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 초평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정성구)는 어르신들의 가계부담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이동통신요금 감면서비스 신청 안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8년 7월부터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들에 대한 이동통신요금 감면제도가 시행되었으나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 방법이 어려워 혜택을 받고 계시는 어르신이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아, 이를 해소하고자 초평면 맞춤형복지팀에서는 마을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여 감면서비스 신청 대행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20여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약100명의 어르신을 상담하고 74명에 대해 감면서비스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으로 초평면 관내 35개 마을 경로당 방문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동통신요금 감면을 받은 이◌◌(85세) 할머니는 “요금 때문에 자녀들한테도 맘 놓고 전화를 못했는데 이제는 생각날 때 마다 전화 할 수 있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정성구 초평면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인구증가의 양적 측면에서 발군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진천군은 전국 220여개 기초자치단체 중 2016년 14위(2.90%), 2017년 10위(5.33%), 2018년 6위(6.16%)를 각각 기록했다. 진천군은 맞춤형 인구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주민등록시스템 통계를 토대로 최근 3년간 주민 전‧출입 현황과 전입사유 등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3년간 진천군의 인구는 10,078명이 순 증가했으며, 관내 이동을 제외한 타 시․군 전입인구는 27,835명, 전출인구는 17,757명으로 각각 나타났다. 전입인구 중 충청북도 타 시․군에서 전입한 인구는 12,493명(44.9%)에 머물렀으며 충청북도를 제외한 타 시․도 전입인구는 15,342명(55.1%)에 달해 전출지역 분포가 상당히 고른 것으로 분석됐다. 또 전체 전입인구 중 전입사유로 ‘직업’을 선택한 주민이 39.0% (10,861명)로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사유로는 주택...

진천군의 자매도시인 미국 발레이호시가 지난 13일(한국시간) 의회에서 ‘한인의 날’을 제정하고 선포했다. 시는 미주한인 200만명 시대를 맞아, 한국 이민자들의 성공적 정착과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을 기리고자, 1903년 102명이 하와이에 처음으로 발을 디딘 1.13일을 ‘한인의 날’로 정한다고 밝혔다. 특별히, 발레호시는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정부협회가 조사한 주민인종 다양성 조사에서 최고를 차지한 가운데, 대한민국이 발레호시가 정한 첫 번째 ‘이민자의 날’국가가 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밥 삼파얀 발레이호시장이‘한인의 날’선언문을 낭독하고, 이를 의회가 승인한 후, 송기섭 진천군수의 환영 메시지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로는 토마스 김 진천군 명예대사 겸 미주총한인회 부회장, 곽정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등 한인회 관계자 및 교민 등 200여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진천군은 발레이호시와 지난 2002년 4월 자매교류를 체결한 이래, 다양한...

송기섭 진천군수가 12일 올해 신규임용 된 새내기 공직자들과 소통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새내기 공직자 소통 데이트는 송 군수가 지난 해 직접 제안해 도입됐으며 상하반기 1회씩 추진될 예정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30일 “기획재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진천-동면(천안)간 국도21호선 4차로 확장 사업을 선정한 데 대해 8만 진천군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3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29일 기재부가 발표한 예타면제 대상사업에 국비 1,994억원이 투입되는 국도21호선 확장사업이 충청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국도개선 사업으로 선정된 쾌거에 대해 설명하며 이와 같이 밝혔다. 이번에 예타면제 사업구간은 지난 2010년 당시, 국토부가 진천군의 국도개량 건의를 수영해 3차 국도건설 5개년계획(‘11년~’15년)에 반영한 후 기본설계(‘12년~’15년)까지 완료해 원활한 사업추진이 예상됐으나, 기본설계 완료 후 실시설계 단계에서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편익 효과가 낮아 실시설계가 유보되는 등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후 지난 2016년 국토부 차관 출신인 송기섭 군수가 고향인 진천군으로 취임하며 국토부 재임시절 도로교통 정책 ...

