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군수 송기섭) 생거진천 노인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22년 8월 시작한 본사업을 통해 지역 400여 가구에 기기가 보급됐다. 그동안 응급 호출을 통해 병원으로 후송돼 위급상황을 무사히 넘기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으며 화재·가스·활동·출입 감지 기능이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켜주고 있다. 실제 사례로는 문백면에 거주하고 이○○ 어르신은 기저질환으로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데 지난해 11월경 가슴 통증이 발생하자 신속하게 응급 호출을 눌러 119 소방대원이 집을 방문했다. 후송 이후 빠른 대처로 위험한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이○○ 어르신은 “이 기계가 없었으면 나는 벌써 죽었어”라며 응급 기기가 자식 노릇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인성 생거진천 노인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첨단 기기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KAIST(융합 교육연구센터), 진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오는 12월 23일까지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소규모 맞춤형 AI 융합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영재학급은 진천군 교육 특화사업인 2023년 K-스마트교육 2.0+(플러스) 사업의 하나로 그동안 초·중등 교육 현장에서 활발하게 운영해 왔다. 특별히 이번 교육은 그간의 교육과정에서 잠재력을 발견한 학생들에게 K-스마트교육이 연결고리가 돼 디지털 미래인재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KAIST, 진천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AI 융합 심화 커리큘럼(32차시)으로 진행된다. 학생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KAIST(융합 교육연구센터)가 개발한 인공지능(AI) 심화 교육과정을 KAIST 박사가 학생들을 직접 지도한다. 창의적 문제 해결력, 컴퓨팅 사고력, 자율적인 탐구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중점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격주 토요일 8주 차 수업...

진천군(군수 송기섭)에서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통일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 협의회가 15일 정식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진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기 민주평통 진천군 협의회 출범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국민의례, 의장(대통령) 영상 메시지 상영, 협의회 구성 보고, 위촉장 전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정기 회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내 동영상 시청, 협의회 임원 인준, 활동 방향, 사업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제21기 신임 회장으로 정태흥(57) 전 농협 진천군지부장이 임명됐다. 또한 38명의 자문위원을 위촉, 송기섭 진천군수가 대통령을 대신해 위촉장을 전수했으며 제20기 간사 공로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제21기 민주평통 진천군 협의회는 도·군의원, 직능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5년 8월 31일까지 2년간 지역의 통일 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국가 통일정책 자...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취약 시설,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단속 및 감시활동을 펼친다.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 감독이 소홀한 틈을 이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과 환경오염 행위 등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특별감시 기간은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이며 중점 대상 시설은 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 지역, 주변 하천이다. 또한 폐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설 감시·순찰도 함께 진행한다. 이에 따라 진천군은 추석 연휴 전 9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폐수 배출업소 131개소에 대해 자율 점검을 하도록 협조문을 발송하고 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가 예상되거나 발생하면 특별 단속도 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후인 10월 4일부터 6일까지는 환경관리 영세・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 중단 후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다. 진천군은 이번 특별감시 기간 중 수질 오염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관내 유흥주점 83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식품 위생 상태, 청소년 유해 운영 야간 점검과 양성평등 캠페인을 병행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상반기에 이어 진천군청 가족친화과장이 총괄해 진행했으며 가족친화과, 교육청소년과, 식산업자원과 직원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군민참여단 등 약 29명이 참여했다. 7개 조로 나뉜 점검반은 관내 유흥업소 전체를 대상으로 방문 점검,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점검반이 점검한 성매매 방지 안내 게시물은 지난 2012년 8월부터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흥주점에 관련 게시물을 의무적으로 부착하도록 규정돼 있다. 양성평등 캠페인의 경우 양성평등기본법과 진천군 양성평등 기본 조례에 근거해 진행됐다. 진천군 관계자는 “여성과 청소년의 보호를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다양한 민·관 주체들이 협력해 야간 점검 활동과 함께 양성평등 ...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지난 11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진천군 지부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 결의대회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진천군 지부 회원, 식품접객업소 영업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석 명절과 제44회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대비해 마련됐다. 대회 참석자들은 추석 연휴, 생거진천 문화축제 기간 관내 외식업자 스스로가 신뢰받는 품질과 착한 가격 실천에 솔선수범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또 외식업 종사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물가 관리 동참, 고객 만족 서비스 제고, 원산지 표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일회용품 사용 자제하기 등에 앞장서기로 했다. 