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17일 부서별 관리감독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교육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근·골격계 질환은 단순 반복 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으로 허리, 어깨, 관절 등에 손상이 생겨 통증과 감각 이상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근·골격계 질환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직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통증 스트레스 예방 전문가를 강사로 위촉해 직접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직업성 근골격계 질환의 이해, 자세 교정, 디스크, 협착증 자가 진단, 중량물 취급과 관리 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후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진천군 관계자는 “직장 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은 현장 근로자와 사업장 내 근로자 모두에게 중요하다”라며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문화를 만들도록 최선을 ...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올해 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자주재원을 확충하기 위해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번 정리 기간에 고액 체납자 책임 징수, 부동산, 차량 등의 재산 압류, 자동차 번호판 보관, 체납 안내문 일제 발송 등을 통해 체납액을 집중 정리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 관리를 위해 각 부서와 협력해 자체 징수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전체 체납액의 약 70%에 달하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징수를 위해 자동차 번호판 보관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또한 실효적인 징수를 위해 부서 맞춤형 실무 순회 교육을 진행하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 직원의 빈틈없는 부과․징수 업무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진천군 관계자는 “상습적인 체납 행위는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방해하고 군 재정의 근간을 위협하는 행위이기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체납액 집중 정리...

진천군(군수 송기섭_은 행정안전부·충청북도·진천군 누리집 등을 통해 지방세 1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건은 2023년 1월 1일 기준, 1년 경과, 1천만 원 이상 지방세가 체납된 사례다. 구체적으로는 개인 17명에 체납액 6억 2천400만 원, 법인 6개 업체 체납액 1억 5천400만 원이다. 군은 이번 명단 공개에 앞서 지난 3월 충청북도 지방세심의위원회 1차 심의를 통해 확정된 공개대상자에 대해 사전 예고통지와 납부촉구 등 6개월간 해명할 기회를 제공했다. 군은 명단 공개 후에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지속적인 전국 재산 조회, 금융재산조회 등을 통해 재산을 압류하고 공공 기록 정보(신용불량)등록, 출국금지 요청,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 제재를 강화할 계획이다. 진천군 관계자는 “지방세 성실납세자는 추첨을 통해 성과급을 부여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는 강력하게 대처하는 등 양면 정책으로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해 나가겠...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올겨울 폭설로부터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철 대설 대비 제설 특별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의 주된 내용은 군청부서-민간 단체 간 협업체계 구축을 확대하고 노선별 제설 범위를 명확히 해 적기 제설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전년도 대비 제설 장비 제설차 임차(2대), 트럭 부착용 살포기(3대), 인도용 살포기(7대), 트랙터 부착용 제설기(13대) 등을 확대하는 내용도 담았다. 군은 제설작업에 민‧관 협업체계를 강화해 공직자, 주요 민간 단체가 먼저 제설작업에 솔선수범하고 주민들의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진천군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겨울철 대설에 대비해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기 제설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들 역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중부권 최초로 지역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버스요금 무료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8일 군에 따르면 군민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해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 성장 전략인 환경, 사회, 지배 경영(ESG)을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고, 이를 위해 지난달 타당성 검토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이어 지난 3일에는 진천군 의원간담회를 열고 해당 정책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현재 청소년이나 노인 등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버스요금을 지원하는 지방정부는 많지만,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곳은 경북 청송군과 전남 완도군 두 곳뿐이다. 진천군 관계자는 “타 지자체처럼 지원 대상에 차별을 두지 않고 우리 군은 모든 연령을 지원해 전 세계적 기후 위기 환경대책은 물론 ‘누구나 누리는 최고의 복지’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올 한해 지역 주민들의 미래를 든든히 보장하는 다양한 돌봄 정책을 추진하며 복지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천군은 기초생활자, 기초연금, 차상위, 장애인 연금 대상자 비율이 도내에서 가장 낮은 편에 속해 높은 수준의 1인당 복지 재정 수혜율을 군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노령화 지수 역시 11.9로 충북 도내에서 두 번째로 낮다. 그 때문에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두터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새롭게 대두되는 사회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강화, 고독사 예방 안전망 구축 등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올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정표라고 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 보건복지부 주관 평가에서 충북 군 단위 1위는 물론 전국 단위 우수지자체 대면 평가 심사 대상으로 선정돼 이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진천군의 선도적 복지 모델을 쉽게 보여 주는 것 중 하나는 ‘생거진천 통합돌봄 체계’다. ‘살던 곳에서 편안한...