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은 증가하는 인구 수요에 맞춰 민원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지목변경 취득세 연계 서비스, 365일 개별공시지가 의견 접수, 공유재산 주제도 구축 등의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민원인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드론 자격증 취득을 통한 업무 능력 향상으로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 측량 경진대회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행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4시간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운영, 민원실 내 바닥 유도선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민원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에서 제35회 후계농업경영인대회 및 가족체육대회가 29일 화랑관에서 개최됐다. 6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농업경영인들의 화합과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축하공연, 우수농업인 시상, 체육경기, 환경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진천군은 농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 진천군은 최근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과수 탄저병 확산 방지를 위해 8월 29일까지 중점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탄저병 예찰 강화, 예방 약제 살포, 병든 과실 조기 제거 등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진천군, 충북 최초로 소상공인 냉난방기 클린케어 지원사업 운영. 2025년 1월 1일 이전 개업한 점포형 소상공인 대상으로 사업장 내 냉난방기 1대 분해 종합 세척 청소 지원. 사치 향락 업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 무점포사업자는 제외. 신청은 8월 8일까지 진천군소상공인연합회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 및 의료 취약 지역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7천 500여 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한방, 치과, 일반 진료, 물리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질환자를 위해 약 조제비도 지원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은 '책 읽는 진천' 프로젝트를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5 진천의 책' 선포식을 개최하고, 독서릴레이 운동, 전국 규모 글쓰기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생거진천 사람책'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연결을 강화하고, 독서 전문 인력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충북 진천군은 기후변화와 디지털 농업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농업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스마트시험포를 통해 신소득 작목 발굴 및 재배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체리 농가에는 스마트 비가림 시설을 지원하여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수박 농가의 선충 피해를 줄이기 위한 생태적 방제 체계를 도입하고,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한 종자소독부터 무인 방제까지 전반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이 2025년 상반기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거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정기강좌, 충북시민대학, 세대공감 교육 등에 총 1천여 명 이상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특히 여성 참여율이 높았다.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도 확인되었으며, 하반기에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역사·문화자산과 생태환경을 활용한 관광 거점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송강 정철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는 '송강 문화창조마을'과 책을 테마로 한 '초평 책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문화·생태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백곡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불평등 완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진천군은 '생거진천 케어팜' 사례를 통해 농업과 돌봄을 결합한 차별화된 돌봄 모델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기존 돌봄 사업과 차별화된 접근으로 지역사회 불평등 완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진천군은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사업 발굴과 전국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진천 뮤직페스타' 참가팀을 7월 28일부터 8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생거진천 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트로트, K-POP,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군민 참여형 음악 축제다. 관내 주소를 둔 3~12명의 팀 단위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은 9월 28일 생거진천 문화축제 메인 무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은 지난 10년간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약 147억원을 투입, 1천50여 건의 주민 제안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 민선 7기부터는 예산 규모를 20억원으로 확대하며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찾아가는 마을 영화관', '사회재활프로그램', '꽃길 가로수 조성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주민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