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1천 500명 이상 참석 대규모 축제에 대해 ‘군민 안전 최우선’ 지역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8일 심의했다. 이번 심의는 전도성 진천 부군수를 중심으로 진천군 안전관리 위원과 행사 주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분야별 전문가들이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이날 심의 안건은 오는 26일 진천종합운동장에서 8년 만에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 진천군 편(이하 노래자랑)’과 9월 8일 개최되는 ‘제16회 생거진천 미래지기 축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노래자랑은 3천여 명의 관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측되며 녹화일을 제외하고 오는 24일 예심도 열릴 예정이어서 철저한 행사장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생거진천 미래지기 축제는 약 1천 500명이 참석할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진천군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지적사항 등을 축제 개최 전까지 보완하기로 하고 축제 개...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지방자치단체의 인적 역량과 경쟁력 제고’라는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인사 행정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진천군은 현안 사업의 효율적 수행과 더불어 조직 구성원의 능력향상 기회 제공으로 조직 활력을 도모하고자 인사교류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계획 인사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계획 인사교류는 광역자치단체와 해당 관할구역 내 기초자치단체 간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진천군은 계획 인사교류를 도내 자치단체로 한정하지 않고, 지역 특성과 현안 사업에 기반해 대상 기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즉 관할구역, 광역·기초, 중앙·지방, 교육 연구기관과 공공기관 등을 불문하고 모든 형태의 인사교류 가능성을 열어놓는 것으로 이미 자매결연을 하는 서울 강동구·성동구·금천구와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 기관 상호 간 인사교류 논의를 제안한 상황이다. 진천군은 향후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구축,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 등 기관 간 공동현안...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오는 31일까지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이용 주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진천군은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가격을 올리지 않고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착한가격 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직자뿐만 아니라 전 군민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진천군에는 현재 외식업, 미용업, 세탁업 등 20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돼 있으며 상수도 요금 20% 감면, 쓰레기봉투 등 소모품 지원, 공공요금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곳은 진천읍(고려식당, 김밥세상, 사석한우촌, 마당한우촌, 명가떡집, 오가네착한밥집앤포차, 미소가득꼬마김밥, 양양만두, 어전, 연형식당, 외갓집, 골목식당, 또또크리닝, 헤어테크, 진천컴세상), 덕산읍(맹동집, 금잔디미용실), 초평면(초평농부식당), 이월면(진천막국수, 원미용실) 등이다. 공직자들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주 1회 이상 참여해 착한가격업소 유지에 도움을 주는 한편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도...

진천군(군청 송기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배이정)는 26일 우석대학교에서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윤대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했으며, 학대 피해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에 대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사례관리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는 진천군을 비롯해 증평군, 괴산군, 음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협약 내용은 학대 피해 아동·청소년과 가족의 상담지원과 심리치료 프로그램에 대한 협력, 대상자의 의뢰, 자문, 교육 등 제반 활동의 상호 협조, 인적자원의 교류와 교육, 홍보활동, 기타 업무 연계와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협약 등이다. 윤대현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중부권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피해 아동에 대한 조기 발견과 보호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학대 피해 아동들이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환경·사회·투명(이하 ESG) 경영 실천에 힘을 싣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노후 상수관로 정비, 체계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 구축 등을 목표로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217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진천군은 본 사업의 추진을 위해 지난 2019년 11월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1월 착공해 상수도 급수관로 내 블록시스템 16개소, 유지관리시스템 1식을 구축하고 있다. 진천군은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58.1%라는 저조한 유수율을 기록 중이던 진천읍 사석 급수구역을 누수탐사와 복구작업을 진행해 지난달 유수율을 81.9% 대폭 향상시키는 결과를 얻었다. 지난해 환경부에서 발표한 상수도 통계에 따르면, 진천군 유수율은 92.9%로 도내 평균 87.1%, 군 단위 평균 81.6%를 웃도는 월등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 수치를 더욱 끌어올릴 것...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서정배)는 오는 8월 25일까지 2023년산 국립종자원산 정부 보급종 맥류(보리·호밀) 종자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신청할 수 있는 보급종은 겉보리의 경우 올보리, 청보리의 경우 영양보리이며, 호밀은 곡우 품종이다. 보리는 소독, 미소독 종자를 선택할 수 있고, 호밀은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된다. 종자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 기간 내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종자는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된다. 품종별 가격은 20kg당 겉보리와 청보리는 소독 2만 6천 20원, 미소독 2만 4천 270원, 호밀은 4만 1천 730원이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광혜원면 소재 광혜원중학교에서 추진한 그린스쿨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진천형 녹색 뉴딜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노후된 학교에 친환경 기법을 적용해 전면 개보수를 진행했다. 이에 앞서 진천군은 이월면에 위치한 학성초등학교를 시범사업으로 진행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충청북도교육청, 진천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학교 성장관리 및 발전방안 마련, 관내 학교의 다양한 녹화사업 발굴, 그린스쿨 조성 시범사업 시행, 사업 확대 시 예산 및 행정적 지원 등을 담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2년간 4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산책로, 휴게공간, 야외공연장을 정비하고 운동시설, 가로등과 조명기구를 설치해 학교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여가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진천군 관계자는 “충청북도교육청, 진천교육지원청과 공동목표를 향해 기관의 역량을 모아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지역 학생들의 쾌적한 면학 분위기 조성에 큰 ...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오는 31일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1인당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약 128명 정도 추가 모집하며, 오는 8월 초에 대상자를 선정해 통보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진천군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2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이전에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면 동일 자녀로 중복수혜가 불가하며 또한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영양 플러스 사업에 참여 중인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에코이몰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비대면 자격 확인 검증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고,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진천군에서 지정한 친환경 농산물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원하는 농산물을 구입·배송받으면 된다. 서정배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을 통해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전국 22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성가족부 주관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만 12세 이하 가정의 아동을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돌보는 1:1 서비스로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시설 보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사업이다. 여성가족부는 매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를 통해 4개 영역 12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각 서비스 기관을 도시, 도·농, 농촌으로 나눠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영역은 아이돌봄 서비스 성과,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아이돌보미 확보 및 활동,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인프라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도시지역 12개 기관, 도농지역 6개 기관, 농촌지역 9개 기관 총 27개소를 선정했으며 진천군은 대부분의 영역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A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진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돌봄 서비스의 발전적 운영을 통해 ...

