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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이 겨울철 폭설 및 한파 대비 시민 이용시설 점검에 나섰다. 농수산물도매시장과 흥덕경로당을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청주시는 재난·안전, 시민생활 안정 등 4개 분야 13개 세부과제를 포함한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다.

한반도 동서를 가로지르는 국가 숲길 '동서트레일'의 청주 지역 16km 구간 조성 공사가 완료되어 일반에 개방되었습니다. 상당구 문의면 일대에 조성된 이 구간은 전망 데크, 쉼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청주시는 앞으로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과 축제를 통해 동서트레일을 지역 대표 생태관광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청주시, 민선8기 3년 공약 이행평가 종합보고회 개최… 이행률 83.6% 달성, 시민 체감 성과 안정적 추진

청주시 상당보건소 용암건강생활지원센터가 고령 1인 가구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1인가구 행복더하기 영양교실'을 운영 중이다.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영양 정보 제공, 건강한 식생활 교육, 간단한 요리 실습을 통해 어르신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특히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청주로타리클럽이 흥덕구 오송읍에서 고령 시각 장애인 가구의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주거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옥상 누수 방수 공사를 진행했으며, 올해 3개 가구에 싱크대 교체, 집안 청소, 도배·장판 공사 등을 지원했다. 서청주로타리클럽은 청주시, 충청북도사회복지개발회와 협약을 맺고 매년 장애인 주거 안전 개선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청주시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9개 유관기관과 함께 성안길 일원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양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합동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들에게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고 OX퀴즈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의 날 의미를 공유했다.

청주시립미술관이 오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시민들이 현대미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시민과 함께하는 현대미술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아시아미술, 한국 페미니즘 미술, 서양미술, 미디어아트, 청주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8명이 8회에 걸쳐 강연을 진행하며, 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또는 현장 신청 가능하다. 사전 신청자 및 6회 이상 수강자에게는 미술관 기념품이 제공된다.

청주시와 청주상공회의소가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년 친화 공간 조성 및 구직 상담 등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우수 강사 표창, 사업 보고, 의견 수렴,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 지역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열고, 기후변화 대응 원예, 고품질 유제품 생산, 신소득 특용작물 안정생산 등 57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농업 경쟁력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청주시가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장터를 개최하여 2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가치소비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1천여 명이 방문하여 오픈마켓, 포토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사회적경제 엠버서더 위촉식과 우수기업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청주흥덕도서관이 1년여 간의 그린리모델링 및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마치고 재개관한 후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률이 크게 증가했다. 노후 시설을 친환경 구조로 개선하고 청소년존, 3D프린터존 등 새로운 공간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행사와 강좌 운영으로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청주시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 주간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신고 건수 증가와 높은 학대 판단율은 시민 인식 개선과 발견율 향상으로 해석되며, 시는 전담 공무원 배치, 24시간 대응 체계 구축,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유관기관 협력 등을 통해 아동 보호에 힘쓰고 있다. 2026년까지 '청주형 통합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