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이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2024년 상반기 지방세 수입 920억 원을 달성하며 자립적 재정 선순환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지방소득세는 394억 원으로 2016년 대비 약 55% 증가했으며, 5년 연속 500억 원 이상 징수가 예상된다. 이는 9년 연속 연간 1조 원 이상의 투자유치 성과에 따른 것으로, 기업 유치가 인구 증가와 세입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준다. 군은 하반기에도 세원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지방세입 증대와 지역경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진천 장미로타리클럽, 이금자 제31대 회장 취임식 가져. 이금자 회장은 '우리 함께 선행을'이라는 메시지를 실천하는 로타리안으로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천 장미로타리클럽은 꾸준히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이삭거름 적기, 적량 시용을 당부했다. 이삭거름은 이삭의 크기와 알맹이 수를 늘려 쌀 품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반 재배 시 출수 25일 전, 고품질 쌀 재배 시 출수 15일 전에 시용하는 것이 좋으며, 벼 품종에 따라 출수 시기가 다르므로 품종별 출수 예상일을 참고해야 한다. 도복이 우려되는 경우 출수 15일 전에 시용하면 도복 방지에 도움이 된다. 고품질 쌀 재배 시 맞춤형 비료 기준으로 300평당 10~11kg 정도 시용하고, 벼 잎이 짙은 녹색이거나 잎도열병 발생, 냉해 우려 지역, 잦은 비 예상 시 질소비료 대신 칼리비료만 시용하는 것이 좋다.

충북 진천군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신청을 받는다. 1차 지급 시 일반군민 15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원에 비수도권 추가 지원금 3만원이 더해진다. 2차 지급 시에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군민에게 1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미성년 자녀는 세대주가 일괄 신청할 수 있다. 소비쿠폰은 관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매장과 진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충북 진천군은 '책 읽는 진천' 조성을 위해 21일부터 9월 22일까지 '2025 진천의 책 전국 글쓰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 국민 대상으로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 3개 부문으로 나뉘며, 부문별 선정 도서에 대한 독후감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총 18명의 수상자를 선정, 10월 중 발표 및 시상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은 '제31회 진천군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8월 29일까지 받는다. 일반부문은 지역사회 발전 등에 기여한 5년 이상 진천군 거주자를, 특별부문은 출향인사 등 진천 지역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추천은 읍면장, 기관단체장 등이 할 수 있으며, 시상은 9월 26일 생거진천 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15일 도레미식당을 방문해 시니어클럽 관계자, 근로자들과 식사하며 노인일자리 현장을 점검하고, 시설 및 근무환경 개선 건의에 대한 적극 검토를 지시했다. 도레미식당은 진천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시니어 일자리 사업장으로, 17명의 어르신이 근무하며 2025년 상반기에만 약 7천3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송 군수는 시니어 일자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맞춤형 일자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진천군은 122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3,100명의 어르신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은 아동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군민참여 원탁토론회를 개최하여 아동의 욕구와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는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대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아동들이 직접 슬로건과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제안된 의견들은 진천군 아동 친화 도시 조성 중장기 계획과 신규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은 2040년 진천군 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읍·면별 풀뿌리 으뜸 도시 계획단 열린 토론회를 25일까지 개최한다. 주민참여형 도시계획으로 진행되는 이번 계획은 지역 현안과 현장 중심 의제를 발굴하여 중장기 미래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민계획단은 지난해 구성되어 계획수립에 참여했으며, 지역 간 정합성을 높이기 위한 주민통합 발표회도 개최한 바 있다. 앞으로 남은 읍·면 열린 토론회와 공청회를 통해 풀뿌리 으뜸 도시계획을 완성할 예정이다.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조기 착공 기대감 고조, 민간 투자 제안으로 사업 추진 탄력. 진천군, 국토부 등과 협력 강화 및 타당성 평가 조속 착수 위한 노력 집중. 수도권내륙선은 동탄~안성~진천~청주공항 78.8km 연결, 진천군이 2019년 최초 기획·제안.

충북 진천군은 시설 토경 방울토마토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 토경 관개 자동제어 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해 물 절약과 생산성 향상 효과를 거두었다. 이 시스템은 토양수분을 원격 모니터링하고 관개 시기, 관개량, 관개 횟수 등을 데이터화하여 농가가 자동으로 수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시범사업 결과 기존 관개 방식 대비 약 22%의 물 절약과 작물 생산성 향상을 확인했다.

충북 진천군은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해 건축 안전 자문단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8월 25일까지이며, 건축계획, 건축구조, 건축시공 등 7개 분야 전문가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전문 자격 및 실무 경력을 갖춘 자로, 선정된 자문단은 건축물과 건축공사장 점검,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