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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589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자원 개방 우수사례와 국민 이용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청주시는 동부창고, 옥화 치유의 숲, 아동복지관, 이동노동자 쉼터 등 시민 체감형 공공자원 개방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주시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7개소에 점자 안내판을 설치하여 장애인의 시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으로 총 36개소에 점자 안내판이 설치되었으며, 민원실, 출입구, 화장실 등 주요 시설 위치를 점자, 촉각, 음성 안내로 제공한다. 시는 이를 통해 장애인의 민원 접근권을 보장하고 행정 서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M뱅크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가 청주시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생산된 제품 구매를 통해 장애인 고용 및 자립을 지원하는 상생형 사회공헌으로 진행되었다.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청남교 인근에 무심천 어린이 썰매장이 개장했다. 여름철 물놀이장을 겨울철 튜브 썰매장으로 변모시킨 이곳은 눈놀이터와 휴게공간도 갖추고 있으며, 2026년 2월 8일까지 운영된다. 보호자 동반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현장 선착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청주시가 2025년 제2회 청렴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부서별 청렴 실천 우수사례를 평가하고, 2026년 청렴교육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위원들은 사례 중심 맞춤형 교육 강화와 신규 공무원 기본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및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강지윤 작가와 민혜기 작가의 릴레이 개인전이 18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강지윤 작가는 시각적 오류를 통해 '본다'는 행위의 역설을 탐구하며, 민혜기 작가는 코딩과 기계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조각과 설치 작업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청주시 노동존중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심의하고, 노동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며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 계획은 청주시 최초의 중장기 노동정책 종합 계획으로, 향후 5년간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2026년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도 논의되었으며, 플랫폼·특수고용·파견 노동자 등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의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청주시와 LG에너지솔루션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특히 예비 중학생들에게 책가방을 후원하고 케이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하는 등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주시가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지역 117개소에 다목적 CCTV 471대를 신규 설치하고, 총 23억 3천만원을 투입했다. 이번 설치로 총 9,083대의 CCTV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범죄 예방 및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AI·지능형 CCTV 기술을 확대 적용하여 스마트 안심 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다.

청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3순환로 국동교차로 연결로가 16일 오후 4시부터 모든 방향으로 개통된다. 이번 개통으로 증평, 청주, 보은 방향이 입체적으로 연결되어 3순환로 순환 기능이 완성되었으며, 상리교차로~용정교차로 구간 이동거리가 약 3.0km, 주행시간이 약 7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심 교통 혼잡 완화 및 지역 간 이동성과 도심 접근성 개선 효과가 예상된다.

청주시 서원보건소가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보건의료재난 대응 기간 동안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와 시민 건강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원보건소는 비상진료 체계 유지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청주내수도서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용객들에게 휴식과 위안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도서관에 울리는 크리스마스 종소리'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보컬, 색소폰, 피아노, 더블베이스 연주팀이 재즈 스타일로 캐럴을 연주하며, 시민 누구나 사전 또는 현장 신청 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