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3년 진천군 열린 어린이집’ 27개소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열린 어린이집은 기존의 물리적 구조·프로그램 운영에서 개방적이고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교육 시설을 말한다. 군은 진천군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규 지정 4개소, 재지정, 기존 유효기간 유지 어린이집 23개소를 포함한 최종 27개의 열린 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열린 어린이집으로 지정 시 해당 기간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배점,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 및 배점, 교재교구비·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해당 어린이집에 대해 개소당 연 1회 100만 원의 운영비가 군비로 지원된다. 진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열린 어린이집 선정을 지속해서 확대해 어린이집·학부모·지역사회 간 함께 소통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추진 중인 舊 토지대장 한글 전산화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옛 토지대장의 한자 또는 일본식 표기로 인해 내용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돕고자 추진됐다. 또한 조상 땅 찾기, 지적 민원 소송업무 등의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하고 일제 강점기의 잔재를 청산하는 데도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위해 올해 3월 토지대장 한글 전산화 프로그램을 구입했으며 시범적으로 진천읍 지역을 대상으로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달 기준 작업 대상 12만 1천451장 중 7만 7천600장 변환을 추진하고 있어 진행률 63.9%를 기록 중이다. 현재 한자를 해석할 수 있는 인력이 부족해 공모사업 추진, 통합일자리지원단 등과 연계를 통해 인력을 추가 확보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올해 11월까지 진천읍의 작업을 마치고 12월부터는 시범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2024년부터는 나머지 덕산, 초평, 문백, 백곡,...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오는 26일까지 ‘도서관 방문의 날’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진천군립도서관(진천읍), 생거진천 혁신도시 도서관(덕산읍), 광혜원면 도서관(광혜원) 등 3개소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관내 교육, 보육 기관 4~7세 아동 5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견학 아동들에게 견학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체험은 책 놀이 활동가가 도서관 이용 방법을 직접 알려주고 인형 동화와 그림책을 소개하고 있다. 진천군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도서관이 아이들에게 편하게 즐기는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책 읽는 문화 정착을 위해 알찬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군 보건소(소장 박지민)는 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연속적 지원과 저소득층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신청을 연중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성인 암 환자 중 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는 모든 암종에 대해 3년간 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건강보험 가입자의 신규 지원은 중단됐지만 지난 2021년 6월 30일까지 국가 암 검진을 받은 사람 중 만 2년 이내에 5대 암을 진단받고 2023년 1월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거나 2021년 6월 30일까지 폐암으로 진단받고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모두 3년간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 5대 암은 위암·대장암·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이며, 건강보험료 기준은 직장가입자 11만 7천 원 이하, 지역가입자 6만 2천500원 이하다. 아울러 소아암 환자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는 우선 선정되고, 건강보험 가입자는 ...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진천교육지원청과 학교급식 위생관리와 질적 향상을 위해 학교급식 검수 현장을 12일 찾았다. 이날 전도성 진천 부군수와 서강석 교육장은 학교급식으로 공급되고 있는 진천산 친환경 농·축산물 등 여러 식재료의 신선도를 확인하고 조리실 위생 상태 등을 점검했다. 진천군은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무상급식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29개교에 64억 1천400만 원을 교육지원청과 분담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농산물의 판로확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우수농축산물 지원사업으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46개소에 친환경 쌀, 잡곡, 농산물 8억 4천만 원, 무항생제 축산물 5억 원을 군비로 지원하고 있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앞으로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농산물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두겠다”라고 말했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오는 6일 백곡천 둔치 평생학습 축제 행사 존에서 ‘제7회 실버짱! 성인 문해 골든벨’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본 행사에는 진천군에서 운영하는 성인 문해교육의 학습자 50여 명이 참여하며 그동안 글을 배우기 위해 노력한 열정과 실력을 뽐낸다. 진행 방식은 OX 퀴즈, 객관식, 주관식 문제 풀이로 진행되며, 예선과 본선, 패자부활전, 결선을 거친 최종 성적 우수자 3명에게는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수여된다. 윤인순 진천 문해교육사회 회장은 “문해 학습을 통해 한글을 모른다는 부끄러움을 극복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골든벨 같은 문해 학습자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