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군수 송기섭)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진천읍 사석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마을회관에서 현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어르신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일반 군민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가 적극 동참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렇게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교육, 치매 고위험군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지정은 마을 주민의 적극성과 노인인구 수, 치매환자 수, 치매안심센터와의 접근성, 사업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 박지민 진천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군(군수 송기섭) 보건소는 미세먼지와 각종 세균, 바이러스 차단에 효과적인 인공지능(AI) 방역 로봇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충북 11개 시군 보건소 중 최초 사례로, 진천군보건소는 방문 민원인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직원들에게 쾌적한 업무환경을 마련하고자 방역 로봇을 도입했다. 공기 청정 기능을 탑재한 방역로봇은 플라즈마 살균 방식으로 소독작업을 처리한다. 해당 소독 방식은 공기 중 초미세먼지와 바이러스, 생활먼지 처리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인공지능(AI) 방역 로봇을 통해 상시 방역을 펼쳐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보건소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라며 “새로운 기술을 적극 발굴, 도입해 바이러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보건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군(군수 송기섭)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 7일까지 2023년 농산물 가공·창업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에게 가공에 관한 전문 지식을 함양하고, 농산가공분야의 창업에 대한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농산가공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교육대상은 사전에 모집한 28명의 교육생으로 이뤄지며, 교육내용은 식품가공 기초, 농·식품산업과 농산물 가공산업의 시장전망, 식품위생 관련 법규 등을 포함한 이론 교육(6회)과 농산물 습식과 건식 가공 실습 교육(2회)으로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군은 이번 이론과 실습 교육이 모두 대면으로 이뤄져 더 활기차고 집중력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정배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한 핵심 인재 육성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을 활성화해 부가가치 향상에 따른 농외소득 증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군(군수 송기섭)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진천군보건소에서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신바람 어르신 골반강화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신바람 어르신 골반강화 건강교실’은 전문강사가 골반강화를 위한 근력운동, 균형감각강화 운동과 스트레칭 및 건강체조, 건강생활실천 교육 등을 제공하는 어르신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상황 이후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저하와 우울감 증가, 비만율, 고혈압, 당뇨, 관절질환 등 각종 만성질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인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진천군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노년기 쉽게 약화 되는 골반강화로 낙상예방과 골다공증, 요실금, 만성적인 관절 통증 등을 완화하고,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으로 노인성 치매예방, 우울감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운동 생활화를 위해 ‘우리동네 별밤 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야간운동 프로그램인 체조교실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운동하기 힘든 직장인과 지역주민 등 전 연령대의 자유로운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덕산읍 구말문화센터 광장에서 매주 2회(화요일, 목요일 19시~20시)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며, 공휴일 및 우천 시에는 미운영 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하에 스트레칭 및 에어로빅, 건강체조를 배우며 근력‧유산소 운동을 할 예정이다. 진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유도해 개인별 건강생활실천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지역 농가와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일손이음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일손이음 지원사업은 일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하루 4시간의 봉사 시간 인정과 2만 5천 원의 실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일손이음 지원사업의 홍보활동과 더불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약속했다. 협약 체결 후 지난 14일 우석대학교 학생 13명이 덕산읍 소재 딸기 농가를 찾아 딸기 꽃대 제거 작업을 도왔으며, 우석대학교 재학생들은 지속해서 일손이음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일손 지원이 필요한 농가와 기업은 진천군자원봉사센터(☏043-533-1365)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진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기업과 소규모 농...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기업과 근로자·구직자 모두가 만족하는 일자리 창출 및 복지향상 수준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으로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진천군 소재 기숙사(원룸,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를 제공하는 경우 임차료(월세)의 80% 이내에서 지원하게 된다. 사업비는 총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1인당 월 최대 30만 원 한도, 최대 6개월 동안 비용을 제공한다. 지원 규모는 1개 기업당 최대 10명 이내이며 신청 근로자 중 신규 채용자(입사 6개월 이내) 비율이 20% 이상이어야 하고, 신청 근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진천 관내여야 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수행기관인 진천상공회의소에 이메일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이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 및 기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 등 지역 경제 ...

