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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2매립장이 2025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평가에서 매립시설 부문 전국 1위 최우수시설로 선정되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평가에서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등 5개 항목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청주시가 관리하는 다른 폐기물처리시설들도 모두 A등급을 달성했다.

청주시가 '축제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2025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 연차총회 및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대한민국 축제혁신도시'로 선정되며 꿀잼도시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다. 또한, 청주시의 주요 축제들이 피나클 어워즈 5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청주시 오송도서관 권역 7개관이 12월 한 달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강연, 공연, 체험 등 33개의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위스키 인문학 강연, 영어 인형극, 크리스마스 관련 만들기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사전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내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 약제 공급 신청을 받는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어 발생 시 폐원 조치까지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가능하며, 약제는 내년 2월 말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송정동 솔밭근린공원과 개신동 장구봉근린공원의 노후 시설 개선 및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솔밭근린공원에는 특별교부세 3억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유아 숲 체험 관련 시설을 추가 도입하며, 장구봉근린공원에는 특별교부세 5억원을 투입해 노후 등산로, 정자, 벤치 등을 보수하고 배수로를 설치한다. 두 사업 모두 내년 5월까지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의 '2025년 팝업놀이터'가 높은 시민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8회 운영 동안 2만 8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했습니다. 체험형 콘텐츠와 참여형 공연,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 지역 기관과의 협업이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으며, 내년에는 더욱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청주시 상당구 옥화자연휴양림에 산림레포츠 시설인 '옥화 짚트랙'이 조성되어 오는 5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총 사업비 19억 8천만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높이 5m, 연장 333m 규모로, 이용객은 가속 및 제어 장치를 통해 속도를 조절하며 하강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며, 1회 이용 시간은 3~5분이다. 유료로 운영되며, 성인 1만원, 청소년 6천원, 어린이 4천원의 체험료가 책정되었다. 청주시민 및 휴양림/치유의 숲 이용객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26년 3월 정식 개장 예정이며, 동절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옥화자연휴양림은 청주 지역 최초의 산림레포츠 시설을 갖추게 되어, 다양한 체험 시설과 함께 산림문화휴양 거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리더스로타리클럽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48상자를 청주시에 기탁했다. 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해당 김치를 가정에 전달했으며, 로타리클럽은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청주시에서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가 체육대회와 함께 개최되어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범석 시장은 제대군인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국가안보와 참전용사 예우 강화를 약속했다.

청주시가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종합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10년간의 사업을 내년 1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최근 5년간의 범죄 데이터를 분석하여 지역 특성과 취약 요소를 진단한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청주시 전역을 4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4단계 환경 개선 로드맵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은 주민 역량 강화, 공공-민간-주민 협력 체계 구축, 제도 정비, 재원 확충 등이며, 구도심 골목길, 원룸 밀집 지역 등 취약 지역을 우선 개선한다. 2026년 1단계 사업으로 상당구 성안동 등 4개 동에서 10억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 정비, 골목길 경관 개선, 공동체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시 상당보건소 박소연 주무관이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상당보건소는 충북 최초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며 임산부와 영아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및 심리·사회적 지원으로 양육 역량 강화와 아동 건강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청주시가 오창읍 송대리에 '전고체전지 개발지원센터' 착공식을 갖고 차세대 이차전지 연구·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이 센터는 2028년까지 총 232억원을 투입해 건립되며, 전고체전지 시제품 제작 및 성능 평가를 지원하여 청주의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