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군수 송기섭)농업기술센터(소장 서정배)는 화상병 예방을 위해 겨울철 농작업과 과원 관리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화상병은 배․사과나무 같은 장미과 식물이 사람, 곤충, 바람, 비, 작업도구 등에 의해 감염되는 식물 검역 병해충으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겨울철 과원 관리 방법은 전정 시 농작업 도구와 작업복 70% 알코올 또는 락스 20배 희석액으로 수시 소독, 화상병 궤양 증상 가지 40~70cm 아래 절단 후 약제 도포,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의 미발생 과원 출입 금지, 발생지역 잔재물 이동 금지 및 폐기, 화상병 예찰·방제 강화 등이다. 진천군은 지난달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사과․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화상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주요 병징 발생시기인 5~11월중 4회에 걸쳐 정기 예찰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동계 예찰을 통해 월동 잠복처인 궤양을 사전에 제거하고 적기방제를 위한 4회 방제 약제를 지원하는 등 선제적...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전입 근로자 정착 지원을 위한 ‘생거진천 뿌리내리기 지원사업’의 결과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2021년 첫 시행한 본 사업을 통해 2021년 610세대(747명), 2022년 727세대(828명)의 전입 성과를 거뒀다. 신청자의 연령대를 분석해 보면 20~30대 청년층이 전체 연령의 69%(928세대)로 사업 관심과 참여율이 가장 높았다. 전입 전 거주 지역 부분에서는 단일 광역 자치단체 중에서는 충북도가 지리적 인접성 등으로 인해 사업 신청자(401세대 496명)가 가장 많았다.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지역(479세대/574명)도 35%의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그간 우량기업 유치로 인한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생겨나면서 진천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최근 국세통계포털(TASIS)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진천군이 전국 229개 시·군·구 중 2위, 82개 군 단위 1위의 평균 급...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대표 문화기반시설인 진천종박물관,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의 지역 문화발전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2023년 관람료 규정을 변경하고 지역공동체와 다양한 협업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진천군 민선8기 ‘문화교육 특화도시’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진천군민 관람료 무료화’는 지난 1월 3일부터 시행돼 오고 있다. 함께 추진된 타지역 이용객 대상 종박물관-생거판화미술관 통합관람권 발행과 관람료 진천사랑상품권 전액 환급 정책도 시행 첫 달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천종박물관은 박물관의 정체성과 진천군 관광 브랜드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예술인 홍보 및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천군민 대상 ‘진천종박물관 공예문화상품 공모전’을 상반기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추진한 ‘스마트 진천종박물관 구축지원사업’ 결과를 올해 3월부터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스마트 전시관람서비스를 개시해 전...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초평호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수려한 경관을 활용한 제2하늘다리 건설사업을 오늘 3월 착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초평면 화산리 일원에서 진행되는 본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시작돼 약 3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미르숲에서 초평 청소년 수련원 방면으로 건설될 제2하늘다리는 전국적인 관광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농다리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한반도지형 전망공원을 잇는 연계형 관광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탐방루트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진천군 관계자는 “제1하늘다리에 대한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제2하늘다리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농다리부터 초평호까지의 수려한 경관을 바라볼 수 있는 진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부각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지난해 문화재청에서 주관한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 사업은 충북에서 진천군 포함 2개 군이 선정됐으며 총 2억원(국비 1억원, 지방비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진천 용몽리 농요’와 관련 무형문화유산 활용을 위해 초청 공연 등을 통한 지역 내 교류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주철장’을 매개로 한 진천의 쇠부리 문화유산의 기획·특별 전시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철장 작업공정과 농요 선소리와 벼농사 과정의 ASMR 영상도 제작해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형문화재 보존·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해 미래의 무형문화유산 발굴을 위한 학술조사를 실시하고 진천의 유·무형 문화재 스토리텔링과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무형‧유산 관광자원 홍보 컨텐츠를 개발할 방침이다. 진천군 관계자는 “지역 무형유산 보호와 전승 활성...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보육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 맞벌이 가정에 안정적인 육아 복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먼저 지난 2020년 개관한 진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를 활용해 가정양육지원, 장난감도서관운영, 어린이집 대체교사지원, 부모교육, 보육교직원 상담 등 전문적인 육아․보육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용 아동의 발달 특성과 놀이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장난감도서관과 놀이체험실은 양육자와 아동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초보 양육자를 위해 비대면으로 운영 중인 가정양육지원사업도 활성화되면서 지역 육아 거점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양육자의 긴급한 상황이나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시간제 보육이 가능하도록 육아종합센터 포함 총 7개소에 3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국공립어린이집의 경우 지난해 한 곳을 추가해 총 1...

