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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청주시지회가 청주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성인용 보행기 100대(2천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고령화로 보행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들의 낙상 예방 및 생활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확보, 총 15억원을 투입해 청주랜드와 청주동물원 일원에 장애 유무,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지를 조성한다. 특히 올해 신설된 ‘열린관광지 플러스’ 유형에 선정되어 체험 중심의 콘텐츠 투어를 운영하고, 무장애 데크 및 점자 놀이공간 조성, 실감형 콘텐츠 개발, 동물 추모공간 리모델링 등을 통해 교육적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역대급 관람객 수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총 소비지출액 249억 원, 생산 유발 효과 450억 원을 달성했으며, 향후 문화제조창 동선 개선 및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계 등 발전 방안도 모색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흉물로 방치되었던 명암관망탑을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리모델링 사업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하 1~2층과 지상 1층에는 청년 창업공간, 전시실, 가족쉼터, 정원문화센터 등이 조성되며, 상층 외관에는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된다. 2026년 3월 공사를 시작해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가 청년 SNS 인플루언서 4인방 '청주로'와 협력하여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플루언서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가게를 홍보하고 따뜻한 소비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년 인플루언서들은 1년간 분기별 3건 이상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올해 11월 말 기준 출생아 수 5,024명을 기록하며 2021년 이후 4년 만에 연간 출생아 5천 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3.6% 증가한 수치로, 인구 50만 명 이상 시‧군‧구 중 출생아 수 증가율 1위이며,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출생아 수 5천 명을 넘겼다. 청주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정책의 일환으로 임산부 지원, 돌봄 서비스 확대, 청년 결혼 및 출산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출생아 수 회복세를 굳히고 있다.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하여 청주를 세계적인 공예도시로 알리고, 입주작가 및 뮤지엄숍 입점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청주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정회원 가입 후 처음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로, '손끝의 미학'을 주제로 청주의 공예 문화와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평생학습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 적용할 4대 목표와 11개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학습 인프라 고도화, 인적 기반 강화, 맞춤형 학습체계 혁신, 지역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청주시가 2025년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모범 사회복무요원 2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관, 안보관, 공무 수행자로서의 정신 자세 및 역할과 책임 등을 다루었으며, 손정식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청주시가 9일 한국공예관에서 시민과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쟁과 아동권리' 및 '아동 참여권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교육 효과 분석 후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청주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1천657명의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심사하고, 청주도시공사를 부동산 유관부서로 신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공직자 재산등록신고 기한을 12월 31일까지 유예했다.

청주시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우수제안 및 제안활성화 우수기관·공무원 시상식'에서 기관, 공무원, 제안 세 부문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기관 부문 국무총리상, 제안활성화 우수공무원 국무총리상 및 장관상, 중앙우수제안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제안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청주시는 시민 제안 건수 3.7배 증가, 제안 실시율 4.5배 향상 등 시민 참여 기반 혁신행정을 구현했으며, '일상플러스 추진단' 운영을 통한 생활 불편 선제적 해결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