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립도서관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0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및 운영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웹툰 창작 및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관은 인프라 구축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비로 국비 3,5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 대상기관은 평가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최종 PT발표를 거쳐 선정됐으면 진천군립도서관을 비롯한 전국 도서관, 학교 6개 기관이 포함됐다. 군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진천군립도서관 내 창의미래교육센터와 연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웹툰 장비구축, 웹툰 제작 기초・정규과정 운영, 웹툰 작가 초청 북콘서트, 웹툰창작 전시회, 만화영화 상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진천군립도서관이 4차산업 혁명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 특화형 도서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

진천군(군수 송기섭)의 2020년도 살림살이 규모가 지난 2월 28일 군 홈페이지에 공시됐다. 지역 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투명한 재정 운영을 위해 공시된 올해 진천군 재정 규모는 5,251억 원으로 지난해 보다 826억 원이 증가했으며 보조금, 지방교부세, 지방세 순으로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 4,234억 원, 공기업특별회계 684억 원, 기타 특별회계 235억 원, 기금 97억 원으로 나타났다. 일반회계 4,234억 원의 세입재원을 보면 자체수입인 지방세 967억원(22.85%), 세외수입 176억원(4.16%), 지방교부세 1,349억원(31.88%), 조정교부금 등 191억원(4.52%), 보조금 1,449억원(34.24%),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99억원(2.36%)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군이 재정지원팀을 신설 등 체계적인 예산확보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모사업 유치성과를 지속하며 확보한 858억 원의 국‧도비 예산(전년 대비 405억 원...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보호 중인 중국 우한(武漢) 교민들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서울시의 통 큰 지원 결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대외협력기금 1억원을 투입해 수용 교민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열화상 측정기,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러한 서울시의 통큰 지원은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으로 교민수용 결정이 이뤄진 직후 박원순 서울시장과 송기섭 진천군수 간의 통화에서 송 군수가 박 시장에게 수용 교민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서울시에서도 많은 응원을 보내주길 바란다는 요청을 계기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진천군과 자매도시이기도 한 서울시의 박원순 시장은 매년 생거진천문화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축하영상을 보내오는 등 진천군민들과는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어 이번 지원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더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지원된 구호금은 서울시 기금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호기관으로 교부될 예정이며 ...

진천군의회(의장 박양규)는 15일(수)부터 23일(목)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2020년도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임시회 첫날 의회는 지난 2019년 실시한 건설사업장 현지조사 특별위원회(이하 건설특위) 시정 및 건의사항 조치결과를 보고받았다. 건설특위가 시정을 요구한 14건은 모두 완결되었고, 다소 경미한 건의사항 32건의 처리내역은 완결 17건, 추진중 14건, 기타 1건으로 보고됐다. 의회는 사업의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과 귀중한 혈세가 투입된 사업들인 만큼 매년 반복되는 유형의 지적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과 대책을 찾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예산의 경제안정화 기능을 강조하며 위축된 소비심리 극복 및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사업을 철저히 검토해 미착공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속도감 있게 행정 절차를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의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4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이어서 16일부터 23일까지 2...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2019년 한 해 동안 각종 정부시책에 대해 우수한 성과를 통해 기관표창을 연이어 수상하며 최고의 행정력을 입증하고 있다. 20일 진천군에 따르면 올해 정부, 충북도, 연구기관 등으로부터 수상한 기관표창은 총 39건으로 이를 통해 상사업비 4억 7천여만원, 포상금 3억 9천만원 등 총 약 8억 6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군의 주요 수상 내역으로는 도로명주소 활성화 우수기관(행정안전부), 시군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충청북도), 재방재정확대 평가 우수기관(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기관(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 사업 최우수 기관(보건복지부) 등이다. 지난해 6억원 정도에 머물렀던 기관 인센티브는 올해 8억 6천만원 규모로 급격히 확대됐다. 군은 시군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3억6천만원)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지방재정 확대 평가에서 우수기관(1...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안심부스’ 설치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피해 예방에 나섰다. 11일 군에 따르면, 산업단지와 충북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급격한 인구 증가와 함께 112 범죄신고 및 범죄발생 건수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범죄 취약 구역에 안심부스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안심부스는 위급상황 시 부스 안으로 대피해 비상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문이 잠기며, 외부에서는 경광등, 사이렌이 울림과 동시에 24시간 관제하고 있는 내·외부 CCTV가 작동, 경찰청 상황실과 통화가 연결되는 작은 대피소를 말한다. 군은 앞서 진천경찰서와 진천군 범죄예방을 위한 셉테드(CPTED)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협의한 바 있으며 여러 사업들 가운데 이번 안심부스 설치 사업의 추진을 결정했다. 셉테드는 ‘범죄예방 환경설계’의 약칭으로 도시계획 시 범죄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들을 최소화하는 환경설계를 말한다. 이번 안심부스는 범죄에 취약하다고 판단한 진천읍 화랑공원, 광혜원...

