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행복! 감동의회'라는 슬로건으로 군민의 기대와 염원 속에 개원한 제8대 진천군의회가 개원 3주년을 맞이했다. 2018년 7월 4일, 3선의 박양규 의원을 의장으로, 초선의 유후재 의원을 부의장으로 전반기 원구성을 마치고 출범한 제8대 진천군의회는 2020년 7월 후반기 의장에 김성우 의원, 부의장에 임정구 의원을 선출하고 군민의 뜻에 공감하고 군민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제8대 진천군의회는 “군민공감‘의 의회였다.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아 회기축소, 특별위원회 변경 운영 등 지역 상황을 고려한 탄력적인 의회운영과 4년 연속 해외연수비 전액반납, 국내외 출장비 감액 등 예산절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그 어느 때보다도 군민의 아픔과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지난 30일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포함되면서 급성장해 가는 진천의 새로운 역사와 함께하고, 지...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분야 살림규모를 1회 추경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82억 원을 증액했다고 15일 밝혔다. 증액분을 포함한 전체 농업분야 예산은 총 661억 원으로 군 전체예산의 13%를 차지하는 규모다. 군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한 과감한 예산 운용을 가져가고 있다. 군은 우선 코로나19 장기화로 간편식(HMR)과 건강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함께 증가하고 있어 진천읍에 자리잡은 CJ제일제당과 햇반용쌀 계약 면적을 지난해 334ha에서 올해 600ha로 계약 면적을 늘렸으며 향후 계약 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래 농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생거진천 수박 소과종(0.8~2kg) 재배단지 조성(13.2ha), 생거진천쌀 신종자 공급ㆍ육성, 아열대 과일 실증시험포, 스마트테스트베드 조성, 기후변화 대응 원예작목 전환 등 다변화 작목 육성‧보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은 농업분야에 ...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6개 지방 정부의 공동 건의문이 국토부에 전달됐다. 9일 진천군(군수 송기섭)에 따르면 충청북도를 대표해 수도권내륙선을 처음 제안한 송기섭 진천군수와 경기도를 대표해 김보라 안성시장이 함께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을 찾아 황성규 국토부 제2차관에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달 중 진행될 공청회를 앞두고 수도권내륙선 공동추진 지자체의 사실상 마지막 공식 일정인 셈이다. 이번 전달에 앞서 8일,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4개 시‧군 기초자치단체장 그리고 임호선, 이규민 국회의원이 충북도청에 모여 수도권내륙선 유치를 위한 공동 건의문 서명 행사를 가졌다. 지난 2019년 11월 19일, 수도권내륙선 유치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6개 지방정부가 한 자리에 모여 약속한지 17개월만의 재회였다. 공동추진 지자체는 이날 다시 한 번 손을 맞잡고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으며 함께 공동건의문에 서명...

진천군청소년수련원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격년제로 실시하는 ‘2020년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2016년에 이어 3회 연속 ‘최우수 등급’ 수련시설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관련학과와 현장 전문가 등 40여명의 수련시설 평가위원들이 전국 291개 청소년수련원, 유스호스텔, 청소년야영장 등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종합평가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군 청소년수련원은 수련시설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과 프로그램 운영사항, 인사․조직 관리, 시설발전과 활동 활성화 등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종합안전점검(건축, 토목, 기계, 소방, 전기, 가스)에서도 모두 A등급을 받는 등 평가 전반에 걸쳐 우수한 결과를 얻어 안전한 수련활동이 가능한 전국 최고의 청소년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지난 2018년에는 화재예방을 위해 생활관 외장재 드라이비트 교체작업을 실시했으며, 2019년에는 생활관 내 스프링클러와 화장실⋅세면대 설치 공사를 완...

진천군의회(의장 김성우)는 올해 편성된 국외연수 여비 예산 48,500천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진천군의회는 지난 2018년도부터 4년 연속 국외연수 예산을 반납하게 된다. 김성우 의장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재원 활용을 위해 동료 의원님들과 만장일치로 예산 삭감조정안을 제출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 전반에 걸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을 확보하는데 군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삭감 예산은 3월 30일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통해 의결·확정된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2020년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0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치매안심센터 역량강화,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운영, 지역기반 치매관리사업, 시·군·구 치매 특화사업 등 4개 영역 6개 항목 15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군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치매관리사업 발전 방향을 적극 모색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노인의 실종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진천경찰서와 ‘생거진천 돋보기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관내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치매환자 실종 상황을 가정해 대처교육을 실시하고 치매안심등불로 지정하는 등 체계적인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극복 선도학교인 광혜원고등학교 학생들과 치매안심마을(문백면 옥산마을, 초평면 용동마을, 광혜원면 중리1·2구마을)을 지정 운영했다. 이밖에도 가가호호 1:1 가...

