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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지난해 흥덕구에서 시범 운영한 인공지능(AI) 케어콜 전화 돌봄 서비스를 2026년부터 시 전역으로 확대한다. 이 서비스는 AI가 어르신에게 주 1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치매 의심 시 전문 상담사와 보건소 연계를 통해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올해는 4개구에서 총 34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65세 이상 청주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공사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후화된 기존 도매시장을 이전 및 현대화하는 사업으로, 2026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청주시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진행된 '육거리야시장'이 약 16만 명의 방문객과 20억 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야간 관광 및 전통시장 활성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시범 운영 후 계절·테마별 시즌제로 운영 방식을 전환하고, 2026년부터는 전문 운영체계로 전환하여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시각장애인의 관광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점자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 이 지도는 주요 관광지 15곳의 위치와 정보를 점자로 표기하고, 비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음성 안내 및 다국어 번역이 가능한 보이스아이 바코드를 삽입하여 스마트폰으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총 2천부를 제작하여 관광안내소, 시각장애인 이용시설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2024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를 통해 총 29.3톤의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했다. 이는 72.3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와 맞먹으며, 시는 회수된 자원을 재활용하여 자원 순환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청주시가 2026년에도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25억원 규모의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지속 시행한다. 신용평점 하위 소상공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게 연 3% 이자를 최대 3년간 지원하며, 성실 상환자에게는 금리 인하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청주시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상생 선도도시'로 도약을 선언하며, 도시개발, 재생, 15분 도시 구축, 농촌 정주여건 개선 등 전방위적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한다. 오송역세권 및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 복대동 대농지구 복합문화거점 조성, 분평2공공주택지구 사업 등을 통해 신성장축을 구축하고, 성안동·우암동 도시재생사업 선정으로 국비 확보 및 원도심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청주형 15분 도시' 계획을 단계적으로 수립하고 농촌협약 선정으로 농촌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확대하며, 농업 분야 지원 강화 및 로컬푸드 소비 기반 확대를 통해 도농 상생의 표준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청주시가 건축물 해체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청주시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매뉴얼–시공편'을 개정해 배포한다. 이번 개정안은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 기준만을 담았으며, QR코드를 통해 언제든 접근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청주시 오창저수지 일원에 총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하여 3km 규모의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은 자연 속에서 걷기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수변 산책공간을 새롭게 이용하게 되었다.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죽전리~시동리 일원의 죽전~품곡 간 도로 확‧포장공사가 준공 및 개통되었습니다. 총사업비 126억원을 투입하여 연장 1.9km, 폭 9m 규모로 도로를 확장했으며, 이를 통해 물류 이동 원활화와 근로자 및 주민들의 안전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주시가 기후 위기 대응 및 취약계층 이용 시설 개선을 위해 추진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난해 32개소에서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설비 등을 고효율 자재로 교체하여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했으며,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경로당, 어린이집, 보건지소 등에서 공사를 마쳤습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더불어 어르신 및 어린이 이용 공간의 공기질과 쾌적함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청주시가 2일 충혼탑 신년 참배를 시작으로 2026년 새해 업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범석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향한 시정 목표를 다짐했다. 시무식은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