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군 대표축제 중 하나인 ‘생거진천 문화축제’의 브랜드화를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한다. ‘생거진천 문화축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목적으로 매년 10월 개최됐으며 올해로 제40주년을 맞는다. 하지만 군은 ‘생거진천 문화축제’란 명칭이 지역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축제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기에는 부족함이 있다고 판단해 41회를 맞는 2020년부터는 새로운 명칭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는 계획이다. 그 첫 단추로 축제의 변신에 대한 대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온라인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축제명칭 변경에 대한 찬/반 여부를 선택하고 생거진천과 어울리는 축제의 테마(주제/소재)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문조사는 9월 6일까지, 진천군 홈페이지(주민talk>정책토론>설문조사)로 접속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군민이 원하는 축제의 테마와 방향을 도출한 후...

진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손광영)가 지역에 거주 중인 외국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센터는 지난 6월 충북대학교, 라파엘 클리닉과 함께 관내에 거주하는 이주노동자 및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가정의학․내과․소아과․치과․산부인과․건강검진 등 9개의 진료 과목으로 100여명의 외국인에게 종합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아동들을 대상으로 혈액형검사, 인체뼈 맞추기 등 체험 활동도 제공해 참가자들이 큰 만족을 나타냈다. 특히, 지난 7월 30일 여름 방학을 시작한 ‘한국어 교실’은 80여명의 지역 다문화여성이 참여했으며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어 능력에 따른 단계별 교육반과 TOPIK(한국어 능력시험) 대비반으로 나눠 진행 중인 한국어 교실사업은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추진 중이며 우수 수강생 시상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

실외활동이 증가하는 6세 이하의 영유아들에게서 수족구 감염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진천군 보건소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에 나섰다. 수족구병은 손과 발, 입 등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주로 소아에게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인후통, 식욕부진, 피로감을 시작으로 입 안과 혀, 손, 발에 반점 및 수포가 발생한다. 2~3일 동안 증상이 가장 심하고 대부분 7일 안에 자연 회복되는 것이 보통이다. 수족구감염은 별도의 예방백신이 없고 침, 타액, 체액 또는 배설물의 접촉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소독이 중요하며 특히 30초 이상의 올바른 손 씻기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진천군 보건소 담당자는 “6세 이하의 영유아들이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는 수족구 예방을 위해 집기 및 시설 소독을 철저히 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30초 이상 충분히 손을 씻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현 정부의 주요 국정목표 중 하나인 자치분권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공공과 민간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해온 ‘자치분권대학 진천캠퍼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달 7일 개강해 매주 금요일 총5회 강좌에 걸쳐 이달 5일을 끝으로 마무리된 ‘자치분권대학 진천캠퍼스’에는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총 70여명이 참여해 높은 열기를 보였다. 충북 자치단체 중 최초로 개설한 ‘자치분권대학 진천캠퍼스’ 강좌에서는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사례 위주의 자치역량 강화방안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방분권의 중요성을 비롯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주민들의 광범위한 참여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강좌에서는 자치와 분권이라는 어젠다를 더욱 확산해 중앙집권적 국정운영의 한계와 수도권 집중 가속화, 성장동력 고갈 등의 사회문제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주민들은 획일화된 공공서비스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생활현장에서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정책에 참여하여 스스로...

‘착한 공유경제’를 모토로 시작된 화랑광혜원 플리마켓 6월 행사가 오는 14일(금)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광혜원 화랑공원에서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천군 광혜원면 주민들과 뜻있는 판매인(셀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는 화랑광혜원 플리마켓은 먹거리, 즐길거리뿐만 아니라 정감 있고 유익한 코너들이 마련돼 운영되고 있다. 특히 다른 플리마켓에서는 볼 수 없는 중고물품 무료드림 코너, 북스타트 무료 책나눔 코너, 아름다운 힐링타로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랑광혜원 플리마켓 운영회는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비상업적 모임이기 때문에 홍보예산 부족과 장소섭외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무료드림 코너에서 얻은 수익 전액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 오고 있다. 또 플리마켓에서 판매한 벚꽃 악세서리 수익금 전액과 지난 5월 종박물관 행사에 초대받아 열렸던 플리마켓 참가비를 ’강원도 산불 피해자를 위한 성금’으로 기부한바 있으며, 기부품 중 용도에 적...

진천군은 29일 오후 2시 조명희문학관 세미나실에서 진천군 공직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저출산 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족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저출산 극복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오국희 전문강사가 강사로 나서 저출산 사회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인구변화에 따라 사회전반에 나타나는 문제점에 대한 진단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국희 무조건적인 결혼, 출산의 강요가 아닌 가족친화적인 가치관 형성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별 인구 동태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지역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정책 추진에 있어 공직자들의 능동적인 자세에 대해 강조했다. 오 강사는 “현재 진천군의 인구증가세를 살펴보면 타 지역에서도 우수사례로 소개될 만큼 짜임새 있는 인구정책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인구의 양적인 증가보다 출...