진천군의회 제294회 임시회가 4일 본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기복․이재명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 2건을 포함하여 집행부의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 16건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이어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요구사항의 조치결과를 보고 받았다. 지난해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20여건의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먼저, 김기복 의원은 '진천군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서 지원기본계획 수립 및 사업의 종류, 지원위원회의 기능 등을 규정함으로써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도 대면업무를 수행하는 필수노동자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무여건을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이재명 의원은 최근 1인 가정의 확대, 배달 문화의 확산으로 사용량이 급증하는 1회용품의 배출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공공기관에서의 1회용품 사용을 우선적으로 규제하고 1회용품 사용업소의 자발적인 저감을 주...

진천군(군수 송기섭)과 자활기업 ㈜맘찬(대표 윤말자)은 29일 군청에서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와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긴급식품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맘찬은 일주일에 한 번씩 군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지역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들에게 건강한 밑반찬을 지원해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2016년 진천지역자활센터 외식사업단으로 시작한 ㈜맘찬은 2018년 12월 자활센터에서 독립해 자활기업으로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이후 지역 내 친환경 식재료와 천연 조미료만을 사용한 저염식 반찬 20여 가지를 선보이며 지난해 기준 연 매출 2억원 올리고 있으며,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윤 대표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써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진천군이 더 살기좋고 풍요로운 도시가 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하겠다” 고 말했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2021년 농촌진흥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대상자를 선발한다. 6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총 16억 8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 신청자 접수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농촌진흥시범사업은 기후변화, 농작업 재해 등에 대응한 농·축산물 안정생산 기술보급, IOT·ICT 스마트 농업기술 실용화,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 활용, 농촌 융복합 산업화를 기본방향으로 5개 분야 35개 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 신청자격은 최근 3년간 농촌진흥시범사업의 보조금 지원액이 3천만원 미만이며 진천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이다. 또한 사업 참여의지가 강하고 시범요인의 파급효과가 큰 농업인이나 농업인 단체이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홈페이지의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방문, 이메일, 등기우편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할 수 있다. 사업 신청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www.jincheon.go.kr)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jincheon.g...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충청북도 주관 ‘2021년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4일 군에 따르면 사업 대상지로 광혜원면 회죽리 죽동마을이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 3억원(도비 9천, 군비 2억 1천)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농촌지역 고유의 역사․문화적 자원에 향토색을 입혀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특색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을 주거환경을 개선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고 관광자원화를 통한 소득증대를 유도하고자 유보형 죽동마을 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들이 뜻을 모아 함께 공모에 임했다. 진천 국가대표선추촌 인근마을인 죽동마을은 이번 사업에서 스포츠와 화랑의 정신을 결합한 ‘테마가 있는 올림픽마을’이라는 주제로 올림픽영웅과 스포츠를 테마로 한 벽화거리 조성, 선수촌 진입로 테마거리 조성, 스포츠와 연계한 공공시설물 디자인 적용과 산책로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태우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과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누구...

수도권내륙선 유치를 염원하는 진천군, 청주시, 화성시, 안성시 4개 지자체와 지역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0일 청주국제공항-충북혁신도시-진천국가대표선수촌-안성-동탄을 잇는 수도권내륙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민・관합동 결의대회가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접촉을 꺼리는 분위기 속에서도 철도유치에 대한 간절함으로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 착용을 비롯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장을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진천-안성 철도유치민간위원회에서 직접 제작한 홍보동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행사는 각 지역 단체장, 민간대표들의 인사말과 축사, 어린이대표들의 결의문 낭독 등이 이어졌다. 또한 진천과 안성 지역주민들이 철도유치의 염원을 담아 자발적으로 전개한 서명운동 서명지 7만 5천여명분을 진천시‧안성시에 각각 전달하는 행사도 가졌다. 특히 안성시 주민들이 수도권내륙선 유치를 기원하며 직접 개사해 부른 철도주제가 ‘예전엔 미처몰랐어요’는 참석자들...

진천군보건소(소장 김민기)와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태우)는 지난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노인자살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자살예방생명지킴이 교육을 각 읍․ 면 노인회분회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새롬이주거개선단과 사회서비스형 참여자 및 경로당 도우미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는 자살위기자를 식별하는 지식, 태도와 기술을 습득해 자살에 대한 위험 수준을 판단하고, 자살위험에 처한 주변 사람을 해당 서비스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진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로당 등 운영이 축소되고 가족·이웃 간 왕래가 줄어 많은 지역 어르신들이 외로움,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 우울증을 조기 발견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노인자살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