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 10월부터 상·하수도 요금 인상…3년간 단계적 인상, 생산원가 상승·누적 적자 해소 위해 불가피…다자녀, 소상공인 등 감면 혜택 확대…가정용 상수도 10% 감면,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소상공인 감면율 30%로 확대

충북 진천군은 늘어나는 행정수요 대응 및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군청사 별관 2개 동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별관 1동은 기존 산림녹지과 건물을 활용하고, 별관 2동은 기존 농민과학관을 개축·리모델링하여 기업지원과, 건설하천과 등을 배치하여 민원 편의를 높였다.

진천군 청년마을 뤁빌리지가 27일부터 2일간 '2025년 뤁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미래 농촌 테마파크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강연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충북 진천군은 9월 19일부터 이틀간 보은군에서 열린 '2025년 충북 평생학습 박람회'와 '2025년 충북 문해한마당'에 참가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마당놀이극 최우수상 수상, 성인문해학습자 공모전 동화책 최우수상,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유제선 작가, 갤러리카페 도종에서 28일까지 개인전 ‘기억이 흐르는 길’ 개최. 작가의 고향 진천의 풍경과 사물을 통해 무의식적 기억을 화폭에 담아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시간을 표현.

충북 진천군에서 개최된 '2025년 생거진천 취업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66개 기업과 1,5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300여 명이 현장에서 취업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AI 모의면접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충북 진천군은 10월 31일까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실시한다. 1인당 10만원의 쿠폰은 가구 합산 소득 10%를 제외한 전 국민에게 지급되며,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재산세 과세표준, 금융소득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 백화점 등은 제외된다. 군은 1차 지급과 마찬가지로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한다.

충북 진천군은 제46회 생거진천 문화축제(9/25~28)에서 본부식당에 다회용기 16만 개를 지원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중단한다. 이를 통해 축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축제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문 세척 업체와 협력하여 다회용기 위생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18일 '2025년 수도작 시범사업 현장 평가회'를 개최하여 기후변화 대응 지역 적응 벼 품종 선발 및 농업인 소득 안정,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노동력 절감 벼 직파 재배, 디지털 영농기술 재배, 논 온실가스 감축 등 다양한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6개소 품종 전시포를 통해 신품종 생육 특성과 재배 안정성을 검토했다. 진천군은 성과가 입증된 기술과 품종을 확대 보급하여 진천 쌀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과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기초번호판 50개소, 사물주소판 144개소 등 총 194개소의 주소정보시설을 추가 설치한다. QR코드 탑재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을 통해 위치정보를 확인하고 관계기관에 신속한 구조 요청이 가능해졌다.

충북 진천군이 제31회 군민대상 수상자로 박승구 대한노인회진천군지회장과 김인식 ㈜체리부로 회장을 선정했다. 박 지회장은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김 회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6일 생거진천 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충북 진천군은 18일 청남대 임시정부 기념관에서 친일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일제 잔재 청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자문위원회는 법률, 역사, 지적 전문가를 포함한 2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친일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 및 전문 분야 지원, 자료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진천군은 2026년 3.1절까지 토지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국가 귀속 대상을 법무부에 제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