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노후경유차로 인한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의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추진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후경유차 조기페차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 2가지로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군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와 건설기계로 오는 26일까지 신청을 받아 노후차량 150대의 조기폐차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20대를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전문기관의 평가를 거쳐 조기폐차의 경우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300만원, 3.5톤 이상은 최대 3,000만원, 건설기계는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배출가스 저감장치(DPF)는 장치금액의 90%를 지원한다. 조기폐차의 경우 신청일 기준으로 진천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등록된 차량 중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자동차 및 건설기계(2005년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 자동차 종합검사 검사결과에서 관능검사 적합판정을 받아야 ...

진천군은 지속적인 폭우와 저온으로 인한 벼 도열병 확산에 따라 철저한 방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4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벼 도열병은 토양의 온도가 낮고 토양수분 함량이 적거나 질소질 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해 통풍이 불량할 때 주로 발생하는 병이다. 병 발생 초기에는 암록갈색의 작은 반점이 생기며 점차 커져 병반 내부는 회백색, 주위는 적갈색으로 되고 심한 경우 병반들이 합쳐져 말라 죽게 된다. 방제 방법은 7월말~8월초 침투이행성의 약효 지속기간이 긴 아족시트루빈 성분의 입제형 농약을 살포해주고 출수 전 비가 멈춘 틈을 타 방제약제(유제 또는 수화제)와 전착제를 혼용해 살포하면 된다. 서정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잎 도열병을 방제하지 못할 경우 이삭도열병으로 확산돼 알곡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므로 적기방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올해 연이은 폭우로 인해 도열병발생 신고가 많이 접수되고 있으니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고 당부했다.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비약적인 인구증가세를 앞세워 2025년 시승격 추진을 본격화한다. 28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및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시스템에 따르면 진천군은 민선7기 전반기(2년) 동안 7.77%의 인구가 증가하며 전국 군단위는 물론 비수도권 자치단체 중 인구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전국 82개 군단위 지방자치단체들이 저마다 시승격 목표를 갖고 인구 늘리기 정책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천군은 현재의 인구증가세와 향후 지역발전 잠재력을 감안했을 때 ‘시승격’에 가장 근접한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방자치법상 시승격 요건은 전체인구가 15만명을 넘어서거나 인구 5만명 이상의 도시 형태를 갖춘 지역이 있는 군에 한하고 있다. 지난 6월말 현재 진천군의 주민등록상 인구는 81,742명. 지난 4년간 약 18.8%(12,952명)의 가파른 인구증가율을 기록하고는 있지만, 인구 15만 달성을 통한 시승격 달성은 단기적으로 쉽지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독서소외 기관들을 대상으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10일 군 평생학습센터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지역의 군부대, 병원, 장애인 복지관 및 그 외 독서소외기관들을 대상으로 매달 30권의 책을 한 달씩 장기 대출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책을 읽고 싶어도 특수한 환경으로 인해 도서관을 자유롭게 오가지 못하는 주민들의 편의와 독서 활동 기회 보장을 위해 이번 서비스 시행을 결정했다. 대출 서비스를 원하는 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도서관에 제출하면 되며 신청 도서는 도서관에 방문해 수령하거나, 택배(신청기관 부담)를 통해 받아 볼 수 있다.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043-539-4335)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군 도서관 관계자는 “모든 군민들이 도서를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균등한 독서 활동 기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제8대 진천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김성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 부의장에 임정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이 선출됐다. 진천군의회는 7월 1일 제289회 진천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제8대 진천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원 구성을 확정했다. 김성우 의장, 임정구 부의장은 제8대 처음 선출된 초선의원이지만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군민의 목소리에 따라 재적의원 7명 중 5표를 얻는 압도적 지지로 선출됐다. 김성우 의장은 “의장은 9만 진천군민을 대표하는 진천군의회 의원 중 하나일 뿐”이라고 강조하며, “군민의 요구에 정책으로 응답하는 의회,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일 잘하는 의회, 문제의 답을 현장에서 찾는 현장 중심의 의회로서 군민 여러분께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제8대 진천군의회 후반기 원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의장단으로 선출된 의원들은 오는 2022년 6월 말까지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코로나19 지역 감염 방지를 위해 충북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셔틀버스 줄이기에 나섰다. 24일 군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에 이어 대전 지역에서도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이전공공기관 직원을 통한 지역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지역 내에서 점점 확산되고 있다. 이에 군은 지난 15일 정경화 부군수 주재로 지역 내 코로나19 유입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해 혁신도시 통근버스 운영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우선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통근버스 운영을 줄여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 발송을 완료했으며 통근버스 운행 정류장마다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방지에 협조해 달라는 현수막을 제작해 게시했다. 또한 지난 17일에는 혁신도시발전추진단 회의실에서 이전공공기관 관련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회의에서 통근버스 줄이기에 협조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군은 25일 혁신도시 내 ...

