용량의 덕암배수지 신설 공사를 추진한다.

청주시가 오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험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당일 장애인 수험생을 위한 교통 지원을 제공하고, 시험 종료 후 인파 밀집 예상 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단을 운영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또한, 수능 후 지친 수험생들을 위해 청소년수련시설에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문화공간에서는 수험표 지참 시 공연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당일 출근 시간은 오전 10시로 조정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직지세계화 시민홍보단과 함께 청주오스코 방문객을 대상으로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직지 인판 체험, 포스터 전시 등이 포함됐으며, 향후 오스코 내 직지 상설 전시 등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청주시가 ㈜오창인텔리전스파크 컨소시엄과 '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청원구 오창읍 일원에 480만8천㎡ 규모로 조성되는 이 사업은 총 2조2천억원이 투입되는 민·관 합동 개발 사업으로, 시는 이를 통해 신산업 거점을 조성하고 우수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도입한 '상수도요금 전자고지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종이고지서 대신 문자나 카카오 알림톡으로 고지서를 받으면 월 200원을 할인받고, 자동이체까지 신청하면 최초 1회 3천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시는 제도 시행 후 현재까지 5천여 세대에 약 1천만원의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시민 부담 경감과 예산 절감, 환경 보호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동절기를 앞두고 취약계층 보호를 포함한 종합대책의 차질 없는 준비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시민 불편 사항의 신속한 해결, 산불 예방, 사업장 안전 점검 강화를 당부했으며, 내년도 국비 확보와 시의회와의 소통, 충청권광역급행철도(CTX) 관련 도시계획 수립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청주시립합창단이 12월 4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제84회 정기연주회 '겨울 엔(and) 뮤지컬'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1부와 세계적인 뮤지컬 하이라이트로 구성된 2부로 나뉘며, 다양한 협연 단체와 함께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주시립미술관이 7월 11일부터 2026년 3월 8일까지 대청호미술관에서 기획전 ‘플라스틱 다큐멘터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창환, 한석현, 이병찬 작가가 참여해 플라스틱을 매개로 동시대 소비문화와 환경문제를 탐구하며, 관람객에게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해 사유할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