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이 2025년 생산유통통합조직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진천군은 농산물 생산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농업인, 농협, 행정의 협력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은 지역 특산물인 생거진천 쌀과 과일을 활용한 가공 기술을 지역 5개 업체에 이전하는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농다리 샌드과자, 블루베리/멜론 음료 베이스 등 관광 상품 개발 및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은 양봉농가 경영 안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7개 사업에 총 3억 8천600만 원을 투입한다. 꿀벌 개체 수 감소와 벌꿀 흉작으로 인한 피해 지원 및 봉군 육성을 위한 스마트 가온 장비, 여왕벌 격리장비 지원 등 신규 사업 2개를 포함한 총 7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은 2월 20일까지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가능하며, 토양개량제는 3년 주기로 2026년부터 순차 공급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1388 청소년 지원단'을 3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위기 청소년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지원을 위해 활동할 지원단은 발견·구조, 의료·법률, 교육‧복지, 상담·멘토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 방문,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충북 진천군은 2025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2만33건, 총 2억 4천3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5건, 600만 원 증가한 것으로, 산업단지 기업체 증가와 인구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금융기관, 위택스, 인터넷 지로, ARS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충북 진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고향쌀 팔아주기 운동'을 진행한다. 지역 벼 재배 농가 소득 증대 및 생거진천 쌀 홍보를 위해 군 공무원, 관내 공공기관, 기업체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생거진천 쌀은 우수한 품질로 여러 차례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은 2025년 영유아 도서 지원, 전집 대출 서비스, 성인 문해교육 등 다양한 신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과 문화 격차 해소 및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책 읽는 진천' 프로젝트를 통해 독서 문화 확산 및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은 설 명절 대비 재난 취약 다중이용시설 4곳(진천 중앙시장, 남한강마트, 진천 할인마트, 진천여객터미널)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건축, 소방, 가스, 전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했다.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외소득 증가와 농산물 가공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농산물 가공과 창업 교육' 교육생을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등 창업 지식 습득을 위한 과정으로, 관내 농업인 및 식품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총 9회 이론 교육과 1회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식품 제조공정 이해, 신제품 개발, HACCP 적용 등을 다룬다. 교육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 진천군은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025년까지 연장하고, 농기계 안전 교육을 강화한다. 2020년부터 시행된 임대료 감면 혜택은 현재까지 약 4억 2천만 원 규모이며, 농업기계 안전 교육은 3월부터 굴삭기, 트랙터 등 7개 과정으로 4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의 2024년 누적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8% 증가한 504명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 3.1% 증가, 충북 평균 -0.7% 감소와 대조적인 성과를 보였다. 진천군의 조출생률은 5.8명으로 충북에서 가장 높으며, 20~30대 인구 대비 조출생률은 26.5명으로 충북 평균 21.0명을 크게 웃돌았다. 진천군은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지원 조례 제정, 인구정책과 신설 등 선제적인 출생 지원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합계출산율 2.0명 달성을 목표로 '마하 2.0+'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