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이 2027년 국·도비 및 2026년 공모사업 확보를 위한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응 시스템을 가동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90건 2,734억원 규모의 2027년 국도비 목표액과 20건 875억원 규모의 2026년 공모사업 계획이 발굴·보고되었다. 진천읍 노후주거지 정비, 메가폴리스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 등 신규 사업 발굴과 함께, 정부의 재정기조에 맞춰 군민 삶의 질 제고와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진천군이 군 문화시설의 효율적 운영 및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교육지원청, 우석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 관계기관과 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화시설을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학생 대상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대학 연계 협력, 지역 문화예술인과 학생 창작 활동 지원, 교육발전특구 연계 체험학습 프로그램 추진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 진천군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진천읍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3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올해 안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전신주와 가공선로를 지중화하고 도로를 정비하여 어린이 통학 안전 강화 및 보행 환경 개선, 도시 미관 향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부터 출산 및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초(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과 '다태아 출산가정 조제분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초다자녀 지원은 4자녀 이상 가구로 확대되며, 다태아 가정에는 조제분유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충북 진천군이 새해를 맞아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운동을 범국민 운동으로 확대하고, 광혜원 장터 3.1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 공원 조성 등 다양한 보훈 사업을 추진한다.

충북 진천군이 5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농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빈집 철거 후 주차장, 텃밭 등으로 활용하는 '빈집정비(철거) 사업'과 빈집을 보수해 임대주택 등으로 활용하는 '진천형 해비타트 사업'으로 나뉜다. 빈집정비(철거) 사업은 1동당 최대 1천600만 원을 지원하며 약 30개소를, 진천형 해비타트 사업은 1개소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며 3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13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 읍·면 사무소에서 받는다.

생거진천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5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음악, 전통, 연극, 무용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순수예술 공연을 지역 주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국립국악원 및 국립극장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국립예술단체의 우수 레퍼토리 작품 유치에도 성공했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이용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을 결합한 치매 통합지원 체계를 2026년까지 본격 가동한다. 보건소 상담실 이용 만족도 4.7점 등 높은 평가를 받은 대면 서비스와 함께, 치매 안심마을 사업 고도화 및 맞춤형 치매 사례관리 강화를 통해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군민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6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진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8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투표 결과는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지급 대상자 선정에 반영된다.

충북 진천군이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 40명 이내를 2월 4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위원은 2년간 군 예산 편성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진천군 거주자 중 결격 사유가 없는 자는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군 홈페이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이메일, 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2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부터 '진천형 출생지원금'을 지급한다. 첫째, 둘째, 셋째 아이에게는 각 100만원을 일시금으로, 넷째 아이에게는 500만원, 다섯째 이상 아이에게는 1000만원을 6개월에 걸쳐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출생일 3개월 전부터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생 신고한 세대이며, 진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생거진천문화재단이 지역의 일상과 이야기를 문화콘텐츠로 만드는 '문화선수촌' 프로젝트에 참여할 군민문화기획단을 모집한다. 지역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수 프로젝트는 최대 3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실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