진천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19 농업기술보급혁신 분야별 경진대회에서 ‘들녘경영체연계 쌀산업 육성’ 시범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들녘경영체 쌀산업 육성사업은 쌀 가공 중간재인 쌀가루의 소비 촉진과 우리 쌀을 이용한 쌀 가공식품 산업체 육성을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시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시범사업 대상 업체인 생거진천하이라스푸드영농조합법인(대표 정창선)에서 직접 생산한 완전미 햅쌀, 쌀눈이 그대로 살아있는 쌀눈쌀 등을 활용해 ‘미잠미과’라는 자체 제과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미잠미과는 진천 이월면에 위치한 제과전문점으로 특허 제10-1791481호(쌀눈이 쌀로 만든 빵 제조방법)를 적용한 쌀빵, 쌀쿠키, 쌀국수 등을 생산하며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층, 밀가루 알러지 환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순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깨끗한 GAP인증 원료곡, 100% 쌀가루 이용 자체 개발 가공기술, 쌀눈쌀의 영양...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전국 수련시설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우수운영기관 공모에서 진천군청소년수련원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27일 진천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및 신고제를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청소년수련활동을 지원한 기관에 대한 포상으로 운영기관의 인증수련활동 보유개수, 운영율, 인증수련활동 운영성과, 홍보 및 사후관리, 청소년활동진흥원 사업 참여도 등 다양한 항목을 검토해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군 청소년수련원은 평가항목 전반에 걸쳐 탁월한 성적을 거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안전하고 우수한 수련활동이 가능한 수련시설임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1995년 개원한 진천군청소년수련원(진천군 초평면 평화로 403-132)은 진천군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용인원 365명(초등학생기준) 규모의 수련시설로 연 5만명 이상의 이용객이 찾고 있다. 특히 초평호 수상활동, 초롱길 트레킹코스와 농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지난 2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천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주소체계 고도화 등 선도사업 지자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서울 은평구, 부산 수영구를 비롯한 14개 행정기관 및 대구대산학협력단, 한국토지정보공사,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워크숍은 주소정보 패러다임의 변화로 주소정보의 개념을 새로이 하고 주소체계 고도화에 따른 현안사항 및 시범사업의 뱡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밀착형 드론배송을 위한 배달점 구축, 지진옥외대피장소 사물주소 부여 방안, 입체도로와 연결된 건물 및 시설물의 주소표현 방법 개발, 주소기반 교통약자 지원 모델 개발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진천군은 사물주소 부여 및 주소참조체계 부여기준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해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는 지진옥외대피소 등의 사물에 대한 주소부여 기준 및 방법 등을 설명했다.

대한민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일본 정부가 연이은 경제보복 조치를 감행해 국민들의 반일 정서가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송기섭 진천군수가 ‘1인 1일 일본규탄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했다. 조병옥 음성군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나선 송 군수는 20일 대한독립운동사의 선구자인 보재 이상설 선생 동상 앞에서 “국제질서 위협하는 아베정권 규탄한다”라는 피켓을 들고 최근 일본 정부의 비정상적인 행보를 비판했다. 이 릴레이 챌린지는 서울 서대문구 주도로 결성된 ‘일본수출 규제 공동대응 지방정부 연합’에 참여한 150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여하는 것으로 송 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홍성열 증평군수를 지목했다. 한편, 진천지역에서는 지난 10일 50여개 시민사회 단체 및 종교계, 학계, 기업관계자를 비롯한 진천군민 2,000여명이 참여한 충청지역 최대 규모의 규탄 대회가 개최된 바 있다.

진천군의회(의장 박양규)는 지난 8월 13일 생거진천교육발전공동체가 주관한 ‘청소년 지방정치 참여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서전고 학생들과 도시락간담회를 갖고 모의의회 체험을 실시했다. ‘청소년 지방정치 참여 아카데미’는 학생들에게 다소 생소한 ‘지방의회’에 대해 청소년의 이해를 돕고 학생들의 정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공동체의 문제를 자기 주도적으로 인식하고 참여와 소통을 통해 해결해가는 민주적 기본질서를 배운다. 오전 의회에 도착해 청사를 둘러본 학생들은 군의원들과 도시락간담회를 함께하고 평소 궁금했던 점들과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 물었다. 오후에 이어진 모의의회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5분 자유발언을 하고 학생의 실생활과 관련한 조례안을 상정해 질의답변과 찬반토론을 하며 의결을 진행했다. 이날 박양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정된 예산으로 군정 전반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군민들이 예산의 쓰임에 대해 ...

진천군이 일본의 수출규제 및 백색국가 명단 제외조치에 따른 관내 예상 피해 업체를 직접 방문하며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12일, 이월면 미잠리에 위치한 ㈜에이티세미콘 진천공장을 방문,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업체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에이티세미콘은 진천군과 이천시 2곳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전기적 포장을 통해 반도체와 기기를 연결하는‘반도체 패키징’및 테스트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MCP(Multi Chip Package), CI-MCP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또한, 진천군 사업장에 약 89억을 투자해 제3공장을 증설 중에 있으며 내년 1분기부터 새 공장을 가동할 계획으로 신규 고용창출을 비롯해 연간 약 300억원 이상의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송 군수는 간담회에서 예상 피해에 대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으며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도록 기업과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에이티세미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