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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상반기 모범시민, 체육인, 지역안전, 공인중개사 등 총 35명 표창 수여

청주금빛도서관, 어린이 대상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 8월 31일까지 접수. 초등학생 50명 선착순 모집, 디지털 시대에 손 편지로 독서의 즐거움과 한글 가치 체험 기대.

청주고인쇄박물관, 조선시대 한글금속활자 기반 '청주 석보상절체' 무료 배포. 본문용 중간 크기 글자 사용으로 활용도 높여.

청주시, 복대동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재개. PF 시장 안정화 등 사업 여건 개선으로 16일부터 22일까지 사업참가의향서 접수. 공공시설과 수익시설 복합개발 통해 시민 여가·복지시설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60일간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역대 최장 기간,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16개국 140명의 작가, 3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국제공예포럼, 워크숍, 어린이 비엔날레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청주시립도서관 '2025년 책읽는청주 찾아가는 학교토론회'가 학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 초등학생은 '비스킷'을 읽고 토론회 참여 후 북멘토에게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를 통해 학생들의 자유로운 생각 나눔과 관점 표현을 돕고 있으며, 책읽는청주는 2006년부터 시민 독서 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은 SK키파운드리와 협력하여 유리공예 특별전 '정밀의 언어'를 8월 31일까지 SK키파운드리 내에서 개최한다. 12명의 유리공예 작가들이 참여하여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유리공예와 반도체 산업의 공통점인 '정밀함'을 주제로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보여준다. SK키파운드리 임직원들은 전시를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갖고, 지역 공예 작가들은 창작 생태계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제19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 '나만의 소중한 책 만들기' 출판원고를 28일까지 접수한다. 청주시민 누구나 자서전, 소설, 그림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원고를 제출할 수 있으며, 선정된 40편에는 출간 비용 60만원을 지원한다. 시상식 및 전시회는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소외 예방을 위해 '상당형 성장거점 경로당'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여름특강 원예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월 27일까지 지역 내 4개 경로당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환경에서 정서적 안정과 건강 관리를 지원하며, 원예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 우울감 완화, 치매 예방, 인지 활성화,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도모한다.

청주시정연구원은 11일 '청주, 인구로 미래를 준비하다: 정책 방향과 과제' 세미나를 개최하여 청주시 인구구조 현황 진단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인구 감소 원인으로 청년층 유출, 출생아 수 감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수 증가를 지적하며, 인구의 양적 증가보다 질적 제고와 머무는 사람을 늘릴 전략, 남녀 공동 육아 환경 조성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청주시 재향군인회는 6월 11일 율량동에서 6·25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국가유공자 300여 명을 초청해 위로연을 개최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과 노고를 기렸다. 이번 행사는 감사패 수여, 대회사, 기념사, 축사, 오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참전유공자에게 버스 이동 지원 및 예비군중대장들의 에스코트 등 예년보다 더욱 뜻깊은 행사로 치러졌다.

청주랜드 어린이회관 생태관에서 8월 말까지 배추흰나비를 관찰할 수 있다. 봄부터 애벌레 먹이식물과 성충의 꿀을 제공하는 나무들을 조성하여 나비 생태환경을 만들었다. 오전 10~11시 사이에 나비 활동이 가장 활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