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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2026년에도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1월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시정 계획을 설명하며, 접수된 건의사항은 즉시 추진 가능한 사업은 예산에 반영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단계별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민선 8기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1천95건의 건의사항 중 81%가 조치 완료되거나 진행 중이며, 나머지 사항도 신속히 처리될 예정이다.

청주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활성화 사업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앱을 통해 걸음 수를 기록하고, 월별 챌린지 참여 및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청주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1,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 경영안정자금,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으로 구성되며, 특히 매출 감소 기업을 위한 특별경영안정자금 규모를 확대했다. 상반기 600억원 조기 집행 예정이며, 연 4회 자금 신청을 받는다.

청주시가 무심천과 미호강을 시민들의 쉼과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인도교 신설, 미호강 전망대 조성, 방서친수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들은 시민 의견과 현장 여건을 반영했으며, 상권 활성화 및 관광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청주시가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의료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 협의체는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 시책 추진, 기관 간 연계·협력 등을 심의·자문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빈틈없는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청주시가 조달청으로부터 '2025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트로피를 수상했다. 이는 나라장터 이용 실적, 조달행정 협조도, 조달사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이며, 청주시는 지난해 조달서비스 이용 실적 1,370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11.4% 증가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청주시 보건소가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국민을 대상으로 확진검사비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기존 병·의원급에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으며, 정부24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5년 검진 대상자 중 미신청자나 종합병원 이상에서 검사받은 경우도 소급 적용된다.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이 취임 3주년을 맞아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돌아봤다. 신 부시장은 '디테일 행정'과 '소통 리더십'을 바탕으로 청주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이끌었으며, 시민 체감형 시책 발굴과 재난 안전 관리에도 힘썼다.

청주시는 군 소음대책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을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 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월 3만원에서 6만원이 지급되며, 전입 시기, 근무지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우편,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가 세계기록유산 직지를 모티브로 한 진입경관 조성을 서오창IC 인근에 완료했다. 당진청주고속도로 성산교에 직지가 펼쳐지는 형상의 조형물을 설치했으며, 야간에는 따뜻한 주황색 조명으로 청주를 찾는 이용객에게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향후 청주국제공항 사거리 일원에서도 2차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청주시립국악단이 오는 1월 29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44회 정기연주회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연희단 창해의 '비나리', 국악관현악 '바다', 단소협주곡 '긴아리랑', 가수 정미애 협연, 위촉 초연곡 '토생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새해의 힘찬 에너지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1월 8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가능하다.

청주시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를 위해 노후된 자동음성통보시설과 CCTV를 교체·신설하는 '재난 예·경보 시설 개선사업'을 총사업비 6억 8천만원을 투입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청주시 전역 70개소의 재난 대응 체계 안정성과 전달력이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