진천군(군수 송기섭) 상하수도사업소는 환경부 기준을 벗어난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사용하는 가정과 식당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불법 주방용 오물 분쇄기의 유통과 사용을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다. 판매·사용이 허용된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임의로 조작할 수 없는 일체형으로, 80% 이상 음식물 찌꺼기는 회수하고 20% 미만의 음식물 찌꺼기만 하수도로 배출되도록 하는 제품이다. 불법적으로 개·변조된 제품을 사용하면 배수관이 막혀 오수가 집안으로 역류하거나 악취가 발생하고, 오염물질이 과다 유입돼 하수처리장 운영에 지장을 주고 하천을 오염시키는 원인이 된다. 이에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점검반을 꾸려 주요 아파트 단지와 음식물 다량 배출업소 등을 중점으로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지도·점검을 했다. 특히 공동주택을 대상으로는 공동주택관리규약에 불법 제품 사용 금지 조항을 신설할 것을 권고했다.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는 “불법적인 주방용 오물분쇄기로 배수...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다양한 가족 친화 사업 추진으로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모두가 행복한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진천군은 여성의 사회참여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 군정을 운영해 가고 있다. 먼저 지역 유관 민간단체와 협력해 경력 이음플러스 사업 등을 펼치며 재취업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또 올해 처음 여성친화기업을 선정하며 일과 가정 양립이 가능한 체계 조성에 지역 기업도 함께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여기에 직장으로 출근하는 육아맘들이 아이 걱정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 보육망을 탄탄히 하고 있다. 현재 진천군은 총 14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를 비롯해 공공형 어린이집 3개소를 운영 중이다. 또 관내 일반 어린이집 48개소에 약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어린이집 영아반 운영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경영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다. 이 밖에도 쾌적한 어린이집 환경 유지를 위한 어린이집 친환경 에코그린...

진천군(군수 송기섭) 보건소(소장 박지민)는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행복한 태교와 건강한 출산 교육을 위한 하반기 ‘임산부 출산·건강증진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신과 출산, 신생아 돌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건강한 아기의 출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8월 10일부터 매주 1~2회 오후 2시에서 4시 30분까지 8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임산부 산전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신체활동과 출산에 도움이 되는 호흡법, 효과적인 모유 수유 방법, 심신 안정을 위한 숲 태교, 태교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종류의 엄마의 첫 선물 아기용품 만들기 등이다. 또한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산전 우울증 검사와 진천소방서와 연계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 등 출산·돌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박지민 진천군보건소장은 “임신으로 인한 체형과 정서의 급격한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