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이 충북혁신도시 내 공립어린이집을 잇따라 개원하며 보육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앞서 16일 충북혁신도시 우미린아파트 공립어린이집이 개원한데 이어 충북혁신도시 건영아모리움 아파트 공립어린이집 개원식이 22일 송기섭 군수와 지역 보육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충북혁신도시에 문을 연 두 공립어린이집은 건설회사와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하고 아파트 관리동에 자리 잡게 됐다. 건영어린이집은 보육실 5개에 정원이 80명이고, 우미린어린이집은 보육실이 8개 정원이 99명이다. 어린이집 1개소 당 국비 6천만원, 도비 3천만원, 군비 6천만원 등 총사업비 1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을 열었다. 이로써 충북혁신도시 내에는 공립어린이집이 3개소가 운영되게 되며 내년 B2블록 리슈빌어린이집이 추가로 개원할 예정이어서 이주 주민들을 위한 보육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파트 관리동에 위치한 어린이집은 맞벌이 부부 등이 자녀를 어린이집에 등교시키고 출근하기 편...

진천군이 독창성, 파급성, 우수성이 뛰어난 우수시책을 발굴해 군정에 접목하기 위한 ‘2018년 진천군 행정명품 공모전’에서 주민복지과 이청희 장애인복지팀장이 ‘꿈꾸는 복지실현!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7일 진천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혁신적인 군정 아이디어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대회로 올해로 11회째를 맞고 있다. 군은 지난달부터 개인별‧부서별 우수시책 14건을 접수받아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8건을 대상으로 지난 5일 발표대회를 진행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청희 팀장은 직업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직업적응능력 향상 및 직무기능 향상 훈련 등을 통해 일반 근로 작업장에서 장기재직 할 수 있는 프로세스와 관리방안을 소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상하수도 실시간 이사정산 및 통합납부시스템’을 제안한 상하수도사업소 김진구 주무관과 ‘개인과 지역사회의 상호통합형 교육, 문해교육이 ...

송기섭 진천군수가 연일 권위와 격식을 내려놓은 소탈 행보를 이어가며 군정 전반에 신선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송 군수는 지난 6일 진천읍의 한 치킨집에서 지난달 임용된 새내기 공직자 20여명과 ‘호프데이 소통’ 미팅행사를 가졌다. 이날 만남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들의 사기를 양양하고 이들의 참신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송기섭 군수가 직접 제안해 이뤄졌다. 직원들의 관심사와 취미 등을 물으며, 조직에 잘 적응하려면 업무도 중요하지만 업무추진의 원동력이 되는 각자의 삶을 가꾸기 위한 노력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안전건설과 이정규 주무관은 “군수님 말씀대로 발전하고 있는 진천군에 대한 자부심과 군민을 위한 헌신적인 자세를 잊지 않고 처음의 마음으로 노력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어느 조직이던 가장 젊고 패기 있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구조일 때 그 조직은 활력을 띄고 발전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앞...

송기섭 진천군수는 1일 오전 군민회관에서 전직원이 참여하는 확대회의를 주재하고, 군이 경제부문에서 달성하고 있는 각종 성과에 대한 요인 분석과 향후추진 과제에 대해 당부하는 시간을 마련한 자리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충청북도가 지난달 발표한 자치단체별 지역내총생산 추계결과에서 진천군은 7,629만원의 압도적인 1인당 GRDP를 달성하며 이 부문 도내 최상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으며, 전년 통계대비 약 8천억원이 증가한 5조 5천6백억원의 총생산규모를 나타내며 전년 대비 15.7% 성장률로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 진천군은 전국적인 고용한파 속에서도 도내에서 가장 높은 69.3%의 고용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2년간 취업자 수 6천명이 급증하며 14.5%의 증가율로 전국 220여개 기초자치 단체 중 10위에 랭크돼 있는 등 지역산업 발전을 앞세운 경제성장 전략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송 군수는 “지역별 경제수준을 반영하는 척도인 1인당 GRDP가 전국 최고 수...

진천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국민․기업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에서 진천군청 안전건설과 소속 송정근(행정9급) 주무관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민․기업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은 국민과 기업이 겪고 있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4월부터 실시됐으며 생활 속 불편, 기업 활동, 국민 안전 등 일상과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5천여건을 접수 받아, 1차 심의 및 국민심사위원단의 최종심사를 거쳐 우수과제 26건을 선정했다. 진천군에서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자체 공모를 통해 총 15건을 제출, 이 중 안전건설과 송정근 주무관이 제출한 공모과제가 선정돼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수상자를 배출하는 영예를 안았다. 송정근 주무관은 평소 재난안전 관리 및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면서 현행 특별재난지역 선포 대상의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으며,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기준 등 항목의 피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제11회 진천군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잔치가 19일 진천군 화랑관에서 열려 장애인에게는 희망을, 비장애인에게는 사랑을 안겨줬다.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장애인 및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통합 환경 조성, 장애인의 재활의욕 고취 및 장애인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풍선탑쌓기, 자루릴레이, 지네발릴레이, 큰공굴리기, 박터뜨리기 등이 열린 명랑운동회에서는 장애인가족과 자원봉사자가 팀을 이뤄 승부를 겨루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가한 한 장애인은 “평소 집안에서 주로 보내는 편이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같은 장애를 가진 분들도 만나고 신나는 운동에도 참가할 수 있어서 보람 있는 시간이 됐다”고 웃음꽃을 피웠다.

