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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2026년부터 복지, 돌봄, 보건, 행정, 농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변화를 시행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 생애주기별 지원 확대, 금연구역 확대, 예방접종 지원 강화, 통합예약시스템 구축,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 기준 강화,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강화, 반려식물 문화 확산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들이 추진된다.

청주시가 29일 서원구청에서 30여 년간 시정 발전에 헌신한 공직자들의 이·퇴임식을 개최하고 노고를 격려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년퇴직 예정 23명, 정년퇴직 2명, 명예퇴직 18명 등 총 43명이 참석했으며, 공적 소개,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후배 공무원 송별사, 퇴임 인사, 시립합창단 축하공연, 가족 축하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었다.

청주시에서 충청권 광역철도(CTX) 보고대회가 개최되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관계자 및 시민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CTX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종합 6위를 차지하며 충북 도내 1위, 경영자원 부문 전국 2위에 올랐다. 이는 수도권 쏠림 현상 속에서도 청주시의 도시 경쟁력과 행정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청주시가 상당구 금천동과 청원구 우암동 일원의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2025년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단계별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하여 안심 갈림길 조성, 안내판 설치, 보안등 신설 및 교체, 방범용 CCTV와 비상벨 설치 등을 포함한다. 청주시는 이를 통해 범죄 발생률 감소와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기대하며, 향후에도 안전 도시 청주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주시가 민선 8기 3년 6개월 동안 도시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다방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전국 6위, 충북 도내 1위 달성, '꿀잼도시' 브랜드 정착, 축제 도시 도약, 도시 공간 혁신, 교통 허브 도시 완성, 안전 인프라 확충, 민생경제 활력 증진, 첨단산업 중심 도시 성장, 친환경 탄소중립 선도, 청년 및 아동 양육 친화 도시 조성 등 10대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청주시의 위상을 높였다.

청주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발레 콘서트 ‘생상스(Saint-Saëns)의 꿈꾸는 백조’가 상당구 아트센터 올리브에서 개최되었다. ON발레앙상블과 아트센터 올리브가 주최한 이번 공연은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범석 청주시장 배우자 정은경 여사가 참석해 감사를 표했다. 공연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를 중심으로 해설이 곁들여져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청주시활성화재단이 출범 1주년을 맞아 도시재생, 농촌활성화, 상권활성화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주민 주도 사업을 확대했으며, 농촌 인구 유입을 위한 시범사업과 지역 농산물 활용 플랫폼을 구축했다. 또한, 육거리 야시장 시범 운영 등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재단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청주시가 '일회용품 없는 청주 만들기' 실천 평가를 통해 본청·사업소, 구청, 읍면동별 우수 부서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일회용품 사용을 구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실효성과 확산 가능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회계과, 청원구 민원지적과, 용암1동, 운천신봉동 등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일회용품 감축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직원들의 언론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박종국 충청매일 대표이사를 초빙하여 '언론 홍보 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도자료 작성, 취재 대응 요령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청주시가 동부창고 이벤트홀에서 가족친화 UCC 네트워크 협약기관 워크숍 ‘회사 밖 사람친구 만들기’를 개최하고, 5개 기관을 신규 협약기관으로 추가하며 총 99개 기관으로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학 협력 체계인 UCC 네트워크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청주시가 올해 건축물 정보통신설비 공사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스마트 도시 구현 기반을 강화했다. 설계검토 380건, 사용 전 검사 39건, 감리 업무 49건을 완료하며 정보통신설비의 적법 시공과 안전성, 성능을 확보했다. 이는 스마트 시티 청주 실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