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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2025년 지역아동센터 운영 내실화 및 아동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야간연장돌봄 및 프로그램 다양화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아동들의 풍성한 교육·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협력을 통한 아동 친화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청주시가 국도대체우회도로 3순환로 국동교차로의 청주·보은 방향 연결로 공사를 완료하고 16일 오후 4시부터 개통한다. 이번 개통으로 국동교차로의 모든 방향 입체 연결이 가능해져 3순환로 순환 기능이 완성되었으며, 통행 안전 향상 및 도심 교통 혼잡 완화가 기대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결혼·출산·보육 정책의 시민 체감도 향상과 일·가정 양립 여건 확대를 주문했다. 올해 출생아 수 5천명 돌파를 기업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주거·보육 정책 지원의 시너지 효과로 평가하며, 인구 증가세 지속과 시 전반의 활력 증진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또한, 연말 공사로 인한 교통 체증 및 시민 불편 최소화,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과 무심천 얼음썰매장 개장에 따른 철저한 안전 점검을 당부했다. 성탄절 및 해돋이 행사 준비와 안전 관리, 내년도 시책 사전 홍보 및 미해결 민원 신속 처리도 지시했다. 정부 정책 동향 분석을 통한 현안 해결, 시의회 예산안 심의 협조, 기업 투자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 성장 지원 및 애로사항 해소도 주문했다.

청주시가 충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대응해 지역 양돈농가 보호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이번 조치는 야생멧돼지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위험을 낮추고 농장별 방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이 겨울철 대표 가족 놀이시설인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을 방문하여 운영 상황과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사전 행정절차 이행 후 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부시장은 슬로프 상태, 안전요원 배치, 비상 상황 대응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당부했다.

청주시가 청주국제공항과 협력하여 15일부터 21일까지 '디저트·베이커리 지역상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공항 이용객들에게 청주의 특색 있는 디저트 문화를 알리고 지역 식문화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대표 베이커리 및 디저트 전문점 5곳이 참여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디저트 도시 청주' 이미지를 확고히 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시가 상당‧서원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충북대학교병원과 충청북도 청주의료원이 각각 센터를 운영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정신질환 및 중독 문제 예방, 상담, 치료, 재활 등 종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2026년 하수도사업 예산으로 국비 578억원을 확보하고, 1,309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집중호우 대비 침수 예방 사업과 농촌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2025년 양성평등 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8개 단체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양성평등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건축사회는 13일 청주시에서 '043윈드오케스트라 2025 송년음악회 – 라면 한 봉지의 행복'을 개최하고, 관람객들이 기부한 라면을 지역 결식아동 및 취약아동에게 후원했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인 강재영 감독이 한국 공예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올해의 공예상' 이론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강 감독은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공예의 미래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제시하고 K-공예의 저변을 확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청주시민신문이 2년 연속 시민 만족도 상승세를 기록하며 70.1%의 만족도를 달성했다. 시민들은 지역 축제 및 행사 지면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정책 및 관광 정보 확대 편성을 희망했다. 시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신문 제작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