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농업기계 안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내년에는 용접 기초 과정을 신설하고 농기계 보관 요령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주요 관광지 5곳에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역사·문화 이해를 돕고 있다. 향토민속자료전시관은 주말에만 운영하며, 재개관 예정인 종박물관은 2026년부터 주말 운영을 시작한다. 중국어 해설도 제공되며, 예약은 통합 예약 사이트 또는 현장에서 가능하다.

충북 진천군이 청년 인구 증가, 혼인율 및 출산율 상승, 낮은 평균 연령 등을 바탕으로 청년 친화 도시로 발돋움하며 지속가능한 인구 성장을 이끌고 있다. 청년 전담 조직 신설, 행복 결혼 공제, 월세 지원, 청년센터 개관 등 다양한 정책 추진과 청년 참여 확대를 통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 진천'을 실현하고 있다.

진천군 가족센터가 250여 명의 주민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가족애(愛)날'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 성과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중언어 교육 합창 공연, 유공자 표창, 수기공모전 시상, 사업 성과 보고, 타악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모든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통합돌봄 사업 우수 지방정부인 충북 진천군을 방문해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장 사례를 확인했다. 진천군의 통합돌봄 운영 성과 보고 및 제도 개선 의견 청취 후, 의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돌봄스테이션 사업 현장을 방문해 퇴원 환자 대상 맞춤형 돌봄 시스템 운영을 파악했다. 또한,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만성 질환 장기 요양 등급자에게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도 확인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충북의 필수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설명하며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닥터헬기 배치 등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과 '필수의료 특별법' 조속 통과를 건의했으며, 정 장관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충북 진천군과 음성군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에서 '제2회 공유 위크'를 개최한다. '서로 공감, 함께 공유, 모두 성장'을 주제로 청년 명작클래스, 공공기관 특강, 시민대학 성과공유회, 그린뉴딜·교육발전특구 체험 부스, 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AI 융합 체험,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음성진천 평생학습공유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외국인 주민 건강관리 체계 구축 등 지역사회 건강 형평성 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구집단으로 건강관리 대상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5년 2차 연도 진천군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참여기관 평가회를 개최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2024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에는 현재 37개 기관이 참여 중이며, 향후 사업 성과 공유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 보건복지부 지방복지 분야 주요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의료돌봄 통합지원,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통합돌봄 우수사례 공모전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복지 선도 지방정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민·관 협력, 현장 중심 맞춤형 복지, 보건의료와 복지 융합 통합돌봄 기반 확충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 진천군이 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3일 이월면 뤁스퀘어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겨울 세레나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진천 블랙펑크 앙상블이 출연하며, 겨울 감성을 담은 다양한 현악기 연주를 선보인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충북 진천군이 2016년부터 10년 연속 투자유치 1조 원을 초과 달성하며 누적 15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653개 기업 유치와 약 1만 9,500명의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졌으며, 18년 연속 인구 증가와 지방세수 증대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왔다. 진천군은 뛰어난 입지 조건, 전략적 투자유치 마케팅,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이라는 삼박자를 통해 이러한 성과를 이루었으며, 앞으로도 첨단산업 및 미래 산업 유치를 통해 투자유치 20조 원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가 2025년 청소년활동진흥사업 성과공유회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청소년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전문성, 지역사회 연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며, 초등부문 활동수기 공모전에서도 우수상을 받았다.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 4·5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진로개발, 체험 프로그램 등을 국비 지원으로 무료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026년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