진천군이 ㈜대우정밀, ㈜고려테크, ㈜연합아이엔지와 16일 진천군청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기존에 운영 중이던 태흥일반산업단지 확장에 나선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3개 사업시행자들이 참석했으며 산단 발전 계획과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백면 일원에 조성돼 있던 36,000㎡ 규모의 태흥산단에 175억 원의 예산을 들여 96,000㎡ 규모로 확장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입주 업체인 (주)하나AMT, ㈜그린제약과 함께 ㈜동하정밀, ㈜대우정밀, ㈜고려테크, ㈜연합아이엔지 등 총 6개의 업체가 산단에 입지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실수요자가 직접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기 때문에 부진하게 운영되던 소규모산단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투자협약과 더불어 사업시행자 측에서 진천군 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후원했다. 진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규모산단의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장례문화 변화에 따른 수요자의 정서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조성한 공설자연장지를 11일부터 본격 개장한다. 8일 군에 따르면 자연장지는 진천읍 장관리 일원 하늘빛공원 내에 잔디형과 수목형으로 조성됐으며 잔디형 장지를 우선 개장한 후 수목형 장지는 추모목의 활착상황에 따라 추후 개장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장하는 잔디형 장지는 14,420㎡ 면적에 약 22,000기의 안장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자연장지는 진천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군민이 사망한 경우 등록기준지를 군에 두고 있는 자가 사망했을 시 사망자의 배우자나 직계 존·비속이 진천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진천군 관할구역에서 개장한 유연고 유골 등도 매립 가능하다. 사용료는 관내기준 1기당 51만원이며 사용기간은 추가 연장 없이 45년으로 자연장의 특성상 안장한 유골은 반출이 불가능 하다. 진천군 관계자는 “이번에 개장하는 자연장...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 소상공인부터 농민,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휴직자, 프리랜서까지 누구도 지원에서 소외 받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며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장에 자발적으로 참여 했던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공유재산 사용료를 4~6월 50%, 가정용·일반용 등의 상·하수도요금을 5~7월 20% 감면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확진자 방문으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11개 지역 상가에 대해 피해 금액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사회적거리 두기 일환으로 휴업을 결정한 지역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휴업보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27일부터는 작년 3월 대비 매출이 30% 이상 감소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공요금, 임대료 등 고정비용 ...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지역 주민들에게만 지원하던 생거진천자연휴양림 시설이용료 감면 혜택을 중부3군(음성, 괴산, 증평) 주민들에게도 모두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중부 4군은 공유도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지속적으로 실무회의를 개최했으며 그 중 휴양림 이용료 감면을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 1일 ‘진천군 자연휴양림 운영 및 관리 조례’가 일부개정돼 공포됐으며 중부4군 군민이면 누구나 휴양림 홈페이지를 방문해 인증 예약 후 입실시 신분증을 제시하면 할인된 가격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임시 휴장 중에 있으나 사태 종식 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저렴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종덕 산림녹지과장은 “현재 생거진천자연휴양림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임시 휴장 중에 있으나 사태 종식 후에 많은 분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대규모 기업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한 ‘진천군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전국 최고수준의 경제지표를 달성하며 기록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진천군은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의 핵심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이번 조례를 개정했다.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우선 3천억 원 이상 투자하거나 1일 상시고용 인원이 500명 이상의 대규모 투자 기업에 대해 관내 산업단지 내 공유재산을 장기 임대하고 임대료는 공유재산 평정가격의 1천분의 10 이내로 부과하도록 했다. 또한 토지매입가격의 40% 이내의 매입비를 지원하고 신규 고용인원 수에 따라 보조금 지원 비율을 최대 5%까지 늘릴 수 있도록 했으며 여성기업과 장애인 기업 우대 조항도 신설해 보조금을 2%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타 시‧도 소재 기업 중 본사, 공장 또는 연구소가 관내로 이전하는 경우 투자금액의 10%(前 5%) 범위에서 최고 10억 원(前 2억 원)까지 지원...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지역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2020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일제접종 대상은 관내에 사육중인 소 17,610두로써 50두 미만 사육농가는 공수의사가 직접 농장을 방문해 접종을 실시하며 50두 이상 사육 농가주는 축협에서 구제역 백신을 구입해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군은 일제접종 마감 4주 후 농가 소들을 대상으로 백신항체 형성률을 모니터링 해 항체가가 기준치 미만(한우․젖소 80%)인 농가에 대해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진천군 관계자는 “지난해 인근 시‧군의 소 사육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을 당시 신속한 예방접종을 통해 구제역 발생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바와 같이 농장주 스스로 구제역 일제접종에 철저를 기해줄 것” 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