생거진천 문화축제 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축제 안전 문제에 대한 상황별 인식을 제고하고 안전에 대한 잠재적 사고, 문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진천군은 일부 바가지요금 요구 등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막아 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오는 10월부터 저출산의 극복과 다자녀를 양육하는 가구의 경제적인 부담 경감을 위해 다자녀 가구에 대해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한다고 11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주민등록법에 따른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재돼 있는 18세 이하의 직계비속 3명 이상을 직접 양육하는 다자녀 가구이며, 대상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요금 감면을 신청할 수 있다. 감면 범위는 매월 수도 사용량 10톤(월 6천 400원), 하수도 사용량 5톤이며, 신청일 기준 다음 달 고지서부터 감면이 적용된다. 또한 진천군 상하수도 요금 조회 납부 사이버 창구 홈페이지에서 감면 내역 조회도 가능하다. 진천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다자녀 가구 요금감면 외에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요금 감면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원가 절감을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와 복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지난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출생 통계’에서 합계출산율이 1.107명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진천군은 전국 평균 0.778명과 충북도 평균 0.871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지난해에 이어 도내 최고 수준의 기록을 이어갔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로 전국 228개 시군구(제주 비 자치구 포함) 중 합계출산율이 1.0명 이상인 시군구는 49개로 나타났다. 그 중 진천군은 26번째(상위 11%)를 기록했으며, 인구 감소·관심 지역을 제외하면 전국 6번째로 높은 출산율을 보였다. 진천군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509명으로 인구 대비 출생아 비율도 0.59%로 도내 최고 수준이다. 이처럼 진천군의 출산율이 높은 이유는 군이 맞춤형 출산‧양육정책과 함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분석된다. 진천군은 출산에 대한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에 예산을 아끼지 않고 투입하고 있다. ...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2023년 제1차 청년 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전도성 부군수를 비롯해 각 분야 청년 위원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제1차 진천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안)에 대한 심의와 청년정책 발전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년들이 공감하고 머물고 싶은 활력있는 도시를 만들고,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주도적인 정책발굴 등 현실적인 실행방안 마련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차 진천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진천군 청년에 대한 심층적인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청년의 권익증진과 지역 내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5개년 중장기 계획이다. 진천군은 ‘청년에 스며든 진천, 진천에 반한 청년’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일자리・교육, 주거, 문화・복지, 참여・소통 등 4개 분야의 46개 전략과제를 설정, 6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꾸려갈 방침이...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충북도가 주관하는 ‘2023년 도정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도정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민 삶의 질을 높인 우수한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3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대회는 창의성, 적극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발표완성도 등 심사지표 5개 영역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본선에서는 충청북도를 비롯해 각 시군에서 접수한 우수사례 32건 중 사전심사를 통과한 15건의 사례에 대해 현장 발표와 심사를 진행했다. 진천군은 식산업자원과 임청묵 주무관(39세 남)의 ‘미래 자원 지킴이 영농폐기물 환경 및 사회, 지배구조 경영(ESG) 순환 체계 구축’ 사례로 우수상을 받았다. 해당 사업은 농촌 고령화 및 시설하우스 증가로 늘어나는 영농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시작됐다. 이를 위해 진천군에서는 민관이 함께 참여해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충북혁신도시 두레봉 공원 인근 공한지(사유지)의 사용 승낙을 받아 임시 무료 주차장으로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공한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주차난이 심각한 상가·주택가 인근 미사용 토지 중 2년 이상 개발계획이 없는 공한지 토지소유자의 사용 승낙을 받아 주차장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면서 토지소유자에게는 재산세를 감면해 주는 공익사업이다. 이를 통해 상가 밀집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과 불법주정차로 인한 보행 안전 위험 해소는 물론 인근 상가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휴부지를 이용한 주차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공한지 공영주차장은 토지주의 승낙 없이는 진행될 수 없는 사업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관내 소상공인들의 임차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상공인 상가 임차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로 임차료 등 고정비 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금액은 1개 업체당 최대 50만 원으로, 200여 곳이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연 매출 8천만 원 미만 업체로, 현재 영업 중이고 사업자등록증의 소재지가 진천군이며 공고일 기준 영업 기간이 6개월을 지난 임차 또는 입점 사업장이다. 다만 휴·폐업 업체, 유흥시설, 융자지원 제한업종, 변호사·회계사·병원·의원·약국 등 전문 직종, 비영리법인·학교·종교단체 등 공공시설, 올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사업 대상자는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은 4일부터 22일까지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갖춰 진천군청 경제과 방문 접수와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