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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2025년도 친환경농업직불금 3억 6천만원을 590명의 농업인에게 지급했다. 올해 직불금은 전년 대비 약 40% 인상된 단가로 지급되어 친환경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지역 내 주요 교통혼잡 교차로 6개소에 대한 개선 사업을 완료하며 상습적인 지·정체 해소와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 증진에 나섰다. 총사업비 81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좌·우회전 차로 확장, 가·감속 차로 설치 등을 통해 병목 현상을 해소했으며, 사업 완료 후 평균 제어 지체 시간이 감소하고 연간 약 13억 4천만원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강서삼거리 사업은 현재 진행 중이며 2026년 준공 예정이다.

청주시가 직원들의 재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를 초청해 '2026년 재테크 준비와 스마트한 월급관리'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금융·경제 환경 속에서 직원들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재테크 전략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청주시가 2025년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비전과 3대 목표를 설정했다. CTX청주터미널환승센터 조성, 마을호텔 조성, 장르중심 전문 중공연장 건립 등 8개 분야 58개 사업이 제시되었으며,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연계하여 신속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청주시 영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영운동 어울림센터'가 준공됐다. 옛 영운정수장 부지에 조성된 이 복합 커뮤니티시설은 주차장, 농산물 판매장, 마을 부엌, 도서관, 돌봄센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어 지역 정주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대한건축사협회 충청북도건축사회, 청주지역건축사회와 건축물 해체공사 감리자 지정 업무대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체공사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강화하며, 감리자 지정 과정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감리자 지정 업무대행 및 시스템 구축, 현장 점검 협력 및 정보 공유, 관계자 교육 및 민원 업무처리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 전문가 단체와의 협력으로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해체공사 관리·감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2026년도 정부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1,632억원을 확보하며 10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동력을 얻었다. 교통망 구축, 재난 안전, 기후 환경, 신성장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23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환경공무직 정년퇴임식을 개최하고, 9명의 퇴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헌신해왔다.

청주시 상당보건소 상야보건진료소가 농한기를 활용해 5개 마을 경로당에서 16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두 달간 운영한 '몸짱! 마음짱! 건강짱!' 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실버체조, 원예교실, 보건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우울감 해소, 지역 주민 간 유대감 강화에 기여했다.

청주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이용을 위해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에 적용되며, 관리주체는 정보통신설비 관리자를 선임하거나 전문업체에 위탁해야 한다. 관리자는 정기 및 성능 점검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관련 자격 및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제도는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며,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제도 정착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

청주시가 충청북도 주관 '2025년도 시‧군 감사운영실태 평가'에서 도내 11개 시‧군 중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감사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성과를 평가했으며, 청주시는 예방감사 전환과 청렴시책 추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청주시가 23일 롯데시네마 용암점에서 '2025 청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질 향상과 종사자 격려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장 표창 수여와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르신들이 거주 지역에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돌봄 체계 강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