진천군치매안심센터는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을 위한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에서는 진천군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통해 양성된 기억지키미(활동가)가 수혜자로 선정된 독거노인 가정을 주 1회 방문해 안부 확인과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30여 분간 제공하고 있다. 교육은 온라인 교육 110분, 대면교육 120분으로 진행됐으며 하반기에는 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노인 학대예방 및 신고 의무에 관한 교육, 치매 의사소통의 원칙,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진천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인지저하 예방프로그램을 제공해 군민 치매 안전망 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3월부터 진행되는 청소년들과의 관계 증진을 위한 상담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차이나는 카운슬러’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우석대 상담심리학과 교수를 초빙해 청소년기 발달 및 특성, 위기의 청소년, 청소년을 위한 감정코칭, 청소년의 뇌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13시부터 15시까지 비대면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료생들은 향후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되는 행사와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청소년 상담봉사자 또는 멘토로 활동하게 된다. 참여자는 오는 28일까지 모집하며, 청소년 상담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전화(043-536-3430)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진천군청소년수련관 4층에 위치하고 있는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상담과 자립, 학...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생거진천형 레이크파크를 본격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김영환 충북도지사표 역점사업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에 힘을 보태고 진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진천군은 자연과 문화‧예술이 만나 새로운 물결(New Wave)을 일으키고 이를 인구증가, 소득증대로 이어지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사업명을 ‘뉴웨이브(New Wave) 생거진천 레이크파크’로 네이밍했다. 뉴웨이브 사업은 백곡호, 뮤지엄파크, 이월(송림저수지), 초평호 등 4개 권역을 중심으로 32개의 세부 사업 추진을 골자로 하고 있다. 먼저 백곡호 일원에 첨단 스마트팜과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하고 숯가마, 숯캠핑장, 숯림정원 등으로 구성된 참숫 힐빙파크를 만든다. 진천 레이크파크의 핵심축으로 오는 2024년까지 약 7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여기에 오는 2025년까지 백곡호 수변을 따라 총 연장 16.8km의 국가생태탐방로와 주차장, 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진천역사테마공원 일원...

진천군(군수 송기섭)가족센터(센터장 손광영)는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합법 체류 외국인과 귀화자(국적취득 3년 이내)들의 한국사회 적응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 필요한 기본소양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 사회 이해 등 다양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들에게는 이민정책과 연계한 혜택이 부여된다. 손 센터장은 “이민자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 특성화 사업, 사례관리, 교류소통공간, 통번역 서비스 등을 알차게 운영해 왔는데 이번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더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군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에게 상담·교육·문화·돌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복지 전문기관으로 홈페이지(https://jincheon.familyne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환경·에너지 분야의 로드맵 수립과 법적 근거를 마련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나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진천군은 민선8기 군정 핵심 사업 중 환경 및 에너지 분야의 마스터 플랜을 수립했으며 ‘기초지자체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수립을 위해 국비 7천만 원을 포함한 1억 원의 예산도 확보한 상황이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에너지 자립률 50% 달성을 목표로 각종 신재생에너지 보급, 유지보수 사업과 관련 기반 조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한다. 진천군은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31억 원), 태양광 시스템 제조검증 기반구축 및 인재양성사업(13억 원), 태양광 사후관리·유지보수사업(18억 원) 등 총 62억 원의 예산을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충북 태양광산업 특구로 지정된 진천군에는 태양광 모듈을 생산 중인 한화큐셀 기업 입주를 시작으로 충북혁신도시 내 연구시설인 태양광기술센터, 신재생에너지 보급시설인 친환경에너지타운, 태양광 자원순환 기반시설인 태양광 폐모...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근로자 평균 급여가 지난 2017년부터 4년간 21.2%가 증가해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국세통계포털(TASIS) 자료에 따르면 전국 229개 시‧군‧구 중 진천군의 주소지 기준 근로자 평균 급여가 지난 2017년(‘16년 기준) 2천 789만원에서 2020년 3천 380만원으로 591만원 증가했다. 이 증가율은 전국 2위, 82개 군 단위 중 1위의 기록이며 평균 급여로만 본 순위 변화도 눈에 띈다. 2017년(‘16년 기준) 평균 급여 순위가 전국 167위에 불과했던 진천군은 4년 만에 111위로 무려 56계단을 뛰어올랐으며 군 단위 순위로는 49위에서 16위로 33개 지역을 제쳤다. 원천징수지 기준 평균 급여 전국 순위가 높다는 말은 생산성이 높은 우량기업 유치에 공을 들인 진천군의 투자 유치 전략이 주효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주소지 기준 평균 급여와 원천징수지 기준 평균 급여의 차이가 크다는 것은 진천군에 직장을 두고 관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