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이 친일 재산 국가 귀속을 위한 전국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충북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친일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진천군은 전국 최초로 친일재산국가귀속 T/F팀을 출범하고, 17만여 필지에 대한 전수 조사를 통해 2026년 3.1절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 백곡자율방범대는 충남 천안에서 열린 3개도 자율방범대 단합대회에 참석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충북, 충남, 경기 3개도 자율방범대가 접경지역 간 유기적인 방범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과 질서를 확립하고 우호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치안 활동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조 체계 유지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잠실~진천~청주공항 광역급행철도' 건설사업이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에 들어가면서 조기 착공 가능성이 높아졌다. 진천군은 이 사업이 수도권내륙선에서 시작된 노선으로, 사업 규모가 기존 수도권내륙선보다 대폭 증가한 약 134km, 약 9조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서울 잠실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1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해지며, 수도권 GTX 수준의 교통 서비스 제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은 22일 민원실을 방문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을 진행, 민원서류 작성 시 도로명주소 사용 안내 및 활용법을 설명하고 안내 리플릿과 포스터를 비치하여 홍보 효과를 높였다.

충북 진천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모이개'팀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반려견 식품 팝업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펫푸드를 선보이며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충북 진천군은 23일 농다리 일원에서 '2025년 생물다양성 대탐사'를 진행했다. 2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곤충 탐사, 별자리 탐사 등을 통해 농다리 미르숲의 생물다양성을 확인하고,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진천군, 건설현장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 실시. 임보열 부군수는 22일 진천읍 문화예술회관, 복합커뮤니티센터 건설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 점검. 시원한 물 제공, 그늘막 휴식공간 제공, 폭염특보 시 적절한 휴식 제공, 개인 보냉장구 지급, 온열환자 발생 시 응급조치 등 확인. 관계자들에게 현장 근로자 건강 관리 당부하며 폭염대응 대책 추진에 최선 다할 것을 밝힘.

충북 진천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관내 등록 아동·청소년 대상 하반기 정서 안정 심리회복 프로그램 1회기를 진행했다. 9월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 운영되며, 놀이와 미술 활용 시지각 훈련으로 주의 집중력 향상 및 자신감 회복을 돕는다. 집단 활동으로 유대감 형성 및 심리적 지지체계 마련, 사전 척도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의 면담, 심층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까지 연계한다.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정보 교환 및 소통 공간인 '농촌 여성 마루' 현판식을 개최했다. 기성 세대와 청년 농업인 간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농업의 변화와 혁신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지역 내 고용 확대와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2025년 진천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9월 30일까지 총 5개 기업(대·중견기업 2개사, 중소기업 3개사)을 모집하며,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진천군에 소재하고 최근 1년간 고용 증가 실적이 있는 기업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인증현판 수여, 중소기업 지원사업 가점, 구인구직 알선 우선 지원,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는다.

충북 진천군은 덕산읍 구말문화센터에서 'RE-100 탄소중립 한 여름밤의 환경음악회'를 개최하여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에 대한 군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했다. 덕산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풍물단, 실버체조 등 다양한 공연과 탄소중립 굿즈 만들기 등 체험 행사,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기후 위기와 재생에너지 필요성을 알리는 영상 상영과 전국 최초 탄소중립 저수지인 신척저수지 사례 소개를 통해 군의 탄소중립 사업을 홍보했다. 진천군은 저탄소 도시 인증 및 ESG 경영 지원 등 ESG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향후 신척저수지를 활용한 환경 교육 운영 계획을 밝혔다.

(재)생거진천 문화재단이 '2025년도 진천군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10개 단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들은 사업비를 지원받아 12월까지 음악회,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역 예술인들과 협력하여 군민들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