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음성군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유출 사고로 인접한 진천군 농가 18곳이 피해를 입었다. 이에 송기섭 진천군수는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피해 농가 조사, 관내 사업장 안전 점검 강화, 유사 사고 대비 매뉴얼 정비 등 신속한 대응과 재발 방지 시스템 구축을 지시했다.

충북 진천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천읍 3개소에 솔라등, 반사경 등을 설치해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을 완료했으며, 민·관·경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매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청소년수련원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포상에서 전국 869개 기관 중 8곳에만 수여되는 우수 운영기관 부문 이사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수련원은 29개의 인증프로그램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 진천군이 오는 11월 25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금융전문가 존 리를 초청해 '존 리와 함께하는 금융문맹 탈출'을 주제로 제248회 생거진천 혁신대학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금융 기초 지식, 투자 방법, 자산관리 노하우 등을 다룰 예정이며, 11월 12일부터 선착순 무료 사전접수를 받는다.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가 덕산읍 한천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교육과 공동체 활동을 제공하는 '농촌 어르신 복지 생활 실천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교류 협력 강화, 건강 증진, 소득 창출을 통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최근 8년간 인구가 46% 증가하고 평균 연령 34.3세의 젊은 도시로 성장한 충북혁신도시가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천군은 복합혁신센터, 어린이 특화공간 '꿈자람터' 등 가족 친화적 생활 인프라를 대거 확충했으며, 반려동물 놀이터와 창업 지원을 위한 공유오피스도 확대 운영 중이다. 향후 덕산 스포츠타운 조성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까지 추진되며 교육, 문화, 교통을 아우르는 자족형 도시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요약:충북 진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동절기 안전사고 및 하자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12월 15일부터 내년 3월까지 신규 급수공사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신규 급수공사가 필요한 경우 11월 28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진천문화재단과 진천 홰나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주최한 '골목에서 피어나는 마음치유' 행사가 8일 열렸으며, 오는 22일 추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식물을 매개로 공동체 소통과 정서적 사회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진천군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충북 진천군이 노인·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주거, 보건의료, 요양 등을 통합 지원하는 '진천형 통합돌봄' 정책으로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정책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선정, APEC 글로벌 모범사례 발표 등 국내외에서 성공적인 복지모델로 인정받으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11월 초 3일간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36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의 낙상, 타박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 관리주체의 보험가입, 정기검사, 안전관리자 교육 등 법적의무사항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진천군은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진천군이 '제34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대회'에서 멜론과 화양연화주를 출품해 농림축산식품장관상을 수상했다. 과수류 부문에서 박진광 씨의 멜론이, 화훼·특별·가공류 부문에서 윤상호 씨의 화양연화주가 각각 최고상을 받으며 진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생거진천 문화재단이 11월 7일부터 문화 소외 지역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공연' 시리즈 '진천예술로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백곡면, 덕산읍, 문백면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동식 무대와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평양민속예술단 공연, 국악 크로스오버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생활 속 예술복지 실현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