진천군(군수 송기섭)보건소 덕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부부가 함께하는 출산 준비 프로그램 ‘부부애(愛)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부부애 교실’은 지난 2021년, 2022년 보건소 홈페이지와 센터 자체 임부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33건 중 부부수업 요청 건이 19건으로 전체의 57.6%를 차지해 개설이 결정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18일을 시작으로 매달 셋째주 화요일 덕산건강생활지원센터 교육실에서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태교편, 출산편, 육아편으로 나눠 운영되며, 다양한 체험 교구를 통해 임신 체험복 착용, 출산 시 호흡법과 이완법, 신생아 모형을 이용한 아기 돌보기 교육, 태아 마사지 실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출산 전 부모의 역할을 배우고 산전·산후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받기 원하는 임신부와 배우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지민 진천군 보건소장은 “출산을 준비하는 부...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진천읍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노래교실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안전보안관 연계 찾아가는 생명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사고 발생에 따른 응급처치 능력 제고는 물론 유사시 생명을 살리는 행동수칙 교육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획됐다. 교육은 응급구조사 자격증 소지자인 충북도청 소속 안전보안관이 맡았고,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자재(마네킹), 자동심장충격기(AED) 이론수업과 실제 응급처치 관련한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으면서 처음으로 심폐소생술 자체가 참 힘들다는 것을 느꼈지만, 실제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는 생각에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진천군 관계자는 “응급상황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수 있는 환경 제공을 위해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

진천군(군수 송기섭)과 건명의료재단 진천중앙제일병원은 지난 13일 충북 도내 최초로 ‘민관협력형 비만예방관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비만율을 낮추고 아동 및 청소년, 성인에게 비만예방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협력형 비만예방관리센터 운영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달 공개모집과 심사를 통해 비만예방관리센터 운영을 위한 민간 협력기관으로 진천중앙제일병원(원장 임정일)을 선정한 바 있다. 진천군의 비만율은 37.3%로 전국 대비 4.4% 정도 높게 나타났으며 최근 10년간 지속적인 증가세에 있기에 군은 ‘민관협력형 비만예방관리센터’ 사업을 적극 추진해 아동 및 청소년, 성인의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감소시키고 만성질환 예방 및 주민이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적극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비만 진단검사 후 개인별 비만관리 전략 수립, 맞춤형 건강생활 코칭, 교육 및 상담, 건강생활실천 모...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3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 공모사업’에 총 8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 유도 및 근로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 제공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주거환경 분야 기숙사 신축 1개소, 근무환경 분야 5개소, 공용시설 분야 2개소 등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난해 3억 3천 673만 원보다 약 208% 증가된 10억 3천 911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으며 도비와 군비는 각각 3억 1천만 원 정도가 소요되고 나머지는 기업 자부담으로 진행된다. 군은 기숙사 신축을 통해 기업이 원활하게 인력을 채용하고 안정된 생산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인구증가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광혜원 산단의 일부 미정비된 보도를 정비함으로써 기업체와 지역 주민들의 편의 제공 및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남은숙 진천군 경제과장은 “정주 여건...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4월부터 로컬푸드 직매장, 학교급식 출하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본 검사는 진천군 푸드플랜 운영 지원 사업 중 하나로,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생산‧유통단계의 농산물과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되는 유통단계 농산물을 무작위로 수거해 잔류농약 463개 성분을 조사한다. 검사 대상은 학교급식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진천군 농산물유통지원센터를 포함한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6개소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군은 안전성 검사기관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간 총 280건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가 부적합으로 판정될 경우에는 해당 품목 농산물은 전량 회수, 해당 품목 출하 정지, 계약 해지 등을 진행하며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진천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통해 성장기 학생들을 포함한 진천군민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공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