제10회 초평붕어마을 붕어찜축제가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진천군 초평면 소재 붕어마을광장에서 개최된다. 초평붕어마을의 명품시래기 붕어찜은 2005년부터 진천군 향토음식으로 부각이 되면서 충청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 잇따른 수상을 하며 전국으로 알려진 진천군의 명품 향토음식이다. 초평붕어마을붕어찜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황근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09년 11월 처음 열려 해마다 10월 셋째주 주말에 초평호를 배경으로 농다리 등 관광자원과 연계해 붕어찜을 알리는 명품 지역향토음식축제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이 축제는 매년 2,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초평붕어마을 회원들의 붕어찜요리 시연과 무료시식회, 붕어찜전시 및 할인판매코너, 물고기경주대회, 노래자랑 등이 마련되어 지역의 특색 있는 이미지를 강화하고 진천군의 문화, 관광, 향토음식문화를 대내외에 적극 홍보하고 있다. 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예년처럼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15,000원→6,000원)으...
![[인터뷰] 송기섭 진천군수 "2025년 시승격 목표, 세심한 주민체감 정책 펼칠 것”](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10/송기섭-진천군수-인터뷰.jpg)
지난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한 송기섭 진천군수가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송 군수는 민선6기 재임기간 중 달성했던 인구증가, 투자유치, 정부예산확보 등 각종 성과에 대한 높은 평가와 함께 민선7기 획기적인 지역발전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감 속에 당시 충청권 26개 기초자치단체장 중 가장 높은 63.7%의 득표율로 당선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수도권 입성이 유력시 되던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전에서 후보지를 단일화하는 통큰 양보를 통해 센터의 최종 입지를 충북혁시도시 음성지역으로 확정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며 명분과 실리 모두 챙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선7기 ‘송기섭호’가 출범한지 100일, 그간의 소회와 향후 군정운영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당선이후 100일간의 군정추진에 대한 소감은? 지난 100일은 민선7기 군정운영의 기초를 세우고 한정된 예산과 인력 내에서 지역발전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세부 전략을 마련하는 의...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양현모)는 해마다 감소되고 있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우리 쌀을 활용한 다양한 식생활 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현재 진천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오는 10월 29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요리교실을 운영중이다. 교육은 관내의 농업에 종사하며 식생활 강사로서 활동하고 있는 농업인 5명(향토음식연구회 부회장 안종옥 외 4명)이 우리 진천군의 생거진천 쌀가루를 사용하여 다양한 쌀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에 사용되는 모든 쌀가루는 미잠미과(이월면 미리실길 125)의 팔방미(쌀가공품에 적합한 쌀 품종의 일종) 쌀가루를 사용한다. 미잠미과는 쌀들녘경영체 연계 쌀산업 육성시범 사업으로 쌀가루를 포함한 쌀빵과 쌀국수를 생산·판매하는 쌀가공식품공장으로 올해 5월 문을 열었다. 양현모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생거진천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관내의 학생들이 쌀의 생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우리 농산물의 ...

‘2018 솔라 페스티벌’이 오는 13일 진천군 덕산면 충북혁신도시 친환경에너지타운 일원에서 개막한다. 오는 15일까지 3일간 ‘태양광으로 행복한 세상’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충청북도와 진천군의 공동주최로 열리며 대한민국 미래 신성장 동력인 태양광 산업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솔라 페스티벌은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알차게 구성됐다. 페스티벌은 전시행사, 특별행사, 체험행사, 공연행사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시행사로는 태양광 산업의 중심지로 입지를 다진 충북과 진천의 태양광 산업 발전상과 미래 비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 산업별 Value-Chain을 활용한 제조 발전원리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태양관', 태양광 최신 기술과 다양한 태양광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업관, 에너지분야 연구기관, 자문기관, 대학 등이 참여하는 '학연관'으로 구성됐다. 특별행사로는 태양광 모듈설계 제작,...

진천군의 고용지표가 전년도에 이어 금년에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송기섭 진천군수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속적인 인구증가’에 대해 강조하고 나섰다. 송 군수는 3일 오전 8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 월례조회에서 이와 같이 밝히고 현재 지속되고 있는 대규모 기업 투자유치를 더욱 확대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각 자치단체에서 고용위기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진천군의 적극적인 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전략은 타지자체의 부러움을 살만큼 눈에 띄는 성과를 지속 중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천군의 고용률은 충북도 평균인 63%를 크게 상회하는 69.3%로 충북 11개 시군 중 1위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 67.8% 대비 1.5%가 증가한 것이며, 지난해 하반기에 이은 연속 1위다. 또한 2016년 이후 도내에서 매년 고용률이 증가한 시군은 진천군이 유일했으며, 15세~64...

진천중앙시장 내 새로운 이색 공간이 마련되어 지나가는 이의 발길을 붙잡는다. 진천중앙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단장 조용주)은 지난 30일 진천중앙시장에서 200여명의 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 향기 나는 시장' 개장식을 갖고 증발냉방장치 운영에 들어간다. ‘증발냉방장치’란 안개처럼 작은 물방울을 공기 중에 분사해 대기 온도를 4~5도 정도 낮추는 장치로 미세 물입자가 빠르게 기화돼 옷이나 피부가 젖지 않는데다 미세먼지와 오존발생을 저감시켜주고 악취제거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7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2년차 사업을 진행 중인 사업단은 중앙시장 내 특색 있고 차별화된 공간조성을 위해 시장 아케이드를 따라 진천군의 꽃인 장미디자인을 접목함은 물론 향기분사까지 가능한 증발냉방장치를 설치해 중앙시장을 ‘전국 최초 향기 나는 시장’으로 거듭나게 했다. 이 시설로 뜨거운 폭염 속 매출 한파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인과 시장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