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은 55세 이상 미취업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보안직 전문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3일간 진행된 교육은 경비원 취업 필수 과정으로, 경비 관련 심화 지식과 실무 능력을 다뤘다. 진천군은 수료생들에게 지속적인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여 재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은 중부지방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와 봉화산 지역 특화 둘레길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천군 군유 임도와 산림청 국유 임도를 연결하여 테마 임도를 지정하고 둘레길을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지자체 임도와 산림청 임도를 연결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양 기관은 둘레길 조성 및 유지보수, 테마 임도 지정 등 업무를 분담하여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은 고품질 재활용 자원 선순환 구조를 위한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폐전지, 종이팩 교환 단위를 낮춰 주민 보상을 2배로 늘리고, 투명 페트병도 보상 대상에 추가했다. 폐전지 0.5kg당 종량제 봉투 1개, 종이팩 0.5kg당 화장지 1롤, 투명 페트병 20개당 종량제 봉투 1개로 교환 가능하다. 진천읍, 혁신도시 시가지 카페 대상 ‘찾아가는 재활용품 교환사업’도 실시한다.

충북 진천군은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4개소와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간은 1년이며, 참여 기업들은 자율적으로 감축 목표를 설정해 먼지, 아황산가스, 질소산화물 등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방지시설 증설, 공정개선, 연료변경 등을 통해 감축을 추진하며, 비상저감 조치 발령 시에는 협약 이행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충북 진천군이 농가당 GRDP 4,016만원, 농업인당 GRDP 1,849만원으로 충북 도내 1위를 달성했다. 진천군은 질소시비량 감축을 통한 쌀 품질 향상, 해외시장 판로 개척, 기업유치 세수 농업환원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5월 준공 예정인 농업혁신센터를 활용한 혁신농업과 청년농업인 지원 등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진천군은 극단 ‘청년극장’의 연극 ‘상설의 시대’를 3월 29일 오후 4시 진천 화랑관에서 공연한다. 이 연극은 진천 출신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을 다룬 작품으로, 이상설 선생 서거일을 기념하여 개최된다.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선착순 관람이 가능하다.

충북 진천군은 네이버와 협업하여 진천 농다리와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의 운영 상황을 네이버 검색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관광객들은 기상 상황 등으로 인한 시설 통제 여부를 미리 확인하여 불편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또한,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 등 관련 행사 정보도 함께 제공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진천군은 향후 다양한 분야에 네이버와의 협업을 확대하여 주민들에게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 덕산읍주민자치회와 진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4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맞춤형 지원 강화, 협력 체계 구축,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육아 지원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2025년 북스타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내 18개월 이하 영유아에게 '생애 첫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 그림책 2권, 스케치북, 아기양말, 북스타트 가방과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도서관 3개소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혁신도시출장소에서 수령 가능하다. 5월부터는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산책, 그림책 놀이, 놀이 체험, 오픈데이, 부모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 보건소는 3050 직장인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 상담,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법 등으로 구성되며, 현재까지 4개 산업체 250여 명이 참여했다.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조기 예방을 위한 산업체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음성군과 함께 추진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명품 교육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전국 최초 지자체 간 협업 교육 시스템 개선으로 인구절벽 시대 교육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K-스마트 교육, 늘봄센터, 돌봄 통합 플랫폼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충북 진천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21일 청소년 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계획 공유 및 향후 연계·협력 방향,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센터는 위기청소년에게 다각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청소년 안전망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