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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내수도서관은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차향과 누룩의 인문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주시 시티투어와 연계하여 전통 차와 막걸리 문화를 체험하고, 차 인문학 강의와 다도 체험, 딸기 막걸리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5천 원이다.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아 12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손맛시장'을 개최한다. 리사이클 재료를 활용한 전시, 체험, 시연, 마켓, 아티스트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지역협동조합 '복대동 사람들'과 협업하여 지역성과 실험성을 갖춘 공예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주시,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 점검…취약계층 보호 강화

청주시,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 추모 기간 운영 및 폭염 대비 강화

청주랜드 어린이체험관, 여름방학 맞이 영유아·어린이 대상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 운영.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일요일, 영아 부모 대상 '우리 아기 생명을 지키는 첫 걸음'과 어린이 대상 '나도 안전지킴이' 프로그램 진행. 이메일(skkkidsland@naver.com)로 신청 가능.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026년 1월 1일부터 5년간 청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할 새로운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은 중독자 조기발견, 상담, 치료,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에어로케이항공,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에어로케이는 비엔날레 기간 국제선 항공권 이벤트, 공예공모전 파트너상 시상, 다국어 리플릿 지원 등을 통해 비엔날레 홍보와 작가 육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임산부 200명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 거주 임산부 및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 산모이며, 1인당 24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제공한다. 신청은 31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단, 기존 지원 대상 및 유사 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은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25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민 공모를 진행한다. 전시형, 공연형, 체험형 3개 분야로, 성안동 문화자원 활용 및 Y2K 콘셉트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공모하며, 최소 25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청주 소재 문화예술단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월 15일까지 이메일로 신청 접수한다.

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청주 청년의 삶 변화, 데이터로 보다'라는 제목의 인포그래픽을 발간하여 청주시 청년들의 삶의 변화를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는 청주시 청년센터에서 제공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청년 실태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되었으며, 청년 정책 설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원광희 연구원장은 이번 인포그래픽이 청주시 청년 정책 설계에 중요한 근거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시는 강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완료하여 하루 최대 하수처리 용량을 4천 톤에서 4천500톤으로 확대했다. 흥덕구청 이전 및 공동주택 신축 등 도시 발전에 따른 하수 유입량 증가에 대비하여 2022년부터 89억 원을 투입해 증설을 추진, 고도처리기술을 통해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미호강 수질 개선 및 주민 생활환경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청주시 저소득 다자녀 가정 지원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육류교환권을 기탁했다. 청주시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