진천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9 진천군 국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국민디자인단’은 국민이 정책 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해 정책을 발굴하고, 수요자인 국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디자인하는 국민참여형 상향식 정책모델로 정부혁신의 중점사업이다. 군은 충북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국민디자인단 서비스디자이너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인 ‘함께 만드는 우리, 내일!’의 과제를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추진하게 된다. 발대식에 앞서 서비스디자이너, 전문가, 주민, 공무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 위원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다. 국민디자인단 위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앞으로 벤치마킹, 수요조사, 아이디어회의, 토론 등을 통해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군은 우선, 가족기능 해, 학교 밖 청소년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동아리활동을 통한 소질개발, 지역자원 연계 등을 통해 지원하는...

영유아부터 청소년, 여성, 가족의 복지증진 도모와 그에 따른 전문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진천군 여성가족과가 신설 네 달째를 접어들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여성가족과 30여명의 직원들은 부서 신설의 취지에 맞춰 다양한 맞춤형 사업 추진으로 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보호와 이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등 군민들의 복지체감도를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여성가족과에서 추진되는 주요사업으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포럼 구성 추진’, 저출산 극복 프로젝트인 ‘맘&대디’ 토크 콘서트 개최 △다문화가족의 소통을 위한 ‘다가 ON(온)’ 프로그램 운영, 육아종합지원센터 신축 추진, 어린이집 데이터베이스 구축,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덕산청소년문화의집 증축,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운영확대 등으로 총 5개 분야에서 24개의 세부사업이 신규로 추진된다. 특히 ‘가족사랑 음식나누기’ 사업 등의 실시로 지역...

지난 13~14일 이틀간에 걸쳐 진천 백곡면 물안뜰체험관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5회 청정백곡 참숯마실축제가 6,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청정백곡 참숯 마실축제에서는 숯검댕이 콘테스트, 숯불요리 SHOW, 숯그림 사생대회, 참숯오이촉진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진천군 백곡면의 특산품인 참숯을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 주말을 맞아 군민은 물론 가족단위의 나들이 관광객들이 몰려 행사장 주변을 가득 매웠으며, 숯 관련 프로그램 외에도 백곡 저수지를 배경으로 카누 시승, 바투카다 공연관람, 마차시승, 스템프 이벤트, 블랙푸드 코너 등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린 전국아마추어앙상블색소폰경연대회는 전국에서 25팀 400여명이 출전해 큰 관심을 모았으며, 축제기간 동안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색소폰 선율을 선사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켰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번 백곡...

진천군 개청이래 최초의 여성 부군수인 전정애 부군수가 오는 10일이면 취임 100일을 맞이한다. 전정애 진천군 부군수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소통을 앞세운 리더십으로 민선7기 송기섭 군수의 군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부군수는 취임 후 빠른 군정 파악으로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성석미니신도시 개발사업, 중부권 광역철도망 구축 구상 등 각종 현안을 두루 챙기며 지역발전을 이끌고 있다. 특히, 복지 분야의 높은 전문성을 앞세워 ‘생거진천형 커뮤니티 케어’를 안착시키는 데 주력해왔다. 전정애 부군수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에 진천군이 ‘노인 예비형 선도사업지’로 선정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사업모델 설계부터 민간자원 네트워크 구축계획까지 통합돌봄 공모 사업 전반에 걸쳐 꼼꼼히 챙긴 전 부군수는 지난 2일 세종시에서 진행된 프레젠테이션에도 직접 나서 사업설명을 하는 등 공모선정을 위해 적극 나서왔다. 이와 함께 부군수...

충청북도 내 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학생 1인당 교육경비(약 51만원)를 지원하며 교육분야 정주여건 개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진천군의 투자 성과가 학령인구 증가 및 교육서비스업 활성화 효과 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진천군의 초․중등 학령(만6세~17세) 인구는 9,483명을 기록하며 최근 3년간 1,211명이 증가(14.64%)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충청북도 전체 초․중등 학령인구는 14,160명이 감소(-7.36%)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내 11개 시․군 중 유일하게 진천군만 증가세를 보였다. 진천군의 인구가 지난 3년간 10,733명이 늘며 증가율 15.68%로 급격한 인구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고려하더라도 같은 기간 전국의 초․중등 학령인구의 감소폭이 –6.96%에 달하는 등 저출산에 따른 사회적 감소요인을 감안했을 때 이 같은 군의 학령인구 증가폭은 상당하다는 평가다. 진천군의 전체인구 대...

송기섭 진천군수가 충북혁신도시의 특수성을 반영한 적극적인 국가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송 군수는 13일 진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충청북도의 공동주최로 개최된 ‘충북혁신도시 발전 토론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를 비롯해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 및 장영달 우석대학교 총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는 충북혁신도시에 대한 국가기관, 공공기관, 지역대학, 연구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한 발전방안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충북연구원 홍성호 공간창조연구부장의 ‘충북혁신도시 발전계획 및 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의 ‘혁신도시와 교육발전’,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의 ‘혁신도시 시즌2와 균형발전 대응과제’ 등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후 참석자들 간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전국혁신도시협의회 부회장인 송 군수는 “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