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거진천 문화재단이 9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하며 문화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채용은 문화기획, 사업 운영, 행정 지원 등 핵심 기능을 담당하며, 지역 문화자원 발굴, 군민 체감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지역 예술인과의 협력 사업 등을 통해 문화적 가치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설 연휴 기간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농가 특별 점검 및 소독을 강화하며, 귀성객 대상 방역 수칙 홍보를 집중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성과이며, 2018년 이후 최고점수인 0.79점을 기록했다. A등급 달성으로 재난 피해 복구 시 국고지원 2%p 추가 및 소방안전교부세 산정 기준에 본 실적이 포함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충북 진천군이 지역 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단수 안내와 수도 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합 운영한다. 알림 톡으로 단수 정보와 요금 고지 내용을 받아볼 수 있으며, 전자고지 서비스 이용 시 월 200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군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충북 진천군이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농업인 수요를 반영한 기종 도입과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지속하며 농가 생산성 향상과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진천군농업기술센터가 3월 3일까지 '2026년 농산물 가공 및 창업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 가공제품 개발, 가공장비 이해, 온라인·SNS 마케팅 등 창업 기초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총 20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이론 교육이 진행된다.

충북 진천군이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진천읍 (구)경찰서 일대 460m 구간의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력선 및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 35억 원이 투입되며, 진천군과 한국전력공사, 통신사가 사업비를 분담한다. 이 사업을 통해 보행 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향상,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진천군 부군수가 겨울철 대설 및 한파 대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가암경로당 한파쉼터 운영 상황과 어르신 건강관리 현황을 살피고, 도로자재창고의 제설 자재 확보 및 장비 정비 상태를 점검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충북 진천군 드림스타트에서 겨울방학 기간 돌봄 공백 해소와 학습 부진 예방을 위해 기초 영어, 수학 학습 지도, 공예, 영양 교육, 창의 미래 프로그램 등 학습과 체험을 균형 있게 구성한 맞춤형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아쿠아리움 견학을 통해 아동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고 사회성 향상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알찬미'와 '청품'을 최종 선정했다. 이는 지역 재배 환경 적합성, 쌀 품질, 종자 수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이며, 농가 소득 증대와 고품질 쌀 명성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이 농업인과 지역 가공업체가 협력하여 개발한 흑삼 신제품 '진천네 통째로 갈아담은 흑삼'과 '진천네 순수흑삼'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농업인의 원료 관리 노하우와 가공업체의 기술력이 결합된 결과물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하여 개발되었으며, 기업세수환원사업 예산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으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진천 센트럴허브물류센터가 광혜원면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갔다. 약 33만㎡ 부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물류센터 3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며, 20여 년간 개발이 중단되었던 부지에 조성된다. 1단계 사업은 2028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며, 시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진천군 관계자는 물류센터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한민국 물류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