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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요 해맞이 명소 13개소에서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시민들이 안전하게 해맞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전 안전 점검, 보행로 정비, 제설·제빙 작업, 안전 수칙 안내, 현장 안전 요원 배치, 종합 상황실 운영, 유관 기관 협조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청주시주거복지센터가 주거복지 향상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주거복지 정보 제공, 상담, 이동상담, 주거취약계층 지원 사업, 긴급지원주택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주거복지 기반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청주시정연구원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청주시정연구원 봉사단'을 공식 발대하고, 향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첫 봉사활동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다.

청주시가 지역문화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노잼도시'에서 '꿀잼도시'로의 변화를 이끈 청주시의 문화정책 성과가 높이 평가되었으며,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등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과 MZ세대를 겨냥한 축제 개최, 공예 클러스터 구축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청주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와 세계공예도시로 동시에 선정된 국내 유일의 도시로서 글로벌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낙가천 정비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사업은 침수 예방, 생활환경 개선, 생태환경 개선 등을 포함하며, 재난 특별교부세 신청 시 가점을 받는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청주시가 63억원을 투입해 오송읍 공북리 등 16개 지역 36km 구간에 상수도 급수구역 확대 사업을 완료, 784가구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2026년 2월 23일부터 급수 신청이 가능하다.

청주시는 2026년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인센티브율을 10%로 적용하고, 월 한도 30만원으로 운영한다. 비수도권 지역 인센티브 지원기준 9%에 시비를 추가 투입하여 10%를 확정했으며, 착한가격업소 결제 시 5%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2026년 1월 3일부터 적용된다.

청주시가 2025년도 공무직 정년 퇴임식을 개최하고, 17명의 퇴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시설관리, 간호, 행정, 안전관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을 위해 헌신해왔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 신청을 2026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 받는다. 파쇄지원단이 농가를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무상으로 파쇄하고 퇴비 활용을 지원하며, 농가에서는 신청 기간 내 기술보급과 작물환경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차단하고 자원순환 농업 실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6·25전쟁 참전 용사인 고 김재권 일병과 고 손광수 하사의 무공훈장을 70여 년 만에 유족에게 전달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흥덕구 복대동 월명로 확장과 청원구 율량동 중리마을 도로 신설 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30일 조기 개통한다. 이번 조기 개통으로 상습 정체 구간 해소 및 교통 체증 완화, 긴급 상황 시 대체 도로 확보 등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사회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CHERiNFO 제6호'를 발간하며 청주시민들의 삶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밝혔다. 특히 경제·고용, 주거, 문화·여가, 안전, 삶 만족도 등 여러 분야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으며, 청년층의 만족도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무심천 만족도 상승과 전통시장 이용 행태 변화도 주목할 만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