진천군은 가옥주변에 있는 수목 중 도복이 우려되는 위험수목 제거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약 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초 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선정해 추진중이다. 사업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2월 말까지 접수를 받아 군청 산림녹지과에서 3월 말까지 현지 확인 및 설계 후 6월 말까지 약 60본의 위험수목을 제거할 계획이다. 신청 시 유의할 점은 입목소유자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며 신청서 및 동의서를 작성할 때 동의자의 연락처와 도장 또는 서명이 필요하다. 또한, 장비가 필요한 경우 장비 진입이 가능해야만 제거 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다. 진천군 관계자는 “위험수목 제거 사업 후 발생된 부산물은 추후 사랑의 땔감 나누기 등 공공사업 목적으로 사용되어 취약계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진천군 백곡면은 지난 18일 관내 기관 단체들과 동네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백곡면 기관단체 간 복지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복지공동체 분위기 조성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네복지 활성화 협약 주체는 백곡면, 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백곡장로교회, 백곡면주민자치위원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백곡장로교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하며, 백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백곡면주민자치위원회는 사업선정, 대상자 추천, 봉사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백곡면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선정 등 행정 업무 수행과 향후 지속적인 관내 기관단체 간 협력 강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신정호 백곡면장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라며 “면내 기관단체 간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분위기 형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군은 동절기 가스사용량 증가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과 가스 사업장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월말까지 터미널,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10개소와 LPG충전소 6개소, LPG판매업소 22개소, 집단공급시설 9개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가스시설의 시설 및 기술기준 준수여부, 가스 안전장치 정상작동 여부 등이며, 가스시설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즉시 개선시킬 예정이다. 군은 이와 함께 가정용 LPG 가스보일러 안전점검을 실시해 보일러 배기통 이탈, 부식 여·부 등 설치상태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진천군이 26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2018년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식 행사에서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에 선정돼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5,000만원을 수상했다. 진천군은 2018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노인일자리 창출 인증기업 발굴 부문에서 도내 최다인 6개소를 발굴하고, 시니어인턴십 추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민간분야에 노인 225명을 취업시키는 등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탁월한 성과를 거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기관 표창으로 받은 상사업비 5천만원은 노인일자리 사업단 시설투자비로 활용되어 다가오는 2019년 신규일자리 발굴 등 보다 발전적인 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노종호 주민복지과장은 “백세시대를 맞이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능력에 맞춘 일자리를 개발하여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진천군이 한해 동안 각 분야의 군정성과를 담은 ‘2018년 10대 군정뉴스’를 내놓으며 최근 몇 년간 부쩍 높아진 지역 위상을 실감케 하고 있다. 진천군이 꼽은 10대 뉴스는 언론보도 횟수, SNS 반응, 주민 및 군 공무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반영해 다음과 같이 선정했다. 2조2천 투자유치 성공, 기업투자 일번지 급부상 진천군은 파급력 면에서 지역발전의 핵심 사업이라 할 수 있는 투자유치 부문에서 대박을 터트렸다. 3년연속 1조원 이상의 기업투자 유치를 이어온 진천군은 올해 유치목표 1조원 대비 약 185%(2조2천억원)의 달성율을 기록하며 충청북도 11개 시․군 전체 유치액의 3분의 1이상을 책임졌다. 군의 우량기업 우선유치 전략 속에 기업당 평균 투자금액도 500억원을 웃돌아 향후 일자리, 생산, 산업집적 등 높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주민 1인당 GRDP 7,629만원 … 충북경제 견인 군은 주민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지표에서도...

진천군의회(의장 박양규)는 12월 6일 제272회 진천군의회 2018년도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각종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상정된 안건중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은 지난 11월21일 제272회 진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로 회부되어 11월27일부터 12월5일까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후 감사가 실시 됐다. 이번 감사는 금년도 사업예산을 확보하고도 미집행 된 사업,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현황, 교육보조금 지원 현황, 각종 대규모 사업 등 진천군의 행정 전반에 대해 내실있고 심도있게 사무감사를 실시하여 군 행정이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진천군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자 문제점이 발견된 시정사항 18건과 요구사항 155건, 수범사례 1건을 집행기관에 즉시 이송하여 적의 처리토록 조치했다.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우의원)는 '군민 행복! 감동 의회!' 구현을 위해 주민의 삶과 ...

진천군이 효율적 재정운영을 통해 이자수입을 대폭 증가시키는 등 자치단체의 합리적 예산운영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진천군에 따르면 2018년도 일반회계 공공예금 이자수입이 최근 3년 연평균 이자수입 6억6천만원의 2배를 웃도는 14억원에 달하고 있다. 이자수입의 급격한 증가는 올해 초 진천군 자금관리 업무가 세입부서에서 세출부서인 회계정보과로 이관된 이후 ‘세출예산 자금지출 종합계획’을 수립하며 적극적인 재정운용을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 진천군은 종합계획에 따라 부서별․사업별 지출규모와 지급일정을 사전에 분석해 공공예금 이자수입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지급시기를 결정해왔다. 또한 월별․분기별 재정운용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금 흐름의 효율성을 기해왔으며 자금운용 일일상황을 수시 점검하는 등 이자수입 극대화를 위해 힘써왔다. 진천군은 올해 처음 도입해 추진한 자금지출 종합계획에 따른 재정운용 성과를 연말까지 분석해 향후 특별회계 및 기금 분야까지 적용 범위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