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이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총 122건, 19억 7,100만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군정참여형, 주민자치형, 청소년참여형으로 구성되며, 군의회 심의를 거쳐 2026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인터넷·전화조사에 미응답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수집된 자료는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군은 조사원증 확인 후 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 진천군이 청정 지하수 보전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지하수 방치(폐)공 신고 포상금제'를 운영한다. 소유주가 불분명한 방치공을 신고하는 진천군민에게는 1건당 10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며, 1인당 최대 5건까지 가능하다.

충북 진천군 환경교육센터가 충청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5천만원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탄소중립, 미호강 생태탐사, 자원순환, 기후행동 실천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학생, 가족, 마을단체 등 여러 계층을 대상으로 주말 및 찾아가는 이동교실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우석대학교, 청주대학교와 협력하여 MZ세대의 시각을 반영한 지역 홍보 콘텐츠를 공동으로 제작하고 운영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지역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SNS, 만화, 애니메이션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군정 홍보와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 중심의 지역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땅에서 키운 꿈 하늘에 닿아보자'를 주제로 세 번째 청년톡톡 소통 릴레이를 개최했다. 송기섭 군수와 청년 농업인 및 창업가들이 모여 농업과 창업의 어려움과 미래에 대해 논의했으며, 군수는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함께 꿈꾸는 도농복합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충북 진천군 덕산청년회가 '제3회 한천천 탐방 축제'를 개최했다. 수백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2.7km의 한천 탐방로를 걸으며 가을 풍경과 하천 생태를 즐기는 힐링 산책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대표 생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11월 1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전문 강사가 스트레칭 및 테이핑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군은 앞으로도 농작업 안전 관련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청소년 현황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을 파악하고 상담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온라인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충북 진천군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정책에 맞춰 충북도와 협력해 적극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군은 충북혁신도시의 교통, 인프라, 기존 기관과의 시너지 효과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1차 이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큰 기관을 유치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세계산림치유포럼 국제기구가 28일 진천군에서 창립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번 창립은 산림복지 및 치유 분야의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포럼에는 30여 개국 전문가 300여 명이 참여해 관련 정책과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국제기구는 앞으로 산림치유 서비스의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자율적인 모임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 진천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3인 이상 청년 동아리 5팀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3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